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뭐 답이 없어요. 답이
2019-Feb-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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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ㅋㅋㅋ 프랑스가 아닌데 왜 프랑스라고 생각해야 되는지??? 퀘백은 잘못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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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이렇게 건물 파괴 안해요.
캐나다는 역사가 있어도 다 파괴하고 근본이 없어요.
토론토랑 몬트리올 역사가 암스테르담, 마드리드랑 별 차이 안나는데 건물 보존 수준 차이 보세요.
암스테르담 1345
마드리드 1526
몬트리올 1641
토론토 1775
얼마나 무식한줄 알려면 토론토나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방문하는 한국 교민들 반응을 보시면 되요.
몬트리올 보고 와, 유럽같다, 유럽스럽다, 이래요.
몬트리올은 전혀 유럽스럽지 않은데도 저래요.
유럽 살다온 사람 입장에선 너무 수준 낮아 보여요. 서울 가서 뉴욕 같다 이러는 꼴이라 황당하고 부끄러움. 캐나다에 겨우 이민 딱 점수 맞춰서 기어 왔겠죠. 유럽도 못가봤는지 세계를 보는 시야가 너무 좁은거 있죠? 저 사람들 자기네 지역 박물관에서 무슨 전시 하는지도 모르고 살겠죠? -
야.... 이거완전 코미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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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ㅂ자도 모르고, 무슨 전시 하는지도 관심 없고, 하루 종일 지지고 볶고 사는 데에만 관심있는 님. 그런 삶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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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데 왜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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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스카이캐슬 드립 친건데 왜 다들... 씨리어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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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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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도대체 유럽 어디에 살다 왔길래 글에서 무식한 티가 줄줄 나요 ㅠㅠ 어디가서 유럽 살다 왔다고 하지 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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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부심은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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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처절한 울부짖음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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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면 왜 다들 파리, 런던, 뉴욕을 찾을까?
비오고 하면 시민들이 찾는게 박물관임.
어디 가서 낮은 수준 자랑하지 마세요. -
아주머니 대단해요!
캐나다 와서 한국 욕하는건 봤어도,
캐나다 와서 캐나다 욕하면서 유럽 칭찬하는건 처음봤어요. -
수준은 지 수준이 낮은거 아닌가? 그럼 유럽 가서 살아보던가. 가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박물관 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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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사는 곳은 주변에 미술관이 없거나, 있는지도 모르는구나?
어디 시골 촌구석에 사는지 인생이 불쌍하다. -
아줌마 여기 좁은거 몰라요? 유럽 타령하는거 보니 누군지 알거 같은데 적당히 하세요. 유럽도 유럽 나름이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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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인들이랑 말 안 섞어요. 아예 아는 한국인 아무도 없는데요?한국인이랑 왜 굳이 만나나요? 비자 안나와 속타는 경우나, 문화 생활, 취미 생활 없어 커뮤니티 속하려는 사람들이나 가지.세상에 어디 루마니아나 폴란드에서 와서 유럽 타령 하는 사람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동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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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해봤자 너무 티가 나는걸 ㅎㅎㅎ평소 말투랑 쓴 글이랑 ㅎㅎㅎ소문 안 좋게 돌았으니 알아서 조심하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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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 집착하는걸 보니 취미, 문화 생활 없이 사는 불쌍한 한량 맞죠? 졸지에 여자로 성전환이 되버렸네.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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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와서도 한국 드라마 가지고 드립 칠 정도로 한국 드라마에 빠져 사세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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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랑스 돌아가는 꼴을 모르니까 프랑스를 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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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타주에서 살다가 퀘벡 오면 뭐 하나 같은게 없어요. 여기가 프랑스인가 하는 착각 들 정도로. 근데 저 유럽부심 아줌마는 캐나다에 도대체 뭐가 불만이래요? 싫으면 유럽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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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있어요. 좋은 점만 말해야 하는 이유는 없지요. 물론 어느 바보들처럼 근거 없이 우기기만 하면 욕 먹는 거구요. 님은 캐나다의 도시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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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때문에 몬트리올이 살기 좋다 라고 하는건 첨 들어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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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찌린내. 이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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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살아왔던 모든 나라와 도시에는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여기 살면서 까대는게 어처구니 없어서 한소리 하게 만드네요. 무슨 소릴 듣고 싶은건지? 유럽 살다와서 좋으셨겠어요? 그것 참 부럽네요 짝짝짝? 유럽은 유럽이고 캐나다는 캐나다죠. 아 진짜 비위 맞추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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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불만도 못하게하는데 니 비위 맞추기가 다 힘들다.
지 느낌 지 생각 나불대는데도 누구 비위 맞춰가면서 해야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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