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립도 사립도 다 나름이에요. 시험쳐서 들어가는 공립은 사립보다 더 좋아요. 그런데 들어갈 수준 안되고 사립 들어갈 돈 없으니 쓰레기 같은 곳 가야죠 별수 있나요. 공립이라도 학부모 수준 괜찮은 곳은 괜찮습니다. 학부모들이 많이 참여하니까요. 영어 공립은 대부분이 괜찮은데 한국분들은 대부분 영어 공립 보낼 수 있는 자격이 없죠 ㅎㅎ
유학원에서 떠들어 대는 무상교육이란 말만 듣고 속아오는 사람들 많아요. 좀 본인들이 제대로 알아보고 와야하는데...
퀘벡의 Secondary 5의 5xx 과목들과 온타리오의 Grade 11의 3U 과목들은 동일한 나이의 학생이 배움 수학, 화학, 생물에서 퀘벡이 1년 앞섬 물리는 비슷한 수준
온타리오 교육부에서도 퀘벡보다 수준 낮다고 인증 끝냄.
OECD의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전과목에서도 온타리오가 퀘벡보다 낮고 IEA의 Trends in International Mathematics and Science Study 전과목에서도 온타리오가 퀘벡보다 낮음
학과목이 쉬우면 그나마 뒤쳐지는 애들이 없게 해야하는데 전세계적으로 학력 평가 비교하는데 가장 권위있는 2개 수치에서 온타리오 하위권은 퀘벡 하위권보다 낮은 점수 보이고 있는게 현실임 유명한 핀란드는 쉽지만 뒤쳐지는 애들이 적어서 전세계 최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