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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bb 조회 수 20096 추천 수 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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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모임에서 만나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여기 저기 내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이 있네요.

직업학교 다니면서 바뿌지도 않나. 가만히 있는 사람 욕을 왜 하고 다니는지.

본인이 여기 대숲 얘기 저질이라고 제일 많이 하던데 이거 보면 본인 반성 좀 하세요.

남이야 여기서 적응을 하던 못 하던 님이 무슨 권리로

내가 몬트리올 적응 못해서 우울증 걸렸다고 말하고 다니나요?

말 많은 사람과 말하기 싫어 몇번 피했더니

멀쩡한 사람 우울증 환자 만들어놓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 1482 Aug.22
    그러는 사람들이 한 둘이어야지 말이죠.

    자기애 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자기애 잘난고에 남의 애 욕은 왜.
  • 471c Aug.22
    여기 그런사람 많아요 
    한국에서보다 사람들 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개인적인 얘기는 가급적 하지마세요. 

  • 1a55 Aug.22
    우울증은 양반이네요. 귀한 남의 딸 자폐아로 만들어버린 위인도 있답니다.
  • 6915 Aug.22
    저런사람들 피할 수 있음 피하는게 상책입니다.취미가 남얘기 캐서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는 거..남의 이야기들을 별거 아닌 듯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다 퍼트리고 다니는게 잘못된줄 도 몰라요 .그게 이곳 정보 공유 라고 생각 하더라구요.당당하게 행동하고 욕먹는게 낫죠 .저런사람들은 잘해주고 맞춰 주다 뭔가 지맘에안들면 더 만만히 욕하고 다닙니다.말많은 사람들 조심해서 나쁠 거 없더라구요.특히 이곳에선 ..
  • fa28 Aug.22
    특히 어느 교회 여자집사들은 남얘기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고 합디다. 한마디로 정신나간 ㅁㅊㄴ 많죠. 귄사나 집사나 매한가지들...ㅉㅉㅉ
  • 8c9a Aug.22
    원래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더함 
  • c5c3 Aug.22
    그러게. 그들은 누굴위해 기도하고 뭘 회개하는지..모순이네 
  • 350a Aug.22
    그건 목사 장로권사가 매너리즘에 빠져서ㅈ그런거임. 조그만 지방교회가 그렇지 뭐..
  • f4e3 Aug.22
    괜찮은 사람도 많은데 안 괜찮은 사람이 더 많은게 문제에요.
  • 2047 Aug.22
    애 얘기 함부로 하는것들 처맞아야 정신차리지...

  • fcbf Aug.22
    첨만난 사람인데 이야기 하다보니 울집 이야기를 알고 있어서 소름.좋지도 않게 흘리고 다녔더라.세상좁지?말은 돌고 돈단다.남의 말 할땐 조심히 하는거야 ~아예 하지말던가...남의말 한다 싶음 여기선 믿고 거르는게 방법.. 
  • 1bd4 Aug.22
    싫어요 누른 사람은 뭐징?
  • 1d49 Aug.22
    속이 찔려 불편한 여편네들. 입싼 여편네들 
  • 94f4 Aug.22
    정신병자 수준의 허언증 환자도 많아요. 
    한국 깡시골에서 대학도 안가고 고졸로 여기 온거 뻔히 아는데 몇 년 지나니 프랑스 시골에서 살다 온 사람으로 둔갑해서 지금 한인교회 열심히 다니고 있다는......
  • 647a Aug.23
    애기엄마??????????????????????????????????????????????????
  • ced9 Aug.22
    여기다 말하지 말고 직접 말해
    카톡이나 문자 없냐?
  • f885 Aug.22
    그러게 뒤에서 뭐하는건지,,,
    앞에서 당당하게 말 할 용기도 없으면서 뒤에서 말하는거 보니 너도 똑같다
  • 09e7 Aug.23
    안봐도 비디오라면서 ..지 멋대로 말하는 아줌마도 극혐...
    그리고..왜케 내로남불 인간들이 많은지...
  • 9365 Aug.23
    그럼 내불남로하겠냐? 깝깝시러
  • a1af Aug.23
    본인부터 좀 자중하고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