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모임에서 만나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여기 저기 내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이 있네요.
직업학교 다니면서 바뿌지도 않나. 가만히 있는 사람 욕을 왜 하고 다니는지.
본인이 여기 대숲 얘기 저질이라고 제일 많이 하던데 이거 보면 본인 반성 좀 하세요.
남이야 여기서 적응을 하던 못 하던 님이 무슨 권리로
내가 몬트리올 적응 못해서 우울증 걸렸다고 말하고 다니나요?
말 많은 사람과 말하기 싫어 몇번 피했더니
멀쩡한 사람 우울증 환자 만들어놓고 그러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