다들 자가도 아니면서 전세금 거는것도 없는 월세로 꼬박꼬박 돈내면서 웨마고 어디고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 웨마부자 현지인들, 동양인 보면 한참 깔아보며 가르치려 드는동넨디 뭐가 그리 좋다고.. 아파트 에어컨엔 먼지투성이. 닦아내도 청소해도 몇일지남 또 시커먼 먼지들이 주렁주렁.
드럽고 오래된거 교체해 달라 수억 이야길 해도 들은척만척. 베드버그 나왔다 이야기 했더니 동네 아짐들이 먼저 아파트 질떨어진다 쉬쉬해라는 동네. 한국식 마인드를 아직도 못버리고 심지어 애들조차도 친구에게 난 어디사네 넌 그런델 사네를 말하게 하는...참...달세내면서....내면 없어지는 돈인데 남의 나라에 돈만 내버리는줄 모르고.. 그깟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잘만 살면되고 자기 원하는 바 이루고 계속 살든지 돌아가면 되는거지 뭘 그리 따지고 셈하고 ...남의 나라에서...
계속 사시려는 분들은 아무말 안하시고 계시는데 왔다 갈 사람들은 수억 목소리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