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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5d 조회 수 6261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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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제가 여기에 해당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

  • b887 Nov.19
    무엇이 원인이든간에 자살기도라든지... 이런건 학교 측에선 발칵 뒤집히는 일이고 본인은 죽는 길인데
    당연히 학교 측에서 기를 쓰고 막지 않을까요? 얘 또 자살시도한다. 막아야한다. 괴롭힌 애들이 근원인건 맞지만
    이게 학교와의 갈등이되고 퇴학의 원인으로 된건 자신의 행동 때문이라는걸 알아야 돼요. 뭐 문제의 대부분은 캐나다 행정이 거의 병맛인 부분인데 이건 고칠 수 없는거고... 그냥 본인이 다른 학교를 찾아서 새 인생 사는게 나아보이네요.
    정 자신 없으면 GED 같은거 해도 됩니다. 학교 입장은 아마 자살기도자니까 절대 받지 마라였겠죠. 피해자같은거 고려할 여지도 없을거에요.
  • c79e Nov.19
    자살 기도 하기 전부터 이상한 낌새를 느껴서요. 예를들면 가해자들에게 제대로 된 처벌이 하나도 없었고 저에게만 이상한 계약서(제 시간에 수업시간에 와라,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라 등등 마치 제가 불량 학생인 것 같은 내용의..)를 쓰게 했던 것도요. 제가 그런 학생은 아니었거든요. 학교에서 제대로 된 도움만 주었더라면 저는 자살시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자살시도 하기 전에도 분명히 학교 상담소에 가서 도움을 요청 했었어요.
  • e987 Nov.19
    자살시도 한 점은 충분히 잘못됐다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처음부터 학교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도와주지 않는 학교와 그만두지 않고 저만 정신 이상자&언어가 모자라서 오해하는 모자란 사람으로 몰아 가기만 하는 학교와 가해자들에게 너무 지쳐 있었고 그 때는 더 이상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없다고 느껴서 사실 죽고싶은 마음보다는 제 심정 좀 제발 알아달라는 절박한 행동이었습니다.. 
  • 99ca Nov.19
    한국도 그렇지만 여기서도 이성적으로 행동해야됩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도슨 아니더라도 배니어 칼리지 같은데 원서접수했다가 전학갈수도 있겠구요. 그러면 그러면 2~3달만 참으면 되니까
    아니면 1년만 다니고 아예 타주 대학교 1학년으로 가는 방법도 있겠죠.

    정확하게 가해자의 처벌을 원한건가요? 아니면 앞으로의 재발방지를 원한건가요? 후자라면 각서 사건 이후로는 별일 없을텐데요
    애들도 괴롭힌적 없다고 하지만 앞으로는 안괴롭혔겠죠. 서양에서는 아무리 부글부글해도 이성을 잃으면 안됩니다.
    불리한 상황에서는 저자세로 버티는 것도 방법입니다.

    백인들도 속으로는 동양인 꽤 무시하겠지만 절대 드러내지 않습니다. 왜냐면 자신한테 불리해지니까요.
    저도 차이니즈라든지 눈 찢기 몇번이고 보지만 절대 내색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날은 잠 못자는 날이지만.

    굿바이 레터 같은건 전혀 불필요한 행동입니다. 상황에 맞게 행동하세요.
    지금 상황에선 다른 학교 알아보면서 기존에 하던 공부랑 영어도 좀 해두는게 좋겠죠.
  • d19a Nov.19
    전 위에 댓글단 사람이아니고 다른사람인데요 본인이 상황을 악화시킨거에요 일단 학교폭력을 당하면 경찰에 신고를하든가 해야지 컬리지면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이잖아요? 본인이 해결해야지 학교 측에서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생각은 버려야돼요 그리고 자살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죠 부모님한테도 최악의 불효고요 지금상태로보면 일단 들어갈 학교 빨리 찾으시고 학교가아니라 가해자애들한테 증거가있다면 법적 소송밖에없겠네요
  • 3ce8 Nov.19
    여기서 더 이상 학교를 진학 할 마음 없습니다. 다만 가해자들 에게는 아무런 처벌없이 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닌다는 점은 참을 수가 없네요. 굿바이 다슨은 제 상황을 폭로하고자 일부러 쓴 글입니다. Dean정도가 아닌 이상 이 상황을 알고 처리 하지 않는 시스템이라 교수들에게 제가 퇴학협박을 받고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쓴 글입니다.. 솔직히 제가 케네디언이었 어도 똑같은 처벌을 내렸을지 저는 정말 궁금하네요. 다른 기관이 아니라 학교 잖아요. 적어도 학교는 그러면 안되는 곳 아닌가요? 왜 약자는 항상 참고 속으로만 삼켜야 하는 건가요? 그러니 더욱 더 약자들이 핍박 받으면 가만히 있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요? 
  • 2a8a Nov.19
    저도 길거리나 레스토랑 카페 등등에서 인종차별, 캣콜링은 쉽게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어차피 다시 볼 사람 아니니까요. 그런데 매일 최소 3-4개월은 마주 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성적인 단어로 괴롭힌다면 엄청난 정신적 고통이에요.. 학교에 도와 달라고 해도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제가 학교에 알린 이후로는 더욱 은밀하게 괴롭혔습니다. 영어단어에 수 많은 은어가 있는지 이번 경험으로 알았어요. 또 제가 불어를 아예 못하는 줄 알고 불어로도 놀렸습니다..(불어 몇개월 배워서 대강 알아듣거나 영어인지 불어인지 분간은 합니다..)
  • 1e51 Nov.19
    정확히 하셔야합니다. 정확히 영어로 뭐라고 했는지, 불어로도 놀렸다는건 어떤 단어를 사용했는지 정말 정확히 하셔야합니다.
    놀렸다, 성희롱했다 등등 어떤 상황이 오갔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기관에서나 도와주기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나 본인의 언어가 부족한데 가해자들쪽에서는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오해한거다. 그 문장 단어가 오해로 느껴지는 것들이면 힘듭니다.
    "또 제가 불어를 아예 못하는 줄 알고 불어로도 놀렸습니다..(불어 몇개월 배워서 대강 알아듣거나 영어인지 불어인지 분간은 합니다..)" 이렇게 상담사한테 말하시면 솔직히 상담사 입장에서는 잘못 알아들었겠구나 오해했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정확한 정황이 나오지않는 이상, 클레임을 걸어봤자 어떠한 조치가 취하지않을 듯 합니다.
  • b5c0 Nov.19
    한쪽 말만 듣고 누가 맞고 틀리다 결정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캐나다 같은경우에는 자살기도를 얼마나 큰 문제로 보는데.. 학교가 말 안들어준다고 , 애들이 괴롭힌다고.. 한국에서도 병원 다니셨다는데 우선 학업 중단하고 한국가서 치료받으시길.. 글쓴이분 말만 듣고선 정말 괴롭힘이 있었는지 , 학교에서 과잉반응하는건지는 확정지을수 없네요.
  • c210 Nov.19
    제가 쭉 읽어봤는데.. 이미 설명하신 많은 부분에서 학교측이 옳은 선택을 했다고 보여지네요. 객관적으로 볼게요. 일단 글쓴이님은 성추행을 지속적으로 당해왔다고 말씀하셨어요. 언제부터 그래왔는지에 대한 설명이 안되고, 성추행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상태여서 이미 학교 상담사와 한국에서부터 정신치료를 받고있었다고 상담을 해오셨고. 그룹챗에서 이상한 말이 오갔을때 캡쳐라도 해뒀으면 좋았을텐데 증거가 없고, 보이스챗도 마찬가지 증거가 없어요.. give it to me 라는 말도 그때 그 상황에서 어떤 대화를 했는지에 따라 의미가 아주 크게 상반되구요. 이 마저도 대화한 증거가 없기때문에 학교측에서는 한 사람 말만 듣고서 다른 사람들을 처벌 못해요. 정신치료 상담이력도 있고 병원입원을 한 후, 분명 학교측에서 처음 내린 조치는 '절대 접근 불가' 였던 걸로 읽은거같은데요. 어떤방식으로 연락를 하면 안된다라고 쓰셨지만 'contact'이라는 단어가 있었을거라 추측합니다. 연락뿐만 아니라 접근 금지입니다.  글쓴이께서는 동의한 상태에서 '일부러 그들 곁에 앉아서 불편함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일부러 쳐다보거나 랩탑에 그들이 제게 했던 농담들을 적었습니다". 글쓴이는 명령을 어긴거에요.  이런 행동에 제지에 관한 것이었다면 수긍하셨을거라 하셨는데, 절대접근불가는 양쪽에 피해주지않기 위해 학교에서 조치를 취한건데, 글쓴이가 어겼고 그 이후에 바로 자살소동을 벌이셨기때문에 퇴학이라는 결정이 내려졌고 이 모든 정황을 변호사한테 가서 문의한다하셔도 안되실거같네요..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제가 봤을땐 인종차별, 여성차별로 보이지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d884 Feb.07
    아...저는 여기도 여자의 진술이 증거고, 남자들이 그러지않았다는 증거를 찾아야하는줄 알았는데, 한국만 그런거였네요.
  • 8ca6 Feb.20
    과거의 안 좋았던 경험을 빨리 털어버리고 새출발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려움이 되풀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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