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하부에서 달그락소리가 나는데 정비소 가서 봐달라고만 해도 돈 받나요? 한국은 고치면 돈 받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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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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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달라고 하고 문제가 있으면 고쳐달라고 하세요...바퀴 서스펜션이 삭아서 떨어졌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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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답변 감사합니다. 뒷 좌석쪽에서 달릴 때마다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데 바퀴쪽 같긴했어요. 서스펜션 문제겠죠? 여기 너무 pothole이 많아서.. 서스펜션 공임은 얼마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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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그덕 거리는 소리라면 부싱이 문제일거고 깡통소리가 난다면 머플러쪽 문제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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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쉽지 않군요. 차량이 움직일 때만 달그락 깡통소리가 나는게 특징입니다. 평지던 오르막이던 고속도로든 근데 정차하면 안나요ㅋ일단 움직이면 소리가 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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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부분이 뭔지?? 소리나면 고치면 되고 아니면 다른 차로 바꾸면 될 것을...푼돈도 걱정하며 여기서 이러는 글쓴이 인생이 쉽지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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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촉매만 교환하면 될꺼 같은데요? 여기저기 다녀보고 제일 싼 곳에서 하세요. 간단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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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c는 차에 소음이 생기면 차를 바꾸면 되는군요?옛날에 한 멍청한 중국황제가 '가뭄이 들어 백성이 쌀을 못 먹는다고 하자' 그럼 백성들은 고기를 먹으면 되지? 하던 역사가 생각나네요. 당신은 푼 돈깨나 가진 졸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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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이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글쓴이 댓글도 참 답답하네요.ㅋㅋㅋ
아줌마 정비해야 할 부분 알았으니 정비 잘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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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f님 말에 동의375c는 마누라 병 나면 병원 안 가고 바로 갖다버릴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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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얼마전 같은 일을 겪었어요. 정확히는 운전자인 남편이 겪었죠. 움직일때마다 트렁크 쪽에서 깡통이 계속 딸깍대는 소음이 나서 트렁크를 아무리 뒤져도 소음의 진원지를 못찾겠더래요. 그러던 중 뒷바퀴 서스펜션이 뚝 떨어져 있는걸 발견했고 바로 고쳐서 $130정도 나왔어요.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라고 하니 꼭 정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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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봐달라하면 돈이 들지 왜 안드나요??구부려서 들어가든 차를 들던 시간과 수고가 드는 일인데요..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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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나요? ㅋㅋㅋㅋㅋ거지 거지대숲은 공짜라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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