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번에 벤쿠버에서 맥길로 대학교를 갔는데 연고지가 없어 학생 기숙사를 들어갔어요. 아이는 학교 근처에 작은 집 하나 얻어 살고 싶다는데 5년 정도 살 계획으로 집 샀다가 팔면 랜트비 내는것 보다 나을까요?
오늘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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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만 된다면 방 세개짜리 좀 큰 콘도같은거사서 룸렌트 돌려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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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쉐어 싫어서 나오고 싶다네요. 혼자 살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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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신의 오지랖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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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도아니고 스튜디오살면되지 무슨 공부할애한테 룸렌트를 구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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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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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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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위기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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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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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면세금안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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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곳에 물어봐라 게시판 분위기 보고도 물어보고 싶냐?너도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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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같은 촌동네 가면 가장 공부 잘해봐야 몬툘의 매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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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살면 너같은 매길충밖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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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ce매길 근처도 못가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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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으로도 못가는 불쌍한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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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한테 휘둘리냐 네가 븅신이라 그런거지그냥 기숙사에 짱박혀있으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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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 니엄마는 그렇게 키웠나보구나^^ 난 돈 많아서 해달라는데로 해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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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창년아!더러운 주둥이 닫으세요 ㅋㅋㅋ아이한테 휘둘리는 년이 무슨 말이 많아 멍멍 짖어라 이년아쓰레기 같은 년..... 휘둘리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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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ㅋㅋㅋㅋ뉘예뉘예 이상 엄마 쭈쭈 먹으면서 비퀴처럼 우글우글 한집에 몰려사는 벌레의 얼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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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입에다 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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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82 정신병자같닼ㅋㅋㅋㅋㅋㅋㅋ 아이한테 휘둘린댘ㅋㅋㅋ 가정폭력 피해자인가? 엄빠한테 얻어 쳐맞고 자란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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