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몬톨 살면서도 돈 있으면 밴쿠버 가서 살라고들 다들 말하던데 밴쿠버 살기가 그 정도로 좋은가요
일주일 정도로 여행만 가보고 살아본적은 없는데 아이 더 크기 잔에 움직여야되나 싶어서요
밴쿠버 살다온 분들 중에 밴쿠버 안 좋게 말하는 분들 없더라구요 고민이 되네요
여기 몬톨 살면서도 돈 있으면 밴쿠버 가서 살라고들 다들 말하던데 밴쿠버 살기가 그 정도로 좋은가요
일주일 정도로 여행만 가보고 살아본적은 없는데 아이 더 크기 잔에 움직여야되나 싶어서요
밴쿠버 살다온 분들 중에 밴쿠버 안 좋게 말하는 분들 없더라구요 고민이 되네요
60ce West Vancouver 이름도 제대로 몰라서 밴쿠버 웨스트라고 뒤집어 쓰는 주제에 밴쿠버 타령은 ㅋㅋㅋㅋ
캐나다에서 토론토든 밴쿠버든 캘거리든 몬트리올이든 나쁜 곳은 없다라는점 말씀드리고싶구요
솔직히 말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최소 콘도라도 하나 구매해서 거주하시면 좋긴하죠~!!
캐나다에서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날씨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곳이 밴쿠버구요
캐나다에서 집값이 제일비싼 지역이 밴쿠버기도 하구요 그만큼 잘사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에요!!
한인분들도 돈 있으신 분들은 예를들어서 강남이나 서울에 집이나 상가건물 가지고 있으면서 밴쿠버에도 주택가지고 계시고 사시는 분들이 가장많은 지역도 밴쿠버구요~!!
부산처럼 바닷가 도시에서 산도 많고 자연환경 좋은곳에서 따뜻하게 살고싶으시다면 밴쿠버가 정답이 될수있죠!!
그리고 한인인구가 토론토 다음으로 유학생 포함해서 거의 10만에 육박할만큼 워낙 한국커뮤니티가 크기때문에 특별히 거주하시면서 불편한점도 없으실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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