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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도 아니고, 장보러 갈때마다, 주말이면 당연히 같이 코스코나 마트를 가요

물론 처음엔 제가 먼저 제안했어요

매번 구루마 끌고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걸려서요

그렇게 같이 장보러 다닌지 벌써 반년이네요

매번 주말마다 의무감에 같이 장보러가는것도 고역이에요

의 상하지 않게 좋게 거절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다 적네요

  • 517f Apr.10
    사람을 대하는 도리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우리는 집, 학교, 직장 어디에서나 끊임없이 인간관계를 맺으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이러한 만남을 통해 삶의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그런 의미에서 이웃과 잘 지내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인생의 큰 행복인 동시에 성공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부모, 스승, 선배, 후배, 친구, 이성과 원만하고 바람직한 관계를 갖기란 쉽지 않다. 하나의 관계에만 충실하다 보면 다른 관계에는 소홀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체성을 가지고 두루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약간의 비판적 거리를 가지라고 하는지 모른다.그렇다면 공자는 어떻게 사람을 대하라고 했을까. 윗사람에게는 공경하는 마음을, 아랫사람에게는 친애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 친구를 사귈 때에는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이 요구되는데, 뜻이 맞는 사람을 사귀고 글로 사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다. 공자는 인간관계에 있어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이며, 자기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자세를 갖는 것이라고 하였다.
  • a428 Apr.10
    아이고 공자까지 나오니 너무 어렵네요 ㅎㅎ
  • f77e Apr.10
    글로 사람을 어떻게 사귀죠?
  • e5ae Apr.11
    그분이 호의를 악용했네요. 하지만 이 문제는 글쓴님이 솔직하게 부담된다고 둘이서 얘기하시는게 더 좋았을걸 싶네요.그 지인분이 아무생각없이 이 게시판 글 보구 이렇게 익명의 다수에게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단 걸 안다면 오히려 그분이 더 실망과 상처가 클 것 같네요..
  • 08f3 May.30
    제 주변에도 있어요 ㅠㅠ
    거절하기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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