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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조회 수 11738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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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집  직장집....그러는중 아는이는 다 떠나고... 가끔은 어딘가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가야할곳도  놀러 같아 갈사람도  없네요..    따분함..좋은데..뭔가  부족한... 

 

  • 2ba2 Jun.12
    친구 없이 살면 너무 재미 없을듯해요
    한국 친구들 사겨요
    좋은 애들 많아요
  • 41c5 Jun.12
    저두 직장집직장집.  주말마다 모임같은거 가니깐 살만하더라구요. 가만히있으면 다가오는 사람없어요 직접 다가가세요 
  • 466f Jun.13
    모임 정보좀 주세요   
  • 2151 Jun.13
    Meet up 가서 스포츠 엑티비티나 영화같이보기 그룹 이런데에 참여해보세요. 언어교환 모임만 아니면 건전해요. 여성분이시면 언어교환 모임 절대 가시지마세요. 변태같은 루저들만 가득..
  • 4b01 Jun.13
    언어교환모임에 나오는 사람이 전부 이상한 사람은 아니지만 여성분이시면 높은 확률로 불쾌한 일 당하실 수 있습니다.
  • 5938 Jun.13

    밋업은 동남아 애들 천지라 가면 안되구요

    혹시 먹는거 좋아하세요?

    한인 직딩들 모여서 주말마다 맛집 돌아다니는데요

    다 모이면 10명쯤 되지만 매주 다 나오진 않으니 보통 한 5명 정도 모여요

    직딩들이라 서로 할말도 많고 좋은거 같아요

    보통 토요일날 부페 먹으러 가구요

    그 중에서 마음 맞는 여자 친구들이랑 일욜날 미술관가고 커피 마시고 그래요

  • 2548 Jun.13
    Such a racist...
  • c96c Jun.13
    True racist 
  • 46f5 Jun.13
    모임있다니    그 모임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먹믄거 좋죠..... 미술관은..,한번은 갈려나?   그래도 일단 정보좀 
  • d10f Jun.13
    자기 계발에 뜻이 있으신 분이라면 여기가 뭐 배우긴 좋죠 ymca나 교육청 산하 교육센터 가면 프로그램도 많고... 영주권자면 거의 공짜고요. 파트 타임 클래스로 쿠킹이나 베이킹, 아님 목공이나 컴퓨터 관련 배워도 좋고. 대학 세젭 직업학교 프로그램들 뒤져보면 저녁에만 다녀도 되는 파트타임 프로그램들이 있을 거에요 아니면 그냥 운동 클래스를 듣든가... 그것도 싫으면 자원봉사해도 사람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이 게시판에서 자원봉사 추천하면 교회 선도부 소리 듣더군요 근데 캐나다는 워낙 자원봉사 생활화돼있고 자기 공통 관심사 안에서 인성 괜찮은 사람 만날 가능성이 높은 루트입니다. 교회 아니더라도 자원봉사 다양하게 많아요. 
  • e2f9 Jun.15
    저 위에 부페 모임은 여자가 99프로임
  • 960f Jun.15
    단순히   모임  소개시켜달라는건데     글렀네 
  • e6d8 Jun.16
    애인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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