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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fe 조회 수 1106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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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아는 엄마 하도 사정을 하길래 우리 집 불러서 일 몇 번 시켰더니 입맛에 맞게 하길래 믿고 썼다가 물건 가지고 가는거 걸렸지만 모르는 척 해 주고 정리 했다

 

알 사람은 다 알텐데?

  • 1134 Nov.04
    아는 엄마가 사정한것 보니..갖고싶은것이 있었나보네요..한사람이 한것을 한국 도우미가 다 훔치는것은 아니잖아요?!..
  • 7e1d Nov.04
    이런글은 성인이 쓰는 맞나요?
  • 8124 Nov.05
    그럼 니네 아들이 썼겠냐?
  • 48c4 Nov.05
    우리도 소개받아 썼는데 물건은 없어지고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어서 내쫓았는데 그 후로 물건들이 안없어지길래 소개해준 사람한테 따지려다 말았어요
  • 2fcd Nov.05
    시시티비 다세요
    훔치려다가 인훔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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