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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f2 조회 수 23054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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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d1 Apr.07
    요즘 학생들은 화장을 저렇게 진하게 하나요? 나름 생각 있는 어린 학생인거 같은데 외모를 너무 신경 쓰는게 아닌지 궁금 하네요.세상이 너무 변해 궁금한게 많네요.살아 보니 대학때 운동하던 친구들중 초심을 가지고 사는 놈 하나 없던데 저 친구는 어떻게 살지 또한 궁금하네요
  • 1d07 Apr.08
    공감해요 글마다 글 내용이랑 분위기 상관없이 부정적인 댓글만 주구장창 다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요. 게시판 분위기가 점점 삭막해지고... 뭐 그게 익명 게시판의 특징이라 어쩔수 없는걸까요?
  • 7cc5 Apr.08
    뭘 잘못 알고 있는게 성실하게 자기 일 한 사람들 덕분에 세상은 돌아 가는 거지 토끼처럼 잠시 열심히 하는척 하는 인간들은 주변 피해만 주고 살아요.그리고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조금은 절대 아닙니다.
  • 12e0 Apr.07
    정말 이 게시판은 너무 부정적인 답글이 많아서 딴지 안걸고 싶지만...여기애들 화장하고 다니시는거 보셨나요? 완전 이중 잣대이시네요.저렇게 1인 시위를 하면서 목숨에 위협 안느낄 수 있는, 그나마 조금 얻어낸 표현의 자유는, 그 대학때 운동하던 놈들 덕분이죠.
  • e593 Apr.07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왜 나는 ㅉㅉ 이런 생각부터 드는걸까요
    저 친구 국사 시간에 잠이나 자지 않길 
  • 2bf7 Apr.08
    고등학교 2학년이면 18살인데 화장좀하면 어떻습니까 요즘엔 미세먼지때문에 안티폴루션 화장도 한다던데요
  • d594 Apr.08
    18세 여성에게는 폐보다 피부가 더 중요함!!
  • 1819 Apr.08
    어찌 저 친구의 읽은 책 수가 댓글 다신이의 18세때 읽은 책 수보다 적을 거라고 생각하는지요?
  • 439f Apr.08
    미세 먼지가 피부에 더 문제 일까요?아니면 폐에 더 문제 일까요?18살 나이에 저라면 화장할 시간에 책 한줄 더 읽겠습니다.
  • a797 Apr.08
    사람들 웃기네 화장을 하던말던.... 18살에 책 한줄 더 읽겠다하지말고 지금이라도 한줄 더 읽으십쇼
  • 4639 Apr.08
    10대 맞나요? 30대 같네요
  • b773 Apr.09
    댓글 수준 왜이러나요. 화장을 하건말건 소신있게 행동하고 사회를 향해 용기내어 목소리를 내고있는 어린 학생에게 멋지다 수고한다같은 격려의 말을 하진 못할망정 외모평가라니.. 학생이 표출하는 의견에 대해 토론하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학생 외모가지고 부정적인 댓글다는 수준 참 안타깝습니다. 뭘 하든 외모로 평가하는 습관, 캐나다로 건너오셨으면 그만 좀 버리세요.
  • 8193 Apr.11
    캐나다에 사나 한국에 사나 똥은 별수없이 똥이고 꼰대는 꼰대구만. 여고생 화장은 싫은 놈들이 마리화나나 동성결혼에는 피가 꺼꾸로 돌아서 어찌사니?다운타운 가서 반대 시위나 하던지 그런건 또 쑥스럽니? 언어가 아직 허접해서?한번 병신들은 물건너도 병신들이네..
  • e069 Apr.12
    이 글의 논지가 여고생 외모나 화장 관리질이랑 관련있다고 보십니까? 본질 흐리지 말고 구시대에서 좀 벗어나야 할 사람들 많네
  • ec1f Apr.12
    그러게요.. 달을 보라고 손으로 가르켰더니 달은 안보고 손을 보는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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