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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별로 신청가능한 지역이 정해져있다네요

점입가경이네요

  • b2df Nov.01
    새로운 CSQ 폼에 명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젠장~~~ 이젠 지역까지도 정해져 있다니.
  • d135 Nov.01
    또 한 한국인이 동시에 B2 딸수 있는 부부가 얼마나 있을까요?
    교민사회는 시들해질 것이고, 퀘벡은 북미의 아프리카.
  • aba2 Nov.01
    어차피 영주권 없는 분들은 교민이라고 할 수도 없고 원래 몬트리올 교민 사회란 게 있는가 싶을 정도였으니 시들할 것도 없죠. 그냥 여기 사는 사람들하고 뜨내기로 오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
  • 9ddc Nov.01
    헐 지역도 정해주다니 이민성이 이번에는 머리 잘 굴렸네...
    퀘벡입장에서는 당연히 부족한 곳을 메워야 하니......
  • f920 Nov.01
    몬트리올 인프라도 이 정도 수준인데 퀘벡 외딴오지는 완전 헬이겠네. 
  • 3b9b Nov.01
    정말 이제는 떠나는게 답이네요. 유학원에서 이제 다른 곳 추천으로 돈벌겠넹. 탈출 퀘벡 ~~ 들어올때도 돈, 나갈때도 돈!!
  • f1e7 Nov.01

    사실상 PEQ 폐지...
    사스카툰, 위니펙, 할리팩스에서 1년하는게 낫겠다

    BC북부보다 사람 적을거같은 퀘벡 오지에서 언제바뀔지 모르는 정책으로 18개월 일하라고... 타주는 영어쓰고 규모도 더 크고 6개월~12개월하는데 

  • d577 Nov.02
    내 한몸이라면야 1-2년정도 어떻게 버텨보겠는데,,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그런 황무지 오지에 가는 결정은 쉽지않죠. 
  • 68c8 Nov.03
    어디에 명시되어있나요? 
  • ed46 Nov.03
    유학후이민 쉬울땐
    몬툘이 핑크빛으로 보였는지
    지상낙원이더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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