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라 그런거 제목이 안써짐. 4317.. ㅋㅋㅋㅋ 환장하겟네

너 먹고사는 거부터 걱정해 

대한민국 역사 공부나 똑바로 해라

4317이 모여?

헐..  전혀틀린말

이런 애들이 헬조센 틀딱들이 뿌리는 유튜브 가짜뉴스 같은 것 줏어듣고 교회같은데서 사실인양 퍼뜨리고 다니지

글쓴이 따박따박 댓다는게 정말 꼴보기 싫네 ㅋㅋ

학교다닐때 이런 새끼들 꼭 있었지 졸라 재수없슴

주먹을 부르는 스타일이구만

꺼져새꺄 

간만에 제대로 미친 새끼봐서 재밌었다 ㅎㅎ

튀니지앵 안녕?

이새끼 글쓰는 스타일이며 따박따박 댓글달면서 따지는거 보니 튀니지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기다려도 댓글 더 안다네 아 젠장....

글쓰니 극혐

앗 튀니지앵이닷ㅎㅎㅎ

핵 노 잼.

지정구역에서 못 나오게 하는게 아니라 나오기 힘든 환경이라 그래요. 갈만한 거리의 원주민 마을이란게 그레이하운드에서 내려서도 2시간정도 산속으로 들어가야 할 정도니... 일부러 문맹률을 높이려는건 아니고 무분별한 지원이 그들을 그냥 그렇게 살게 만들었어요. 아이는 많이 낳고, 아이들은 제대로 된 보살핌을 못 받아요. 학교도 있고 교회도 있고 마을엔 추장이 있고 심지어 인터넷도 되고요. 하지만 부족수준의 공동체라서 마을 내에서 무슨 일이 생겨도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원한다면 도시로 나올 수 있지만 지원금이 끊기기 때문에 거기서 계속 그렇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