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마다 틀리긴 하지만 가격표시 잘못된것을 날려주면 10불 디스키운트 해주는것으로 정책이 되어읶어요. 

공짜로 주는건 모르겠고 두개중에 적은 가격으로 해줘요

10불미만은 그냥줘야해요 법으로 정해져있어요

말해주지마~~~~~~~~~~~~~~~~제발

저런거나 배워라~~~ 잘한다 ㅋㅋㅋ 

소비자 권리?법 중 하나로 되어있는걸 그냥 프라이스매칭 즐길수있을때 즐김되지 그걸 또 왜 피곤하게 하나하나 따져...

저는 상품에 붙여진 가격 택이랑 영수증 가격이 다르길래 가격 수정해야할것 같다고 했더니 다시 스캔하고 캐쉬레지스터 두드리더니 잘못된 가격만큼 환불해주고 물건도 가져가라고 해서 '정말?' 이랬던 적이 있었네요.  10불미만 무료, 이상은 $10빼주는 거 카운터 벽보처럼 붙여져 있는거 본적있는데 제가 이렇게 기분좋게 받을줄 몰랐었죠.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르고 알고 싶어하지도 관심도 없고 그저 지들 손에 돈들어오는걸로 좋아하는 천민들 클라스보소

댓글 꼬라지들 보아하니 이것만 찾아다니는 거지새끼 생기겠네

제가 알기론 큰 마트같은곳에선 가능하나 작은 가게에서는 해당 안되는 거로 알고있어요. 디지털 바코드 찍혀있는 것만 가능해요 

마트에 가면 환불 규정 붙어있자나

환불규정이나 법규가 그런지는 안다고 이 똘빡새끼들아 여기에 준하는 배경이나 이유가 있냐고 물었지 왜 돌려주냐고 퀘벡정부 미쳤냐고 물어본거냐? 이러니 니들이 접시나 닦고 남의 집 식모나 하는거야

나 아는 엄마는 물건 샀는데 가격 잘 못 찍혀서 돈 돌려받고 물건 꽁짜로 받은 후 그 자리에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그 물건 진열대에 있는거 싹 쓸어 담아 사더니 그새 가격 바꼈다고 싹 다 환불했다고 자랑처럼 떠벌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