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분간 이지만, 어떤식으로든 변형이 오나, 안오나 고민이 많을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불어 성적의 요구 변화나 아니면,테팍도 이제 안받을수 있다는 말이 점점 가시화 되는건지, 정책이 바뀔때 마다, 이민 준비자들의 걱정은 쌓여만 가네요.
2019-Jul-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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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장사치들 어쩌나...급히 몬툘천국에서 핼팩천국으로 돌리고 거 가서 장사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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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이라던 기술이민도 거의 5년 끌다 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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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11월까지라고 하니까
큰 틀에서는 변화 없을것 같은데요?
http://www.immigration-quebec.gouv.qc.ca/fr/informations/actualites/actualites-2019/suspension-temporaire-peq.html -
장사하시는 분인가봅니다.일시적이라고 누가 귓속말로 이야기 해 줍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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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한테는 귓속말로 뭐라 그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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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접수 하려다 걸려 있는 사람 입장이라도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할래? 큰 변화가 없어야 좋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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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치들 보자보자하니아주 구렁이 담넘네불어 B2는 커녕 B1도 겨우 될 사람들 끌어 모으더니이제는 그것도 잠깐만! 기다리면 된다고?4개월후에 다시 안 열리면 니들이 책임지고시간과 돈 다 환불 해줄래???그리고 이제와선 Peq바뀔거 같으니어차피 밥벌이 해야하지 않냐고 구워 삶네.취업도 하라고???불어도 안되고 직업학교 겨우 다닌 애 둘셋 딸린 아줌마들이 취업까지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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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이 불어도 안되고 취업 의사도 없는 사람들이 개나 소나 몰려들어서 이민법이 어려워 지고 있다는건? 불어도 안되고 취업 생각도 없으면 그냥 한국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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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취직해서 일하는 중이고, 이제 신청할려고 하는 시점인데, 제발 모르면 그냥 아닥하시고, 조용히 계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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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학원들 말하는게 "일시적"이라고하고 4개월 후에는 다시 정상화된다고 하는데 이번에 QSW 사태 보면서 그럴것 같진 않다는 생각임.. 딱 봐도 대대적으로 PEQ를 손보기 위한 시간벌기용이고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단순히 일시적이라는 멘트를 쓴것 같다. 지금까지 수년간 그들의 이민법 변경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단순히 일시적이 아니라는 것은 바로 알 수 있을 듯...
결국 단순 직업학교졸업+B2 공식은 이제 깨질것이 자명하고 아마도 더 강화된 조건이 붙은 것으로 예상됨. 근데 사실 이미 예전부터 PEQ조건 강화는 얘기가 나왔었던 사안이고 한국의 무지한 30~40대들만 희생양이 되는 것 뿐..
아직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한국에 있다면 잘 심사숙고 하고 행동하길.. 타국에서 마음 다치고 몸 상하면 그것만큼 서럽고 억울한게 없음 -
너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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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들은 포기하고, 처음부터 영어권으로 가는게 나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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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끼리 뭐라한들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지만,답답하기는 하네요. 직업학교 졸업하고, 낮은 봉급 받으며, 테팍 시험쳐서, 점수 맞혔더니, 젠장~~ 일찍 다른주로 떠난 분들이 더 현명한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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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q 크게 건들이는건 힘들지 않나요..퀘벡에 사람들/ 큰돈이 빠져나갈텐데요.다만, 요즘 퀘벡은 충분한 이민자들이 있어서 아쉬울게 없다고 들음.부동산 보세요.. 이민자들 혹은 외부인들 몰리니 부동산값도 렌트비도 오르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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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대적인 개편이 있지 않을까..졸업해서 관련학과 취업. 6개월이상 풀타임 근무. 테팍 B2.이 조건이 충족될 시에 신청자격 부여.중국애들 사이에서 이런 말이 돈진 오래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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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조건이라면 다들 타주 갈텐데요. 다른주랑 비교해서 불어 조건이 더 붙는건데. 타주는 유학+ 근무조건+ 기본영어인데, 퀘벡은 불어 블러스가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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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퀘백은 사람 진빠지게 하는곳.직장 구할 엄두도 못내고 불어에만 전념. 작년에 받았던 테팍 성적에 콩코디아 마지막 단계까지 수료하고 접수했더니 인터뷰 불러서 떨어뜨리고 , 가까스로 다시 맘잡고 다시 테팍 성적내서 넣으려고 준비중인데 이래버림.. 비자만료일은 다 되가는데 풀타임 근무???쌩양아치짓을 하네. 미리 대비할 시간을 주던지.그냥 공포해 버림 끝이네.이민법은 법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그냥 내뱉어 버림 끝인지..혹자는 직장을 구해 일하라고 직업학교 만든거지 라고 하겠지만 솔까 특정 과를 제외한 직업학교 학생의 99%는 이민목적 아닌가?퀘백 자체에서 이런 이민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장사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이래버림..진짜 답정노다.학교다니면서 쓴돈에 불어 과외에 막대한 수업료에 날려버린 CSQ접수비에.. 애 여러명임 억울하지도 않지.. 한명보고 이짓이라니..발버둥치며 열심히 살아보려 애쓰며 날려버린 4년이란 시간.정말..슬프다..정말 이민은 복불복이라더니..이곳 생활을 즐기지도 못하고 오롯이 불어에만 쏟아부은 시간. 언젠간 나도 저들처럼...이라고 품었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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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힘내세요. 남일 같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아무쪼록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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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고생하시네. 이런분들은 버티면 PR 받을분 같은데 시간투자하고 돈쓰며 버티는거 참 쉽지않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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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 안당해본 사람은 어찌 알까요. 언어만 죽어라 파면 광명이 올줄 알았는데 남의 나라에서 사는건 참 쉽지않네요. 쉽게쉽게 가는 사람은 참 쉽게 가던데 저보곤 죽어라죽어라 하는거 같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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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카페들은 이 와중에도 성업 중사람들이 이거 어찌된거냐 글 올리기 시작하니화들짝 아무렇지도 않다고어차피 밥벌이는 해야하지 않냐고?이런 미친.취업해야 영주권이면 누가 일부러 몬트리올 오냐?춥고 별로고 불어 3고에!!!돈없고 무지한 이민워너비들 구워 삶는건일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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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하는 유학원카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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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이 진짜 양아치죠. 지맘대로 지쪼대로 지꼴리는대로 진짜 윗분말씀대로 완전 쌩양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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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이 양아친데
거기 붙어 밥벌이 하는 유학원 끄나풀들은 더 답 없다그래도 지난 몇년 골든이었지서류번역에 랜딩, 학원등록만 해줘도 캐쉬로 돈 음청 벌었으니까.유학원카페 니들도 망해라!고고니 모니 대체 몇개냐?여기저기 큰 카페에도 엄청 유학원 장사치들 활개치던데.아무렇지도 않게 응, 걱정하지 마??? -
유학원 카페 둘다 하는짓이, 노답이네요. 하나는 일시적이니 신경쓰지 마라, 다른 하나는 취업해라. 이제 몬트리올 지긋지긋 하네요. 혹시라도 그냥 일시적일수도 있지만, 과연 일시적일까? 4달이면, 1분기 인데, 그안에 또 무슨짓을 할지.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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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변호사님에게 맡기면 다 잘되었을텐데, 다들 바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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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 개인과 가족의 인생을 걸고 도전한 겁니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퀘백에서 정한 이민법을 준수하며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비아냥 거리지마세요. 이렇게 말하는 당신도 언젠가 똑같은 상황에 처할겁니다. -
유학원, 카페에서 범죄 많이 저지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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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아냥거리니 좋냐?니자식들이 벌받도록 저주를 퍼부어줄테니 한번 잘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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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기 이민 망했다고, 남의 자식에게 저주를 퍼부어준단다. 정말 빨리 몬트리올 청소가 좀 되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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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변호사가 잘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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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식 얘기 나오니 쫄깃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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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래전 이민해서 시민권있어 아무걱정은 없다만 너같은년넘 보면 죽빵을 치고싶다 ㅎㅎ비아냥거리니 재밌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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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PEQ 끝물이다 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결국 이렇게 일이 진행되네요. 학교 졸업후 테팍 시험쳐서, csq 받으신분과, 졸업된 기쁨에 일하면서, 이제 점수 만들어, 접수 할려는데, 결국은 순간의 선택이 이런 상황이네요. 그냥 묵묵히 일하면서, 다시 11월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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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줄줄줄 아저씨, 아줌마들 이제 좀 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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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터 좀 사라져라. 그리고 혹 결혼해도 애는 낳지말고, 계속 진따처럼 사시길, 남의 인생에 나대지 말고.나도 대책없이 1~2 년 무상교육 하고 떠나는 아줌마들 안좋게 보지만, 그렇다고 이민할려고 힘든 결정 내리고 온 아줌마들 욕은 안한다. 아무리 맘충들이 많아져도, PEQ 할려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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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보단 그래도 변호사가 낳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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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변호사도 애는 낳죠영주권을 못 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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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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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QSW접수서류 일괄 취소하는거에 반발하는거 보면서 MIDI에서 짱구를 굴린것 같네요. 괜히 그렇게 바로 얘기하면 반발이 엄청 심할거 같으니 4개월 어쩡쩡하게 시간끌면서 (어쩌면 그 이상될수도) 비자만료되서 나갈 사람들은 나가고 확실하게 Job을 잡은 사람들만 걸러내겠다는 일종의 조건 강화인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수당이 정권잡으면서 PEQ도 대대적으로 손보겠다고 공헌해놓은 상황이고 벌써 이렇게 예견되었던 상황인데 각종 유학원 카페에서는 일시적란말 뿐. 듣기좋은 말로 으쌰으쌰하자는 되도 않는 위로하고 앉아있고 참 답없어 보입니다. 일찌감치 다른주도 함께 시야에 넣어서 검토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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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먼저 동부로 떠난 사람들이 더 나을수 있네요. 이미 보수당 정권 잡았을때, 현지인 친구들이 애기하더라구요. 아마 이민 더 힘들어질수 있어니, 어느정도 생각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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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똑같은 패턴 ㅋㅋㅋㅋ
수년전 퀘벡 이민제도 바뀔 때도 지금이랑 똑같은 패턴이었다 ㅋㅋ
불어 인터뷰 나오기 전부터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는데... 그때도 분명 몬살이나 대숲,한카에 경고성 글들이 계속 올라왔었지만 귀담아 듣지도 않고 무시하더만 ㅋㅋ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유학원도 쓰레기지만 똑바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유학원 말만 믿고 온 무지랭이들도 50%의 책임이 있음. -
저는 그저 bill9 이랑 아리마 교체과정에서,필요한 인력때문이라 생각했는데요.댓글들보니 불안불안하네요.특히 이민제도 바뀔때 이런 패턴이라는 댓글들보니까, 변덕스런 퀘벡이민법 경험 하신 분들일거고.설마 11월 지나서도 무기한 보류나 연장 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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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장담 못해요.
3차례 이민법 변경을 경험하고 지켜본 바로는...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거에요.
항상 유학원,이주공사들이 "설마 이렇게 까지 하겠어? 이렇게 까지 강화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할 때마다 그 이상을 해내던게 퀘벡 이민성이니까요. -
문제없어요~카페보면 매일매일 한국서 오겠다는 사람들 천지에유학원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다른 글 계속 올려서이미 퀘벡이민 막힌 기사는 사라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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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조건도 그렇지만, 정황상 불어조건 변동이라든지, 글쓰신 분 말씀처럼 테팍 안받는다든지, 인터뷰를 필수로 한다던지..이런 변경만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그냥 불어쓰는 아프리카 사람들만 넘쳐 나겠네요.바뀔꺼면 질질 끌지말고 빨리 알려주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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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가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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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취업1년+B2로 조건변경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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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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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그지같은 업주들 사장들 득실득실한데저 취업 1년으로 얼마나 사람 부려 먹을지.안봐도 노예.한국업체들도 그렇지만 유대인들도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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