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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87 조회 수 25943 추천 수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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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e9e Jan.11
    여기서 그거 대답해줄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요즘 csq발급 상황은 정말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요. 같은 자격증 냈는데 누구는 나오고 누구는 안 나와요 이유는 이민성 직원 아니면 아무도 모르고요 여기 달린 댓글이나 말 같은 거 그대로 믿으면 정말 위험합니다 아프리카 프랑코폰이 인터뷰 가서 떨어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프랑코폰 출신들은 인터뷰 대상자가 아니거든요 아예 부르질 않는다고요 b2 증명서 낼 필요도 없고. 프랑코폰 나라에서 2-3년 살다언 아프리카인이 불어권 나라 출신이라고 와전된 거 아닐까 싶네요 분명한 건 달프 딸 정도의 불어실력이면 csq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그것도 본인이 이민신청할 때 어떤 사태가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는 거고 된다 안 된다 호언장담하는 사람들 다 사기꾼이에요 이민성 직원 아닌 이상 이렇게 하면 나온다 안 나온다 예상 못해요 이민성이 워낙 상황을 휙휙 뒤집어 놔서. 태팍 재채점 같은 짓도 2년 전에는 아무도 상상도 못한 일이었네요 테팍c1도 재채점 당해서 b1된 사례가 있었으니 달프 재채점시켜서 점수 떨어뜨리지 않으리란 확신은 누가 하겠어요 퀘벡 이민은 이런 종류의 불확실성이 지금 너무 크기 때문에 이건 본인이 감당할지 안 할지 결정해야되는 문제에요
  • 8606 Ja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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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57 Jan.11
    아니요 요지는 테팍 베두로 누구는 나오고 누구는 안 나온다는 거고 그게 누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고요 테팍이 재채점되기 시작한 건 중국인들이 학원에 뇌물 먹이고 점수 받아서 그런 거에요 그러니 델프도 어느 시점에 중국인들이 돈 뿌리면 이런 사태가 안 난다고 장담을 못해요 제 생각에 델프 베두면 인터뷰 없이 csq 나온다는 케이스가 나오기 시작하면 중국인들이 분명 뭔가를 할 거에여 인증반이 인터뷰 나오기 시작한 것도 중국인들이 돈 먹여서 그런 거였기 땜에... 그래서 님이 이민신청한 상황에 이민성이 어떤 방식의 불어 자격증을 신뢰할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에요
  • 9abe Jan.11
    복불복 퀘백입니다. 영주권이 문제가 아니라 그 다음이 문제인 곳이구요. 불어해도 기술없으면 식당행입니다.
  • bdbc Ja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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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bce Jan.11
    답이 복불복이라구요!
  • 49ad Jan.11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선 불어를 잘하기 어렵고 기술이란게 꼭 손기술만은 아닙니다
    다음 카테고리가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공학-컴퓨터 전자 전기 화공 기계 등 4년제 엔지니어
    2.경상-재무 회계 통계 마케팅 등 학사이상 전문직
    3.의학-의학 치의학 간호보건 등 의료전문직

    일반인들이 기술로 알고있는 소위 용접 배관 정비 등은 말이 기술이지 그냥 노가다입니다. 또한 언어실력이 아주 뛰어나야합니다.
  • 4511 Jan.11
    유도를 자꾸 하시지만 
    윗글님 말씀처럼 하시는 답 아무도 드릴 수 없습니다.
    그땐 맞았어도 오늘은 틀린 것이 지금의 현실이에요.
    불어 자신 있으시면 정말 더 노력해서 진행하시큰 거고 아니면 할 수 없는 거구요.
  • a314 Jan.11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이게 정답이네. ㅎㅎㅎ
    자기의 인생을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는데 얼마나 불안 할까?
    불어만 잘하면 된다는데 모국어도 아닌 불어를 어떻게 잘 할까? 가뜩이나 머리도 나쁘고 공부하기는 더 싫은데.
    그래서 불어 못한다고 지적하면 니가 해봐하고 속에서 열불이나고 지적질 하는 놈들도 비슷하긴 마찬가지이만 놀려 먹는 재미가 있고.
    캐나다가 인생정답도 아닌데 왜? 이곳에서 개고생하나 생각도 들고. 다시 한국 가자니 환송회 끝내고 와서 쫌 그렇고.
    그냥 여기서 되던 안되던 붙어 있자니 돈 낭비, 시간 낭비....
    그러던 와중에 여기서 별에별 잡놈들이랑 말 섞고 있고.
    인생 우짜지......
  • fc1a Jan.11
    제 주변에 실제 확인된 사례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유효한 어학 자격증(테팍 포함) B2수준을 제출한 경우, 인터뷰가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고, B2인증반 또는 불어 직업학교 diploma 만으로 PEQ 제출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인터뷰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년 이내에 취득한 DELF B2로 인터뷰가 나올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뷰 또한 다 떨어지는건 아니고, 실제로 불어 잘하는 사람은 붙었고 잘 못하는 사람은 떨어졌습니다.  (일단, 불어 잘하시는 분은 테팍등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경우가 많기에, 불어를 잘하시는 분이 인터뷰 본 경우는 많지 않긴 합니다.)

    참고로, 
    아프리카 불어 원어민인데 인터뷰 나와서 떨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단, 불어 때문이 아니라 인터뷰 중에 영주권 되면 대학원 갈꺼다 이런 얘기를 해서 떨어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PEQ 신청 요령 읽어보시면, CSQ받고서 일을 하지 않고 학교에 다시 갈 경우 CSQ가 취소될 수도 있다고 나와 있으니 그런 점은 주의 사항 입니다)
    따라서 인터뷰는 불어 뿐아니라, 퀘백에의 정착 의지도 확인 하는 과정이며, 불어 이외의 이유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 7553 Ja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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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02f Jan.11
    5.5점 아니면 6점 정도로 엄청 낮은 수준이예요. 솔직히 C1은 되야지 대학교 전공합니다.
  • b8b4 Jan.11
    .테팍은 말하기 듣기만 있음. 철자같은거 몰라도 b2가능. 예를들어 어린아이들이 쓰는거 못해도 말은 잘하는거랑 같은거. 그게 테팍 B2.
    델프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 델프 B2 하이스쿨수준. 
    간혹 B2가 무조건 고등학교이상이라는 분들...그건 델프의 경우임. 생각해보면 간단함. 쓰기가 없는데 어떻게 고등학교 수준 일 수있나요. 질문자 말처럼 델프B2수준이면 인터뷰나온다한들 뭔 걱정일까요.
  • 2f4c Jan.11
    이민국 홈페이지보니 인정받은 교육기관에서 특정 불어과목 수강하는걸로도 불어요건 충족이 되는것 같던데 그렇게 해도 인터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 b887 Jan.12
    .
  • 6734 Jan.12
    아이엘츠 제너럴로 6점 수준? 아카데믹으로 하면 한 5.5? 대학교 가서 조별 과제 있으면 참여 못하는 수준 정도.
  • f9be Jan.12
    정 걱정 되시는 분들은 McGill 이나 Concordia 에서 학점 인정되는 B2 인증반을 학석박의 일부로 했으면 인터뷰 안 옵니다.  평생교육원 과정 말고요
  • 3a90 Jan.12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라.
  • 569f Jan.12
    콩대 졸업하고 캐나다 영주권 따려는 중국인 엄청 많습니다
    중국인들에게 물어보세요
    인증반에서 점수 괜찮게 나오면 인터뷰 없습니다
    근데 반 평균이 보통 C+ 입니다
  • e753 Jan.12
    .
  • 2e76 Jan.12
    인터뷰 레벨7은 쎄앙보다 무조건 쉬워요
    그냥 덜도말고 아이엘츠 6점 턱걸이 수준.....
    아이엘츠 6점도 간단히 자기 소개하고 시사에 대한 이야기 하면 못받아요
  • ccc8 Jan.12
    델프 베두면 EE Oinp를 하세요
  • 475d Jan.12
    델프 베두라도 인터뷰 나온다는 위엣분, 실제 나온분이 있나요? 저는 여기저기 친구가 많아서 주변에 계신분들 다 종합해 봐도 베두 내서 인터뷰 나온 얘기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정상적인 자격증 B2내서 인터뷰 나온 사례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보고 들은게 다는 아니겠지만, 확율은 매우 낮다고 생각됩니다. 
    TEFAQ이던 , TEF던 TCFQ던 자격증 제출하신 분들은 다 인터뷰 없이 CSQ받고 영주권 받거나 신청중이거나 하신데요. 

    그리고 인터뷰가 원어민 수준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말 믿지마세요. 얼마나 불어를 못하시길래 자기에 대한 소개하고 간단한 시사 문제에 대해 대화하는게 원어민 수준입니까. 

    불어가 한국인에게 어려운건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본인이 어학 습득이 적성이 아니신 분은 불어가 필수인 PEQ를 선택하지 않는게 낫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PEQ가 아예 안나오고 있는 것도 아니고 조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자격증 없는 경우 제외) 대부분 문제없이 CSQ받고 있는게 현실인데, 거의다  인터뷰 나와서 떨어져서 못받고 있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몰고가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 8806 Jan.12
    사람마다 인터뷰 질문과 난이도가 다 다른 게 사실입니다. 최근에 인터뷰 보거나 현황 체크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모든 사람이 다 정보가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제 기준 님이야말로 예전 상황을 기준으로 잘못된 정보 퍼뜨리신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는 작년 가을 이후 어려워졌고 그 이후 한국분들 중 인터뷰 통과하신 분들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태팍 재채점으로 점수 떨어진 것도 실제로 제가 실제로 본 사례이고요. 제가 왜 이렇게 이야기하냐면 저도 테팍만 있으면 csq 나온다는 말 믿고 있다가 엄청나게 고생한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전 델프 비투있어도 인터뷰 나온다고 말한 사람 아닙니다.  그건 저도 모릅니다. 주변에서 델프로 csq 신청한 사람이 없어서요. 인터뷰가 원어민 수준이라고 말한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거처럼 자기소개에 간단한 시사 대화로 합격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라는 의견이에요. 
  • b6d6 Jan.12
    475d 인데요. 
    예전 상황 기준으로 잘못된 정보를 퍼트린다고 하셨는데. 제 지인 중에는 최근 12 월 중순에 인터뷰 본 사람도 있습니다. 인터뷰가 어려워졌다는 말은 못들었네요. 오히려  질문이 심플하고 단순해서 ,실력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길게 답변 하느라고 그부분이 제일 고생스러웠다고 말하던데요.
    작년 가을에 인터뷰 본 지인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물론 인터뷰 마다 패턴이 다르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겠지요. 하지만 인터뷰가 원어민 수준이라느니 아무도 못붙었니 하는건 과장인것 같습니다. 
  • abce Jan.13
    475d인데요.
    테팍등 B2자격증 없이 인증반수료로  CSQ제출한 경우, 불어 교육기관에 상관 없이 인터뷰가 거의 100%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테팍도, 작년 6월 뉴스에 따르면 , 테팍 제출자중 6%를 재검증(아마 재채점 및 인터뷰 등?)을 했다고 immigration minister가 공식적으로 답변한바 있습니다.  일부는 재검증이 들어가는 것은 맞지만 90%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확률이 6%던 90%던 그게 나한테 닥치면 나한테는 100%이기 때문에 무겁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DELF로 제출한 지인이 많지는 않아서 인터뷰가 “아예 안나온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테팍이 6%정도 재검증이 되었다면 시험 구조가 아예 달라  cheating 등이 어려운 DELF는 인터뷰가 거의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됩니다.
  • 50a0 Jan.13
    흠... 이거 원글 사라졌네요. 작성자가 뽑아먹고 도망간듯..
  • 3316 Jan.13
    여기에도 글삭튀하는 놈이 생겼네. 글 수정 되기 시작하니 약속한 것처럼 나타나는 얌체족들... 이래서 정보 공유할 필요가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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