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조용하고 평화로왔던 몬트리올이 진흙탕이 되어가는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도대체 한국인들끼리 왜이러는건지.분명히 모든 사태에는 원인이 있는 거겠죠?몇년전카페 사태가 터졌을때 카페장이 납작 엎드려울며 사죄했다 들었습니다.잘못이 있으니 그렇게 했겠죠?잘못을 인정했고 카페 폐쇄하겠다고 글도 올렸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그뒤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또 다른 피해자가 계속해서 생겨나기에 사그러들지 않는듯 합니다.잘못을 잊었나요?아니면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 건가요?문득 한국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생각이나네요.그런 사람의 말로는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