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맘이
캐시잡으로 일하다가
거기서 이제 캐시잡안된다고해서
내이름 내비자로(영주권)일하고
자기가 돈받으면서
나한테 10%씩준다는데
하면 안되겠죠?
2018-Sep-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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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행위는 걸리든 말든, 정의든 나발이든 간에 그냥 안 하는게 제일 속 편해요.그깟 몇 푼 때문에 속 시끄러울 짓을 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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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깐영주권 위세 떨지말고 빌려주소..혼자잘먹고 잘사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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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관광비자! 너는 찌그러져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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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문제는 어찌 할건지 생각하셔야죠.그리고 영주권자가 불법했다가 걸리면? 문제 생길텐데요..(추방?)그런 부탁은 하지도 말고 받아주지도 않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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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업주가 그렇게 해도 된답디까? 제대로 된 사장이면 안 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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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되죠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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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당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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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맘이라는거 보닌까 맘카페 맘충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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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역~쉬 빙신들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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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니? 여기서 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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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세금신고할때 내야할 세금이 10%이상 나오면 호구짓했구나 하는거죠. 50% 주면 생각해본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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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라면 둘다 노답이다인생 막장들 인증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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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하시면 안 돼요. 분명히 말 새 나갑니다. 사실은.. 이러면서 그분이 흘리시게 돼 있어요. 나쁜 맘 절대 아니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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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내고 말라디카드비도 낼수도 있고 조사받으면 양구추방되고... 나같음 그런 거 요구하는 사람이랑 인연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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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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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글이길 바라지만 아니라면 바로 그 사람이랑 연 끊어버리세요. 설마 돈 몇 푼 벌고 영주권 취소당하고 영구추방 당하고 싶은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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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민거리라는게 정말 어이 없네. 내 보기엔 당신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아는 사람이 당신 이용하는거야.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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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 신고하고 인연 끊어버리세요. 진짜 못 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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