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내디언업체와 한인업체를 둘다 지원해본 결과 예상과 달리 한인업체 취업이 훠얼씬 힘들다. 종속변수는 식당이다.
왜 그럴까? 독립변수는 캐내디언업체는 주로 old port쪽 고급 카페 레스토랑... 한인업체는 ndg를 위시한 동양음식을 다루는 영세식당 또는 마트..
한 가지 단서는 한인업주는 시민권자가 왜 이런데서?
느낌이 오히려 비자가 없는 사람을 은근히 원하는 느낌이 들었다..
당연히 비자가 없으면 맞짱을 뜰 수가 없고 노예처럼 부리는 상황이 되기 쉽
다. 과연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