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안된다고 남도 그럴거라 생각하지마라.

그러게 나도 보는데 좀 안쓰럽더라

애 대리고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차 없는거 아니냐?

역시 사람은 자기가 아는만큼 보이네요.

급출발해서 끼어들면 누가 상주나? 아님 점수주냐? 그렇게 중요하고 급한일이 있냐?

애기들 데리고 온 엄마들 대부분 그냥 1~2년 어학연수 겸 애기들 영어 가르치고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나는 차타고 다녀서 걸어다니는 사람 한국인인지 두리번거리는지 볼수 없는데 글쓴이는 걸어다녀서 자주 보나봄 ㅋ

09ce: 격공합니다. 얘네들 미쳤어요. 카레이서들의 후예인가?

아마 여기 자동차 보험이 너무 약해서 그런 거 같아요. 한국처럼 살짝만 박아도 국과수 의뢰하고 입원하고 아주 난폭운전 가해자 놈을 몇 년 동안 뽕을 뽑아놔야...이 ㅅㅋ들 버릇 고쳐져요. 여기 너무 약해요. 사람 치고도 자기는 상관없다는 태도ㅋㅋㅋㅋ 사람치면 한국처럼 형사고발하고 평생 맛난 콩 스파게티 드시게 해줘야 국민의식이 바뀔 것 같아요. 

사이드 밀러 치고 그냥 가버림. 

여기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마라. 그냥 후진국이다. 그것만 알아둬.

왤컴투후진국

도대체 어디서 운전하길래? 난 저런애들 본적없는데 같은 몬트리올 사는애들 맞나?

안쓰럽긴 뭘 안쓰러워 ㅋㅋ그런 아줌들 곱게 자라서 지가 일해서 벌 생각은 안하고 무상교육 무상교육 하면서 애 줄줄 딸고 들어오는건데 ㅋㅋ 

그럼 무상교육으로 와서 피이큐 하는 기러기 엄마들은 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