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반응하는 여자들 글 보고 깜놀 했습니다. 시부모가 그렇게 싫으면 이혼 해야죠. 남편은 땅속에서 솟았나요? 친정 부모는 아들이 없어 시부모아닌가요? 본인도 아들이 없어야 겠죠. 시부모란 이유만으로 증오를 하니까요? 몬트리올 사는 며느리들 놀라워요. 내아들이 여기 사는 한국여자와 결혼한다면 반기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