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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2 조회 수 27929 추천 수 0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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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고 탈많은 무상교육으로 온 부모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과 2년 계획하에 왔지만 잘 적응해가는 아이들과 만족스러운 캐나다생활로 이곳에서 영주권을 받고싶어져 문의드립니다. 어학원에서 비자 연장을 한번더 한 상태구요

영주권을 받으려면 어떤길로 가야할까요. 영어 어학원을 다녀서 불어 1도 모르고요. 영어직업학교 졸업 후 불어인증시험만 패스하면 영주권 접수가 가능할까요? 불어공부는 지금부터 틈틈히 해보려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계신 분들 또 계신가요. 정보공유하고 싶습니다.

  • 0f08 Feb.25
    아이패드 키보드로 입력하려면 동선이 어떻게 되는지 찾아보렴 ㅋㅋㅋ
    반각문자로 언어에서 그거 쓰는건 한국어가 거의 유일한건 알지?
  • fca0 Feb.24
    지머리 모르고 무모하게 도전하다 할수있다는 꼬임에 넘어가 비싼 한국사람들한테 과외받아 그걸로 부족하니 어학원다녀 결국 포기하고 시간과 돈만 날리고 가는사람 부지기수인듯 내가아는사람만 해도 서넛은된다는
  • 3df0 Feb.24
    대체 왜 선 잡오퍼나 영주권을 못받고 와서 딸려그러는거냐고

    실력 학력 다 바닥이라는건데 뭘믿고 캐나다에 와서 난리치는거지?

    틀딱새끼들 지 애새끼들 데리고 행복회로 쳐돌릴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쳐했으면 불쌍하게 안살거야

    늙으면 뇌가 나빠지는건 사실인거같고
  • 217b Feb.24
    너는 안 늙을 것 같니?
  • feee Feb.24
    그럼 경력도 없이 늙겠니? 무슨 30 40 먹어가지고 경력도 없으면 늦게 살았다고 인정은 해야지
  • 2690 Feb.24
    요즘 애들이 이렇네요. 앞으로 큰일 입니다.
    30-40대 분들  이민도 중요하고 경력도 중요한데 자녀 잘 키우는게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적어도 익명이란 공간에 숨어서 헛소리하며 희열을 느끼는 변태로 만들진 말아야겠죠?

    아무튼 어러워진 이민으로 마음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마음 잘 추스리시고 자신에 맞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6dff Feb.24
    그 나이에 이민이 어려우면 객관적으로 별로인 삶을 살았다고 인정해라 

    열심히 살았으면 캐나다에 왜 영주권이나 잡오퍼 다른 돈 벌 수단마저 못가지고 오는데?

    왜 이민이 어려울 수준인데 발버둥 치면서 하려고 그러냐고
  • 0a3b Feb.25
    백조인 니 발버둥만 하겠니? ㅎㅎ


  • 2352 Feb.25
    ㅋ 여기 게시판 보면 발버둥 맞던데 이젠 아니라고 하시게?
  • 9185 Feb.25
    가방끈 긴 분아?
    나는 내일 출근을 해야하니 이만 잘거다.
    가방끈 길었다니  너도 출근  할 직장은 있는거겠지?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 쏟지 말고 내일을 위해서 자라.
    니 말대로 틀딱 수준이 되니 나는 늦게 자면 다음 날이 힘들어. 너도 나이 좀 더 먹으면  이해 하게 될거야
    뭐 어쨌든 너가 열심히 잘난척 충고질  해놓은 글보고 누군가는 깨달음을 얻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았을거야.
    그런데 이왕이면 좀 친절하게 써줘라.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잖니?
    내일 하루도 잘보내고   다음에 어느 글에서 니가 또 가방끈 자랑을 하면 내가 또 와서 놀아줄게.
    잘자라~~~(물결표시하면 틀딱이라  했는데..아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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