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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b4 조회 수 55697 추천 수 2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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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으나

널리 알리는 것이 이로울 것 같아서요.



최근 몬트리올에서 사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가해자 모두 아는 사람들이어서 너무 놀랐는데, 나중 전후 사정을 헤아려 보니  전문 사기단 부부 였어요.



정확히 말하면 몬트리올 뿐 아니고 토론토와 벤쿠버도 걸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 셋 있는 젊은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가족들과 -  캐나다에 온지 얼마 안된 가족들과-  인연을 1~2년에 걸쳐 맺고  친분을 쌓아 놓으면 사업과 컨설팅 한다는 남편이 들어와 훅 사기치고 종적을 감추는 행태인 것 같아요.



너무나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과- 셋째 아들은 천진 난만 그 자체에요... 아이들 같이 놀게 하면서 대단한 요리솜씨, 살림 솜씨,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하고..



피크닉을 가면 언제나 바베큐를 자청하며 좋은 자리들을 만들고...



결국엔 이것들이 미끼였네요.



그 젊은 엄마와 아빠는 어린 시절 부모님따라 온 이민 2세들이고 아이 셋은 모두 시민권자에요



이번에 피해 본 가족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다른 피해자들을 더 알게 되었는데 그 이전 피해자들이 제대로 신고를 하며 대처하지 않았기에 추가 피해자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 신문에 낸 것 링크 답니다.



이들이 그간 생활한 곳이 토론토, 중국, 베트남이었고 몬트리올로 온 것은 아이들 교육때문이었다고 했었는데 모두 거짓인것 같아요. 사기의 행로였을 것 같아요.



아마도 아이들의 6월 학기가 끝나면 다른 곳으로 또 이주할 같습니다. 큰 아이가 이번에 9학년을 마치니 아마도 대학 입시도 염두에 두고 옮길 것 같아요. 큰 아이가 공부를 잘 합니다. 성격도 좋구요... 사실 세 아들 모두 그리 귀엽고 든든한데..



어느 지역이 될지 모르나 아마도 영어 지역일거고 온티리오주가 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경찰에 피해자들 모두 정식으로 신고하고 법적 절차도 밟고 있는데 이런 사기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신문에 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남편 : 양ㅈㅇ /  영어 이름 Frank / 30대



부인 : 김ㅈㅇ 또는 양ㅈㅇ 사용 / 30 대 



쪽지 주시면 구체적 정보 더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피해자가 더 있다면  기사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몬트리올에서의 한인 사기 사건 (캐나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작성자 진이지니

  • f12e Mar.27
    사기꾼은 죽을 때 까지 계속 그러고 사는게 생각 보다 죄 값을 묻는게 쉽지 않고 죄질에 비해 형량도 얼마 안됩니다.또 다른 피해 예방이 필수 입니다.
  • a36a Apr.25
    b
  • 0de5 Mar.27
    그사람들 정확한 이름이 뭡니까
  • 7188 Mar.27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글쓴이는 장래희망이 검산가보네요 ..
    여기저기 마니 활동하시네요 
    덕분에  사기 안당하게생겼어요 몬트리얼 동포분들이 든든하겟네요 수고마니하시고 새로운 내용잘 봣습니다...또 다른 글 기다립니다 
    첫문구는 거의 홍익인간사상과 흡사하네요!!!
    표창받으시겟어요..
  • 7a22 Apr.03
    글은 그사람을 보여준다하죠... 항상 ㅅ받침 하나 빼먹는 습관은 여기서 님이 누군지 너무 확실히 보여주네요. 생긴건 이렇게 까지 무식하게 안생겼던데.. 그래서 제가 님이랑 3마디 이상하기가 힘든가봐요... 글 내용 딱 보면 ADHD 증상하고도 비슷한데... 포기하지마시고 치료받으세요. 성인도 꾸준한 치료 후엔 어느정도 정상화가 된다더라구요...
  • eae3 Mar.27
    신문사, 가제트, 저널드 몬트리얼 ,라프레스 , 에도 제보하셔야 더 손쉽게 잡히지않을까요 ?경찰 협조하에 현 피해자 와 전 피해자들도 다 연락되실터이니. 손해 금액 내역및 사건 내막과 말이죠..설마 혼자이러고 감성팔이만 하고 계신건 아니겟죠..안타깝네요...7여년전에 중동 여인 때강도 사건때도 확실한 물증과 증인으로 한인 김형땡씨가 나서 때강도를 일망타진 한적도 잇엇답니다.방송국도 연락하시고 경찰과함께 인터뷰도 해보세요..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 d4b5 Mar.27
    저 부인이라는 여자가 한 대부분의 말들이 거짓말 이었답니다
    남얘기뿐 아니라 본인얘기도 
    특히 남얘기는 즉흥적으로 거짓말로 사람을 매도 하는데 친한사람 안친한 사람 가리지  않고 거짓말로 사람을 깠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지 멀쩡한 사람 오해할뻔  ...
    암튼 잘못한 만큼 댓가를 치뤘으면 합니다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친한사람을 등쳐먹다니 ....
    저 여자 조심하세요 
    새로운 사람 찾아나설수 있어요
  • e3c9 Mar.27
    윗글님이랑 똑같나보네요 !!! 님부터 피함이 좋을듯 !!! 
    아는지인으로써 살다 첨듣는흉이네요 이제껏 과잉친절에 사기단이 남 흉보는 여편네로 .... 신선도 제로
    댓글도 달게 없죠?? 나중엔 집에 목걸이가 없어졋다 그러겟어요??? 그 엄마가 사람조아 이런댓글 수사안하네 .....
  • e325 Mar.27
    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 9e40 Mar.27

    너무 흥분하지 마시오 그럼 본인인줄 안다오 

  • 919d Mar.27
    조용했던 동네가 두 아낙덕에 씨끌벅적 난리구만
  • 2493 Mar.27
    도주했다고 난리 난리더니 이제 6개월 후로 연기가 되엇다네 참 이글올리는분도 열성이네 6개월뒤에 두째 진로보고 도망가려나? 참 논리정연하기 끝이없는 .. 매번 애들을 위하는척 모하는짓인지 본인 자식에게 보여주시길 사기당햇을때 어떤한짓으로도 갚아줘야하고 상대를 모함해야한다고... 홍길동 드라마 보는줄..이제 저렇게 여론이 피해를 감싸지않고 불씬하고 비아냥되니 .... 어쩔....
  • 6c35 Mar.27
    알고싶겟지?? 누군지???목적이???
    뜻대로 안되니 답답하지???
    죙일 악플달려니 힘들지??? 
    님 말아님 사기꾼 패거리로 몰지요!!! 
    니가 젤 사기꾼같아서 이래요!!!!!
    니가 혼자 활동한다고 니반대글도 혼자라생각하지???? 내가 장문글이야!!!
    이래서 궁금하단거야 피해자코스프레... 차라리 사기당햇으니 성금 모아주세요라 빌지!!! 뭔생각인지...
  • 8ef0 Mar.27
    누가 틀린말 옳은말 알려달라고 했나요? 글 내용보면 상관도 없는분인데 저리 흥분하며 날뛰는듯한 장문의 글을 남기고 계속 같은 맞춤법을 틀리는걸 보면 댓글을 여러개 단 사람인데 말의 요지도 자꾸 달라지는 저분이 이상해서 한 말인데... 겨우 한줄짜리 제 댓글이 이해가 안되시는걸 보면 님의 이해력도 딱히 훌륭하진 않은데요? 혹시 위에 장문의 댓글단분 본인되세요?ㅋ
  • dc04 Mar.27
    뭐 틀린말 쓴것도 아닌것 같은데요ㅎㅎ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시나봐요.
  • 1482 Mar.27
    경찰에 신고안하고 혼자 쑈하는거 불쌍해서...부풀려서 엄한여자 루머퍼트리는거 방지하려고...이해가능한가요?
  • 26ff Mar.27
    ?? 이분 여기서 왜 이러시는지 이해 가능하신분 설명좀.....
  • 2930 Mar.29
    누가봐도 공범인데 경찰이 꼭 말해줘야 공범인가? 어지간히 멍청이 아니고서야 저 상황이면 공범인거 딱 보이는구만 ㅋㅋㅋㅋ캐나다에서 사기사건은 경찰들이 별 취급도 안해줌. 경찰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시길
  • 2912 Mar.27
    경찰에 신고죠 !!! 절대 가해자를 감싸는글이 아닙니다 언제가 몬툘 글에 올라오는 이글이 하고자는 저의가 진심 다른피해자를
    찾는건지? 걱정허는건지? 가해자를 찾는건지 ? 가해자가 진짜한일이 뭔지 ? 그냥 가해자에 남은 가족 괴롭히는건지? 본인이 아실둣요!!!! 죄를 지엇으면 법이  해결할터인데 ...약 2~3주간 올라오는 기사는 한분인지는
    모르나... 애 엄마  신상털기만 하시니....
    신빙성도 떨어지고.. 안타까우나 보기 그래서 한마디 한겁니다 경찰은 뭐라 합니까?
    이 아내가 공범 이랍니까? 왜 애들땜에 그공범은 여기서 왔다 갔다 합니까? 누가 봐달라고 하소연하는거도 두서가 있어야지요 ...
    전문사기범이고 누군가가 기소만해 놧더라도 바로 잡히는게 사기인데 전에 사기당햇다는 분들은 기소도 하지 않앗답니까?
    혹시 지금 글을 남기시는분이 피해자이시고 
    기소를 못해서 억측기사 도망갔니 전화번호를 바꿧니? 6월에 온터리오로 갈예정이니? 저의가 뭔가요 이럼 양씨가 잡히나요? 아님 몬트리올 사람들이 안전해지나요? 저말들이 슬슬 궁금해져서 그럽니다  전문사기단이 왜 허술햇을까? 무엇땜에 부부사기단인데 아내는 법적으로 처단되지 않을까?
    대체 어떤경로로 사기를 몇년전에 어디서 배트남에서 누가 토론토에서 누가 당하고도 가만히있엇기에 내용과 법적절차는
    없이 기사만 동동 떠다닐까 댓글도 심지어 여기 블로그 아줌마들 난리보다도 관심이 없는데요!!! 
    피해자 분이시면 정말 죄송합니다만...
    몬툘 사는사람으로서 ....  장확한 정보가 궁금합니다 찌라시같은 사기만 진실이고 나머진 피해자 아님 그누군가에 모함같은 느낌은 뭐지요?만일 역으로 이런일을 당하신담 어떻할런지요 ..... 사기꾼에 이야기보다 그 아내이야기로 무엇을 얻어내실수있습니까?
    오로지 신고 뿐입니다....당신은 피해자이지 
    법에 심판자가 아니자나요!!!!!
    주제넘어 죄송 합니다 가해자는 벌받아야 합니다 법으로 재판으로 경찰이 검찰이 동네 아주머니들이 줄수잇는건없단거죠 입으로 이랫데 저랫데는 찌라시죠 .... 
  • f621 Mar.27
    문소린지...그럼 사기당하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 b71c Mar.27
    저두요....!! 이글 몬트리올에 이론 사기꾼들도 있으니 ㅠ다들  조심하자는 취지의 글 아닌가?...? 근데 왜 하나같이 댓글은 조롱하는듯한 글에 쩝...몬소리인지도 몰겠고.ㅠㅠ
  • c4f7 Mar.27
    글쓴이가 사실과 무관한 추측만을 늘여놓은것을 나무라는것이지요..... 악성댓글도 혼자 활동하는듯..사기만 다뤗다면...저도 이시간에 당사자도아닌데 자죠.... 
  • 5b80 Apr.25
    댓글로 조롱하는 사람들이 사기꾼이니까요 
  • c67b Mar.27
    마지막으로 글쓴이께 말합니다...
    만약에 피해자 분이시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기는 1불이라도 나쁜것이고 벌을받아야 합니다
    허나 사실이 아닌일을 유포하고 조성하는거 또한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 아이 엄마도 당신이 유포한 
    수많은 거짓정보로 고통받고 그래도 꿋꿋이 살려고하기에 몇몇 댓글을 조롱하듯 단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기당한돈을 받고자하는 거짓과 이런글들이 또다른 피해자를 또 그피해자가 또 어떠한 가해를 할까봐 법이 있고 그법안에서 호소하시길...
    그엄마가 남편에 정보를 자기 정보를 줄때 심정은 당신말데로 사기에 일부였나요?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지금하시는 행동이 옳은일인지?
  • ec26 Mar.28
    그 엄마... 조금의 미안함이 있었다면 사기사건후 그 피해자가족과 많은 사람들이 보는 카톡대문글이나 본인의 페이스북에 보란듯이 명품이며 여러가지 쇼핑한사진을 올려놓지 않았겠죠.그럼 모습에 피해자들은 피가 거꾸로 솟을정도로 한탄하고 억울해합디다.댓글보니 그 엄마임을 인정한거 같은데이렇게 댓글달아봤자 조회수만 올라갑니다.
  • 691d Mar.28
    네 그 분 댓글 달 때마다 티가 나요. 그 분은 그걸 아셔야해요. 자신의 한국어가 좀 낮은 수준이고 다른 사람이 봤을 때 글을 이해하기 힘들다. 유난히 특이하게 수준이 낮다. 그래서 댓글 달 때마다 누구구나 티가 난다는 걸요. 
  • 3683 Mar.28
    그러게요 또다른 피해가 있어선 안되겠죠 벌써 몇번째 같은 부부가 만들어낸 사건인데요.방법도 거의 비슷했고...
  • 1a32 Mar.28
    계속 ㅆ 받침을 하나만 붙이고 흥분해 날뛰는듯한 댓글 다시는분... 위에 댓글을 최소 네게는 다셨어요. 무슨말인지 이해도 쉽게 안되는 글을 문장 끝마다 느낌표 세네개씩 붙이심... 아무래도 한국에서 오래산분은 아닌것 같네요. 한국어, 특히 글쓰기에 서툰분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 외 또 한분이 지속적으로 그 여자분 옹호하는식의 글 반복해 올리시는것 같은데...자꾸 사실이 아닌걸 유포한다고 뭐라 하시는게 하고싶은 말의 요점이시죠...? 원글이나 댓글에서 인신공격성 발언을 본적 없는데 (그저 이런일이 있었고 처음이 아니며 타도시에서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다들 쉬쉬해서 또 피해자가 나왔다. 이번엔 공유해서 추가피해를 막아보자라는 취지의 글) 왜 일부 익명 댓글러가 그렇게 예민한지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니고 그들과 안면도 없는 저같은 보통의 몬트리올러들은 어리둥절합니다요.
  • d80b Mar.28
    법안에서 호소 하는 과정이 이곳 특성상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것을 가해자는 분명히 알고 있겠죠?지난 피해자 분들이 과연 이걸 몰라서 신고를 안 했을까요? 다들 소중한 자녀들이 있기에 서로 다치지 않는 맘으로 가해자 부인 만큼은 건들지 않았을겁니다. 또한, 그만큼 감정소모, 금전적 소모가 있기에 다들 살기바쁘다 보니 본인 자책만 한채 덮어 두었을수도 있구요.하지만, 왜 남편이 아닌 부인에 대한 글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을까요? 남편은 현재 수배 상태에 있기 때문에 확실한 범죄자이며, 위의 글쓴이 말처럼 부부의 접근방식이 같았기에 또다른 피해자의 발생을 막고자 하는 행동일껍니다. 안타깝게도 모두가 '내일이 아니다' 싶은 무관심속에 이런 범죄는 계속 되어지는지도 모릅니다. 남들 아껴가면 모아놓은 그 돈을 쉽게 가로채는 행위 역으로 가해자분이 당했다면 과연 가만히만 있을까요?한 예로 지난 2년동안 이곳 몬트리올에서 피해 가족이 3명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잠적을 하니 당연히 부인에게 연락을 할 수 밖에 없을것이고, 그 과정에서 채무를 다 갚아 주겠다며 구두상의 약속까지 한 상태였죠. 또한 몬트리올로 들어오게 되면 꼭 연락을 주겠다며 약속까지 한 상태였답니다. 하지만 부인은 지난 연말에 몰래 들어온 남편과 새로운 가족 모임을 주선했고 그 모임에서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 되었다는 겁니다. 이 사실만 봐도 과연 그 부인이 공범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또한 갚을 의사가 있었다면 모르쇠가 아닌 피해자분들에게 일정의 금액이라도 갚아 나가는게 맞을껍니다. 윗 댓글 마지막줄이 본인임을 암시하는것 같은데, 이런 댓글에 하나 하나에 감정적 대응을 하기 보다 피해자분들께 협조하여 도의적 책임을 완수해 주길 바라는 맘에 글 씁니다.
  • 800b Mar.28
    남편에게 정보넘겨줄때의 심정이라 ....본인만 알죠! 나 본인이예요~~하셨군요!!!!어쩜 이리 당당한가요 여러가족 가슴에 대못을 쳐놓고 ..
  • 2504 Mar.29
    머리 참 좋아 부럽넹 ...
    내가 누군줄 알고 티티 티 이럴까 ㅎㅎ 
    경찰이 저글보고 아이피를 추적한다고 생각 머리좋은분 .... 내용을 봐여 ... 빡대가리 굴리지말고 그리 빡대가리 굴리다 엄한 양씨같은넘에게 사기당하죠...머리가 좋아서 ㅎㅎㅎ
  • 1054 Mar.29
    이 게시판 서버는 한국에 있습니다. 경찰이 위 댓글 글쓴분(c67b) IP추적해서 위치 알아냅니다. 사람이 머리도 좋아야 티도 안나는데 너무 티내고 다니시네요.믿거나 말거나
  • 35a1 Mar.28
    댓글들...
    대체 무슨 소린지.
  • c7a2 Mar.28
    저도 뭔소린지 모르겠으나,투자든 뭐든 지인끼리 돈 거래는 안 하는게 좋아요
  • dc96 Mar.28
    우와. 내가 쓴글이 여기 왔네요.
    퍼 가시는 분은 쪽지라도 좀 주시지요. 놀랐어요.~
    정말 ㅆ 써야할 곳에 ㅅ 으로 댓글 쓰시는  그 한 분.
    혹은 부부?
    정말 본인 같아요.
    야반도주 했다 갈 곳 없어서 돌아오셨다구요 .
    아이들 생각하면 잘 했다 싶어요.
    그런데 이젠 피해자에게 
    경찰 불러라, 법대로 하라며  적반하장이라구요?
    적반 하장 뜻은 아세요?
    남들은 속여도 머리 큰 댁 아이들은 속아질까요?
    자식들에게 뭐라하며 키우시나요?
    피해자에게 전혀 미안한 마음은 안드세요 전혀?
    생존 본능에 의한 자기 최면으로 양심따위는 덮고 사시나?
    적어도 돈을 다 갚지 못하더라도
    미안하다 느끼면 사과하고
    자중하며- 조심하며 산다는 뜻- 살면 
    같이 아이 키우며 사는 입장으로 넘어갔을텐데.
    사기친 돈 생기면  3 1/2에서 5 1/2로 옮기고
    티파니에서 산 거  자랑하며 사진 올리고 사는 
    그런식 말구요.
    당신의 남편은 법대로 될거고
    적어도 당신과 가족들 얼굴 들고 편안히 살지는 못하게
    정기적으로 글 올리며 활동할께요. 캐나다 전역에.~
    어릴때 이민 왔으니 남들 힘들게 따려하는 영주권도 있을 터이고 말이 안되지도 않고 재주도 많고..
    그렇게 밖에 못 사시나요?
  • 5e1b Mar.28
    도의적 책임-개인의 양심이나 사회적 통념에 의한 윤리적인 책임.
  • ac43 Mar.28
    도의적 책임이란게 뭔줄 안다면 여기서 댓글 달 정신 있으면 피해자전화 피하지 말고 그리 당당하다면 집앞까지 찾아온 피해자들 문전박대말아야지! 해결하겠다 각서 써주고 할땐 언제고 .
  • 6acb Mar.28
     아.. ㅆ과 ㅅ사이 구별하느냐..댓글다시 정독했자나요.
     지난주에도 한카에 엉뚱한 분노유발 댓글 달아 질타를 받고 글 삭제하고 떠나더니 여기 또 나타나서 글 중에 실수 & 힌트 연발 ㅋ 하고...패턴이 같아보여요.
    그리고 왜 글중에  '조롱하듯 댓글 단거에 대해' 급사과는 하시구 그래요. 또 본인 인증하셨자나요..마지막 글귀는 저입니다.시인하고.그렇게 본인임을 밝히고 싶으셨어여? 
  • c283 Mar.28
    위에서 3번째 7188님 댓글도 ㅆ을 ㅅ으로 쓰고 
    맞춤법도 틀린데 저분도 부인인가요? 
    보통 한국사람들 ㅆ을 ㅅ으로 많이들써요.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 1731 Apr.03
    당신이야 말로 안돌아가는 머리와 안되는 한국말로 용쓴다 진짜... 이건 맞춤법의 문제가 아니라 댓글 내용 자체가 너무 저능아같아서 읽는 거 포기... 언어구사를 그렇게 밖에 못하는 사람과 일반적인 대화조차도 가능할가 정말 의문이다...
  • aeef Mar.28
    니들 두어명 용쓴다 내가 김정원아닌건 니들이 알텐데 ㅎㅎㅎ 말좀 알아들어라.... 인신공격 빼곤 할게없는 사람들아 .. 
  • 2048 Mar.28
    잼없어 이짓도 못허긋네.... 몬트리올 홍길동님들 그럼 
    잘 지켜주세요 ... 며칠 잼나게 널앗소...
  • e5fc Mar.29
    왜 여기서 급! 한글 공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까.한인 사회 언저리에서 여전히 살아야 한다면 아이들 한글 공부 잘 시켜야 할 듯이요.이건 뭐 한글 작문이랑 말투가 지문같네요.뭔 말인지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는데 왜 그런 식으로 둘러대는지는 알겠네요.그 시간에 열심히 일해서 자식 키울 생각 해라.아직도 사기칠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어떻게 얼굴 들고 살지. ㅉㅉ
  • 6c7d Apr.02
    무섭고 안타깝네요....
  • f046 Sep.05
    받침 ㅅ 하나 쓰는 두서없는 장문의 댓글 작성자가 정말 사기꾼 양씨의  아내인가요? 이민2세대라 그런지 평상시 말투를 그대로 옮겨적은 듯하네요. 한글이 구어체 문어체가 크게 다르진 않지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고  아주 희안하게 길게도 쓰네요.
  • 84ca Sep.05
    이민 2세대 좋아하네 ㅋㅋ 너 그렇게 떠들고 다녔니? 고등학교때 영어도 드럽게도 못하더니 한국어도 못하면서 2세인척은
  • d34a Sep.05
    받침 'ㅅ'님은..여기도 있네요.ㅠ 정말 두서없고 흥분 잘하고 무슨말인지 모르는 특징을 지닌...
  • c3f9 Sep.05
    그러고보니 그말투사람이 그말투사람였네 ㅉㅉㅉ 몹쓸사기꾼들....
  • 309a Sep.05
    야 김모씨야. 니 고등학교때도 술쳐먹고 놀기바빴지 공부는 언제?ㅋㅋㅋ 넌 과거도 더러웠어ㅋㅋㅋ. 제발 정신좀 차려라. 토론토도 모자라 몬트리올까지 가서 그짓거리 해야겠냐?
  • 1138 Sep.05
    그러고보니 10여년전 자식새끼들 끌고와 불상한척 몇백불 빌려간건 안갚냐? 이젠 애들도 다컸을테니 개새끼라도 끌고댕기며 동냥할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