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는 후진국 거지 졸부들이나 기어와요

날씨도 영국 런던이랑 밴쿱이랑 똑같고 문화생활 사람들 교양수준은 몇백년 차이예요

한국으로 비교해서 부산에 사는 사람보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할것같에요? 아니잖아요.
좋은 친구, 가족, 직업, 건강 있으면 몬트리올이든 밴쿠버든 좋은 도시가 아닙니까? 저는 밴쿠버에서 20년 살고, 이제 몬트리올에서 사는데, 뭐 밴쿠버 만 가면 댓글 다시는 님들 생각하신데로 인생이 확 좋게 변하지 안아요.
밴쿠버에도 가난한 한국사람들도 많고 치사한 이상한 한국사람들 많습니다.
날씨가 좋다해도 비가 많이 와서 우울증 거리는 사람들 많아요.

한국 병신들은 어디가나 몰려서 이 지랄들 해대는 구나. 징그러운 새끼들. 국경 밖으로 나갈 때 바퀴벌레 약 쳐서 잡고 최소한 제대로 정신 박힌 넘들만 내보내면 좋을 텐데. 하기야 바퀴벌레 잘 안 죽지.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벌레들.

8011님 쌓인 게 많은가봐요... 이민 좀 해보려다가 안돼서 한국으로 돌아가셨나 보네요... 미세먼지 팍팍 마시면서 잘 사세요 ^^

벤쿠버는 세일즈 택스가 12%이며 집값은 너무 비싸서 보통 백만불이 넘어갑니다.
물가도 상당히 비쌉니다.
벤쿠버 살려면 부부가 벌어서 겨우 먹고 살 수 있을정도입니다.
이거저거 세금을 포함하면 보통 45%정도 세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벤쿠버 아일랜드는 경치는 아름다우나 역시 마찬가지로 물가는 비싼편입니다.

솔직히 돈없는 거지새끼들이 몬트리올가고

60ce West Vancouver 이름도 제대로 몰라서 밴쿠버 웨스트라고 뒤집어 쓰는 주제에 밴쿠버 타령은 ㅋㅋㅋㅋ 

수준 낮은 캐나다에 붙어살며 대숲까지 와서 불평불만 늘어놓는 상패배자 인생도 보이네 ㅎㅎㅎ

자기가 좋은 데서 살면 되는 거지
벤쿠버가 어쩌구 몬트리올이 어쩌구 말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그냥 자기가 살기 좋은 데 가서 살아 그럼 되는 거 아닌가요?
서로 정보나 주고받을 것이지

캐나다에서 토론토든 밴쿠버든 캘거리든 몬트리올이든 나쁜 곳은 없다라는점 말씀드리고싶구요 

솔직히 말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최소 콘도라도 하나 구매해서 거주하시면 좋긴하죠~!!
캐나다에서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날씨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곳이 밴쿠버구요
캐나다에서 집값이 제일비싼 지역이 밴쿠버기도 하구요 그만큼 잘사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에요!!
한인분들도 돈 있으신 분들은 예를들어서 강남이나 서울에 집이나 상가건물 가지고 있으면서 밴쿠버에도 주택가지고 계시고 사시는 분들이 가장많은 지역도 밴쿠버구요~!!
부산처럼 바닷가 도시에서 산도 많고 자연환경 좋은곳에서 따뜻하게 살고싶으시다면 밴쿠버가 정답이 될수있죠!!

그리고 한인인구가 토론토 다음으로 유학생 포함해서 거의 10만에 육박할만큼 워낙 한국커뮤니티가 크기때문에 특별히 거주하시면서 불편한점도 없으실거구요!! 

현실은 Bac 60점 이하도 쉽게 붙는 맥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