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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22 조회 수 10048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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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 여기 와서 병신 된다고 누가 그러더니....

몇년 놀더니 사람이 이상해지네....

이젠 이상해진걸 넘어서서 미쳐가는 듯...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 76c5 Sep.07
    넌 또 어디 기러기년이니? 
  • 876e Sep.07
    이 새끼가 맨날 남들 논다고 싸잡아 지랄하는 뇬이군?
    사실 몬트리올에서 개소리 지껄이는 가장 쓰레기같은 새끼지!!
  • 115c Sep.07
    원래 미친 너 ㅋㅋㅋ. 니 남푠 욕하는거 보니
  • 1bf5 Sep.07
    답답하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힘들어서 그러나 보내요.
    표현을 미쳤다고 하기엔 좀 그러네요
  • 2321 Sep.07
    제정신 아닌 어리석은 여자인듯..누워서 침뱉기.
    마치 어느교인 보는것 같네 ㅋㅋㅋ 
  • 8d9f Sep.07
    조심하세요. 한국에 있는 재산 야금야금 까먹다가 노후준비 어렵게 되실 수 있으니 작은 일이라도 돈벌이를 꾸준히 하시는 게 정말 필요합니다. 
  • 5df0 Sep.07
    걸 누가 모르나 ㅋㅋㅋ
  • anonymous Sep.07
    부자인가봐요. 부럽다
  • anonymous Sep.07
    왜 부러우세요. 조그만 일이라도 꾸준히 하시면서 있는 돈 안 까먹도록 조심하세요. 주식 팔아먹다가 안 되면 한국재산 팔아먹다가 결국 애들 키워 걔네들 등쳐먹는 부모 되고... 
  • anonymous Sep.07
    참, 댓글들 봐라....
    이게 너희 몬트리올 놈들의 현주소다.
    댓글에 욕이 안달리는 날이 없다.... 
    욕 아니면 비아냥 둘중 하나.
  • anonymous Sep.07
    너도 곧 변하게된다, 이년아
    다른남자의 아내로..
  • 7fbe Sep.08
    남편에 대한 기도로 주님께 간구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주님께서 남편분을 변화시키리라 믿습니다
  • 1019 Sep.08
    혹시 ㅎㅅㄴ교회다니세요?
  • 4de1 Sep.08
    왜요 다니면 안되요? 
  • 7900 Sep.08
    나아는사람같아서
  • 3b2a Sep.08
    나는 너 알아. 
  • e520 Sep.08
    파도 치고 솔도 치라고 하시면 되겠네
  • 4926 Sep.08
    나랑 함 하자!! 내가 잘해줄께
  • 52c4 Sep.08
    댓글들이 할말이 없네....
  • e419 Sep.08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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