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이혼 한남이 끝. 팔목은 무슨 멸치처럼 가늘면서 배는 임신한거처럼 튀어나온 ET같은 몸매에 양치도 제대로 안해서 맨날 입냄새를 죽도록 풍기고 다니는게 얼마나 꼴불견인줄 알아요? 거기다가 성생활을 제대로 건강하게 할 수가 있기는 한가 전혀 매력이 없잖아요. 실같은걸 들고 다니면서 비비고 넣으려고 발정한 개처럼 달려들면 너무 기겁스러워요.
나이가 지긋하신 이혼남이세요? 본인의 인식이 이혼한 여자를 우습게 아는 틀딱 수준인뎀? 제발 남의집 딸 아무데나 들이대고 껄떡대지 마. 못생기고 능력도 없는게 대체 왜 결혼해서 여자인생 망치려드는지 ㅉㅉㅉ. 거 정하고 싶으면 필리핀이나 베트남 이런데 알아봐. 캄보디아는 빼고, 거긴 한남이랑 결혼이 법으로 금지란다.
이혼남이래잖아. 마누라 도망가고 나니 백인들에게 안기는 사람 눈꼴시려하는 거임. 백인남 아니면 자기한테도 기회가 오는줄 아나봄. 열심히 껄떡대고 다녀봐~ 혹시알아 그러다가 하나 걸리는 게 있을꺼야~재력있고 직장 탄탄하고 영주권, 시민권자면 희망을 가져. 삼십대 초반 나이 하나 믿지 말고 시간 훅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