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047 조회 수 67983 추천 수 4 댓글 18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학생 몽클랜드길 3시에 카페! 내얘기 쓴거 맞지? 노란모자에 검은가방 두명!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이런데다 글까지 올려? 결국 주지도 않았잖아! 갈때 보닌까 우리애가 손자국 낸데는 먹지도 않았으면서 설탕봉지로 눌러놓고 가는건 무슨심보야? 나중에 애 낳아봐 너도!!!!

  • a4ab Jun.24
    네네 다음 별작가~
  • 62b9 Jun.24
    나 애둘 있는 아줌마인데요.정말 사실이라면  앞으로 그러지말아요.
    내아이는 부모눈에만 예뻐 보인다라는 말을 꼭 명심하세요
  • 7364 Jun.24
    우리앤 다들 이쁘데요!
  • a824 Jun.24
    니생각
  • 18a0 Jun.24
    앞에서 대놓고 어휴 생긴것도 뱃속에서 빚다말게 생겨가지고는 가정교육도 그따구로밖에 안배웠구나 호호호 하는 사람이 어딨겠니
  • 6084 Jun.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정답이네 
  • 1498 Jun.25
    빚다 말게 생겨 ㅋㅋㅋㅋ
  • df55 Jun.25
    미친년 추가요 
  • d14f Jun.25
    ㅋㅋㅋㅋㅋㅋㅋ
  • 41f6 Jun.24
    그라고 싶냐?
  • a09b Jun.24
    아니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나요? 아시면서 왜 그러실까들....
  • 9edd Jun.24
    이건 애가 먹는 케잌이 아까워서가 아니잖아요 애새끼가 버릇이 없는데 그애미는 더한 종족이잖아요 무개념  탑재한 가족으로밖에 안보여요 애미가 애가 실수를 하면 잘 타일러야지 구걸을 시켜 
  • a36e Jun.24
    이 학생 둘이 나쁜것들이더라고요. 우리애가 건들여서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그랬겠냐 손자국 난 부분만 좀 줘라 그랬더니 지들 먹는다고 가져가놓고 보란듯이 남기고는 설탕봉지며 휴지로 짓이겨놓고 나가는 나쁜것들이더라고요.
  • 0233 Jun.24
    거지냐 하나 사줘
  • 4677 Jun.24
    반대로 니가 먹던거 그사람들이 소란피우면서 와서 손으로 푹 찍어놓고 이왕 손단거 그거 주세요 하면 니 쌩돈 날아가고 기분잡칠거아니냐 내로남불 어이상실 
  • b2ea Jun.24
    ㅋㅋㅋㅋㅋㅋㅋ 애뿐만 아니고 본인도 먹고 싶었나보네 자세히도 관찰했네 휴지랑 설탕봉지로 짓이겨놔서 못먹어서 속상한가 보다 ㅋㅋㅋ
  • 291d Jun.24
    아 헐 소름 그렇게는생각못해봤는데 b2ea님 천재?
  • 8569 Jun.24
    정말 가감없이 미친년인건가ㅎ...
  • 5a7f Jun.24
    엄마들이 아주 돈지랄을떠네 케잌한입 먹이려고 사줘라 마라 어이구 나눠먹기도 하고 애기는 같이 키우는거지 아주 잘났어들 증말
  • 4b29 Jun.24
    주작 티난다
  • 9017 Jun.24
    1절에서 끝내자 좀. 재미없다.
  • fe04 Jun.24
    시리즈좀 만들지마 지겨워
  • 68a9 Jun.24
    난 주작이어도 재밌는데?
  • 12b6 Jun.24

    아저씨들이 미쳤나! 아저씨가 애 봐봤수? 애 한번 봐봐!!!

  • 87ec Jun.24
    여기 댓글단 사람 다 남자라고 생각하냐? 여자는 다 니편같아? 정신차려 이아줌마야 여자 망신 시키지 말고 
  • 1078 Jun.24
    어머 저 이야기가 사실이라고요? 난 아이 둘 키우지만 내 아이가 손가락으로 음식 찌르면 그 부분 덜어 내고 먹어요. 아이들이 이것저것 다 만지고 돌아 다니는데 전 내 아이가 그래도 싫어요.
    앞으로 그러지 마요. 케잌 얼마나 한다고. 나 같으면 케익 새거 사 주고 아이가 손가락 찔렸던 케익은 가져오겠어요. 남의 즐거운 시간을 님 아이가 방해 한 건데 그런 민폐를 끼쳐놓고, 작은 일이라도 아무것도 아닌 일 취급하진 맙시다.
  • 02b1 Jun.25
    간만의 개념글
  • 5837 Jun.25
    네 다음 카페사장~
  • f4be Jun.24
    제가 아주머니 테이블에가서 말씀드렸던 그 친구입니다. 휴지랑 설탕봉지는 죄송합니다. 아까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랬어요. 하지만 저희들한테도 케잌 비싸고 매일 먹는 싸구려 음식 아닙니다. 평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 교회 끝나고 오랜만에 나와 먹는 디저트인데 아이가 손가락으로 찔렀을때 기분 나빴습니다. 하지만 그거 보고도 그냥 못본척 하셨지요? 그래서 제가 찾아가 말씀 드린겁니다.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 일을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냐 한입만 줘라 하시기에 어차피 안 먹을꺼 줄까 하다가 화가나서 남은 커피랑 다 붓고 휴지랑 설탕봉지 올려놓고 왔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다음에는 아이들 식당예절도 가르쳐주시고 다른 테이블에 한국인이라고 한입 얻어먹고 오라는식의 태도는 안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 92af Jun.24
    본인이 본인돈으로 산 케잌 짓이겨놓은게 왜 죄송하다는거예요 이친구 고구마네 음식을 그렇게 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애새끼가 그래 놓은거 누가 먹어 아 죄송한 상황에 죄송하다고 하라고요 
  • ba05 Jun.24
    저희 가고 드시려는지 모르고 음식 가지고 장난쳐서요;;
  • 6fe1 Jun.25
    아 그럼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 b957 Jun.24
    아니 그게 왜 죄송한거;;;;;;;;;;;;;;;;;;;;;;; 
  • f0f8 Jun.25
    학생 잘못한거 없어요 오히려 사과를 받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 da49 Jun.24
    개념없는 진상 아줌마때문에 열심히 사는 젊은 애들 기분 망쳤놓고는 저 아줌마는 본인이 뭘 잘 못 한지 인지나 할지 모르겠네요. 어른이 아기를 낳았다고 어른이 되지는 않죠. 몸만 어른인거지 생각이 그에 못 미치니 저런 일도 부끄러운질 모르고 하는 거겠죠.
  • 32b6 Jun.25
    갑자기 그 글 생각난다 시애매 똥파는 글 쓴애 영주권도 줬는데 지 와이프 이해안간다고. 둘이 잘 맞을 듯 무뇌인게 둘이 잘맞아 잘맞아 ㅋㅋㅋ
  • 3713 Jun.25
    그여자 언니분이시랍니다.  글 내려주세욧
  • ba6d Jun.25
    그 와이프 아니라 그 남편이랑 저 맘충이랑 잘맞겠다고 뇌에 똥만 찬게 
  • 8615 Jun.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9be Jun.25
    헉 죄송 그와이프가 누군데요?
  • ffed Jun.25
    그 남편은 저 밑에 능력남 찾는 아줌마들이랑 잘 맞을 것 같음 ㅋㅋㅋㅋ 그 아자씨 계속 영주권 해줬다고 뭐 엄청 해준양 ㅈㄹ하던데 ㅋㅋㅋ
  • 5487 Jun.25
    그 남편 혹시 얼마전에 이혼남은 싱글이나 다름없고 이혼녀는 어딜 갖다대냐며 ㅈㄹ한 사람 아닐까
  • ce84 Jun.25
    제가쓴게티나요?
  • f087 Jun.25
    ffed는 이여자랑 잘맞을거같네 한남충 맘충커플
  • a936 Jun.25
    왜??
  • fc9b Jun.25
    와이프가 갑자기 울길래 놀랬습니다. 이밤에 무슨일인가 봤더니 이 글을 보여주더라고요. 다들 아이 안키워보셨습니까? 왜이렇게 매정들하십니까? 아이가 아이답게 장난을 칠 수도 있고 한입 얻어먹을 수도있고 나눠 먹을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야박하십니까들?
    거지요? 케잌을 못 먹어봐서 한입 얻어먹으려고 아이가 달라고 했겠습니까? 왜그러게 애초에 아이들있는 카페에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케잌을 시켜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사진을 찍어 아이들 시선을 뺏습니까? 야박하게 굴지 마십시오. 우리도 누군가의 아이들이었고 부모이고 아이들을 키울 예비부모들입니다. 
    학생들은 사과 제대로하세요!! 여기 댓글 다신분들도요!!!
  • b85d Jun.25
    놀고 있데 여기가 북한도 케익은 마음대로 시킬듯 앞으로 한국 아줌마들 있으면 케잌도 제대로 못시키겠네 케잌 시켰다고 ㅈㄹ 하는건 무슨 논리??
  • e8e5 Jun.25
    뭐??????? 뭐야 이건 또 
  • 0404 Jun.25
    너 결혼도안해본 히키코모리 오타쿠인거 다 티나 남편인척하지마ㅎ
  • 44ba Jun.25
    그래서 와이프 돌아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