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여성의 인권이 남성보다 낮다라는걸 전재로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하는 운동. 

이들이 주로 내세우는 주장은, 유리천장, 남성보다 낮은 급여, 임신 경력단절, 남성만 가질수 있는 특정 직업 등등을 쟁점으로 낸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이 내세우는 주장에는 모순이 가득하다. 

남성보다 낮은 급여는, 일거리를 보면 알수 있다. 

급여가 쎈 3D 일거리는 남성의 비율이 99퍼를 넘어 100퍼를 바라보고 있고, 그에 비해 유치원 교사같은 임금이 적은 비교적 쉬운 사무직은 여성이 80퍼센트 이상 분포되어 있다. 

이 차이로 임금의 설명이 가능하다. 단지 남성이라 더 받는게 아니라 하는일이 다르다. 

유리천장의 경우, 마찬가지로 여성의 경우 남성만큼 일을 더 경쟁적으로 안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여성의 성격이 조금더 이타적이기 때문에, 비지니스에 맞지 않고 이로인해 여성의 업적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승진이 부진, 유리천장처럼 보인다는 것. 

반대로 말하면 능력이 딸리기 때문에 승진이 안된거지 여자라서가 아니다. 

남성이 가질수 있는 특정 직업, 소방관, 군인, 경찰 등등이 있는데 이 직업들의 특징은 강인한 신체능력이 필요하다. 

실제로 한국의 경우 소방관을 여성특혜로 남성기준의 60퍼센트로 완화, 그 결과 여성이 소방호스를 못 들어 불 진압이 불가능 하자 여성을 현장투입을 시키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여성을 아예 안 뽑는게 아니라, 남성과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뽑아서 뽑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경력 단절 같은경우, 아이는 혼자만 낳는것이 아니다. 

남성이 애를 볼수도 있는거고 여성이 볼수도 있고, 육아휴직 후에 돌아올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이 본인이 “선택”한다. 

보면 알겠지만, 페미니즘 이란것은 여성이 주체가 되어 자신들을 위해 펼치는 운동이고, 남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현재로선 거의 양성이 평등한 시점까지 왔고, 더이상 페미니즘이 필요가 없는데, 일부 여성은 아직도 쌍팔년도에 살고 있다. 

라고 설명하면 되나? 

이리되면 낳아놓은 아이는 누가보는가?

그리고 요새 한국은 애도 안낳으면서 육아휴직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개소리 아닌가? 육아휴직 주고 임신 혜택 주면 의무로 애 넣을건 아니잖아. 

이 동영상을 보면, 남녀간에 임금격차는 전부 설명이 되. 

그리고 저 여자가 말하는게 현재 페미니즘의 주소지. 

여자 말하는거 재밌게 잘 봐봐. 

생긴게 돼지같아서 화장빨로도 커버 안되니 전부 화장하지 말자고 외치고 레.즈비언들 지네들 행동을 정당화 하려고 탈코르셋 외치고 다니고, 혜화역 시위 주도하는 애들도 다 레.즈들임.

그것도 모르고 선동돼서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가서 탈코르셋 외치는 현실...

회사에서 유학도 보내주고 다 하는데 왜 임신은 못 기다려 줄까. 

그만큼 매리트가 없기때문이지 이건 능력의 부족이라고 밖에 안보이네. 

그리고 

남성도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하루에 80시간씩 일하며 자신의 모든걸 바쳐가면서 일하는데 여성은 하고싶은거 다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싶다고? 

이건 꿈이지. 이 사람들은 일끝나고 집에와서도 어떻게 해야 더 잘할수 있을까 를 생각하며 공부하고 부족한 일을 더 하는데,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커리어를 쌓고싶다고 말을 하면 이건 오히려 불평등 아니야? 요새같이 피임 잘되는 세상에, 애를 낳으면서 경력을 쌓으며 경쟁이 된다는게 더 웃긴거지. 

하루 80시간이면 잠자고 밥먹고 일만 하는건데, 여자가 이렇게 일을 하면서 살면 당연히 애를 못가지는게 당연한거야. 

남자도, 일하다 말고 갑자기 군대가면서 경력단절 생기기도 하고, 본인이 원하는거 다 하면서 커리어를 쌓지 못한다. 

그리고 커리어가 아니라 그냥 일자리를 말하는 거면, 경력단절을 말하면 안되지. 경력단절이 아니라, 임신 후에 일자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걸 설명하면 되는데, 이건 정부에서 약간의 도움만 줘도 되. 요기처럼. 

임신 하는동안 일 못하고, 그 후에 몸조리, 애 낳고 돌보는 기간을 생각하면 그동안 일을 못하는건, 당연히 생산성과 떨어지는건 상식. 거기다가 회사는 이득을 쫒는 단체이기 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지는건 지양하게 되어있는건데, 이게 성차별일까. 

그리고 임신전에 일을 잘했으면, 계속 쓰겠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임신 후에 일을 안 하기를 희망하고 일을 그만둔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많이 그렇게 선택을 하지. 일을 안하기를 택한건 여성들 본인이고, 그로 인해서 요기까지 온건데, 이걸 남녀차별이라고 하면 안되지. 

그렇게 80시간씩 일하려고 결혼 안하고 애 안낳으면 또 퇴물취급하잖아;; 결혼을 못했느니 뚱뚱하니 닐씬하니 얼굴이 빻았느니 어쨌느니

너말데로라면 이세상모든여자들이 애낳기를포기하고 일에만 몰두해야 바람직한 사회라는거냐?

애낳기를 바라는건 오로지 여자뿐이냐?자기가하고싶은거다하려고애낳는거야진정으로?

회사에서보매주는유학은 회사를위해공부하고오는건데 어떻게임신이랑비교가되;;

그런마인드가여성경력단절을낳는거고 그래서요즘젊은여자들이 애안낳고비혼주의자로변해서점점인구수가줄어가는거자너;;

그걸어찌여자탓만하냐?

한국사회에서 여성이 차별 받아온게 사실이고 아직 잔재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차별을 없애는 것에 동의하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성비균형이 평등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에 반영되길 원한다면 그 또한 차별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