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간 나면 들어 오는 곳 입니다.
나는 며느리 이자 시어머니.장모이기도 합니다.
내 귀와 눈을 의심 합니다.
어느 한사람이 소설 쓰듯 썼다면 다행이지만 각자 생각을 올린 글 들이라면 심각합니다.
무섭습니다.
돈있고 없고를 떠나서 도리가있습니다.
끔찍합니다.
제발 각자 생각을 올린글들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사람이 최소의 기본적인 도린라도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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