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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L7310 조회 수 31127 추천 수 0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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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직업학교과정으로 몬트리올에 가는 사람입니다.

한카랑 대나무숲을 왔다갔다하면서 글을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큰 도전으로 시작하는 이민 생활의 첫발입니다.

그런데 막상 커뮤니티에서 벌어지고 있는 글의 수준과 내용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사회가 다양화 되면서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예의나 기본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서로를 욕하고 싸워야만 하는 건가요?

싱글맘으로써 저희 아이가 몬트리올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대하며 글을 남겨봅니다....

  • 1982 Jul.25
    저도 몬트리올로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한국이 싫어서 떠나가는 건데 걱정이 많습니다.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이 아닐꺼라는 기대와 믿음으로 떠나려고 합니다.남탓 내탓 안하기~!
  • 6304 Jul.25
    사람하기 나름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어울릴수록 입소문과 뒷말이 많아지죠.. 
    캐나다 땅덩어리는 굉장히 크지만 한인사회는 좁아서 어느 한곳에서 소문이 정말 안좋앗던 사람은 벤쿠버던 토론토던 몬트리올이던 건너건너 다 알게될 때도 있죠..ㅠ
    몬트리올은 한마디로 작은 섬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것같아요.  정말 여기서 살다보면 두명건너 누군지 압니다.. 동네주민의 아는 지인이던가, 아는 지인의 동네주민이던가, 아님 자기자식들의 부모님이던가, 이런식으로 꼭 연결고리가 생겨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라는 속담이 젤 어울릴 것 같네요.
    여기선 자기가 어떤 소문에 휘말리건 누가 나에 대해서 험담을 하던 마이웨이로 사시면 평생 아주 행복을 누리고 사실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꼭 서로서로에게 지나치게 기대는 분들이(항상 뭉쳐다니는 그룹) 문제를 일으키더라구요.  
  • 3730 Jul.26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결국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몬트리올 삶을 즐길줄 아는 분들도 많답니다.잘 지내는 사람들은 잘 지내고 있으니 말이 없고, 못지내는 사람들만 성토하는 겁니다.다른 분들 신경 안쓰고 지내면, 즐길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도시가 몬트리올 이랍니다.
  • 3576 Jul.26
    오시면 한국 사람/교회/유학원/기타 등등에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사시다 보면 괜찮아요. 전 여기서 한국사람 하나도 모르지만 재밌게 잘 살고 있어요.
  • 4567 Jul.26
    한국이 싫어서 떠나시는거면 한국사람들한테 의지하고 어울릴 생각 하지 마시고 오세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한국모임에 속하지 않은 한국분들이 괜찮은 분들 더 많으신거 같아요.. 찾기 정말 힘들지만요 ㅎㅎ  
  • 4557 Jul.26
    이 곳에서 15년 넘게 살아 온 시민권자 입니다. 지금 일 벌리신 분들을 몬트리올 한인 교민 커뮤니티라고 생각 하기엔... 참 언어의 부족함을 느끼는 군요. 그 카페에 모인 분들은 가장 한국적인 분들, 캐나다 영주권을 갖기 위해 모이신 분들 이잖아요. 또 많은 한국인들은 영주권을 획득한 후에 퀘벡에 정착 하기보다 영어권으로 떠나거나 아이들에게 무료 교육을 시키기 위해 영주권만 유지하고 이 곳에 정착은 안 하실 분들이죠. 이곳에 정착해서 사는 입장에서 참 그런 사람들과 같은 몬트리올 한인 커뮤니티로 분류되니 맘 참 불편하네요. 꼭 외부인이 내 집에 들어와서 난장판 치는 모습 보는 느낌인데 말입니다 ㅠㅠ
  • 1751 Jul.26
      위에 글 쓰신 분 시민권자라는 것은 강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시민권자이건 영주권자이건 비자소지자 이건 본질은 전부 한인들이잖습니까? 시민권자,영주권자 이신 분들이 아직 시민권,영주권 미취득하신 분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점은 꼭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이 무시하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1489 Jul.26
    동의합니다. 전 여기서 나고 자란 2세지만, 저 윗분처럼 외부인이 내 집에 들어와서 난장판 치는 모습이라 생각되지않습니다만..  한인교민 커뮤니티라는 곳이 여기서 정착한 시민권자들만의 모임이라고 생각한적없는데.. 윗분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거 보고 쫌 놀랐습니다. 
    지금 막 오셨다는 한국적인 분들이라고 하셨는데 이 댓글 다신분도 제가 봤을땐 똑같이 변함없는 전형적인 한국적인 분이시네요.  
  • 4916 Jul.27
    오해를 일으키게 글을 썼나 봅니다. 시민권자란 말은 퀘벡에 정착해서 고향으로 삼았다는 의미였구요, 한국말을 하든 안 하든 같은 뿌리를 가졌다는 것은 분명 같은 한국인 커뮤니티인 거 맞지요. 정착해서 이 곳을 아끼는 마음으로 언행을 자중하는 것과 이 곳을 고향으로 생각하기보단 수단으로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분들 무시하는 마음은 없지만 최근에 한국에서 오신 분들의 성향이 오래 전 한국을 떠난 분들과 다르점이 있는 느낌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한카에서 그런 못 볼일을 보고 누가 맘이 편하겠습니까? 더구나 아직 이 곳에 도착하지도 않은 분들이 이 곳 교민사회에 대해 선입견을 갖으실 수도 있는 상황 인데요.해외 동포는 자기가 떠난 년도의 한국을 계속 살고 있다고 말하지들 않습닜까?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오신 분들이 만들어 놓은 상황에 불편합을 느꼈다는 표현입니다.암튼 위에 분, 2세치고 드물게 한글 제대로 쓰시네요, 표현과 정서도 저 보다 더 한국 적이시구요. 그리고 저 15년 전에 한국 떠난 순수 한국 사람 맞습니다 ^^. 단편적인 한가지 생각만 보고 전형적이라 말할 수 있을 만큼 한국정서를 아신다니 신기 하기도 하네요.
  • 5836 Jul.27
    2세라해서 모든 2세가 한글도 모르고 말도 어눌하고 한국정서도 모른다는 stereotype 갖고 계시네요.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4652 Jul.27
    원글님께 자꾸 죄송해 져서 마지막으로 댓글 달게요, 위에 분에게요. 제가 편견을 가진게 아니라 이 곳에서 아이를 키우고 다른 집 아이들을 많이 보고 해서 보고 느낀 사실을 말 한 건데요,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2세가 대가족으로 살 경우 말은 잘 하는 경우는 봤어도 읽기와 쓰기를 잘 하는 경우는 저는 정말 처음으로 보구요, 10이전에 온 1.5세들도 한국어를 많이 잊어 버리지요. 물론 한국종교활동이나 모든 생활 범위가 한인 커뮤니티안에 있는 경우는 드물게 필요에 의해 성인이 되어서도 한국말을 배우기도 하더라구요.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한국어 가르치려고 꽤 노력해서 여기서 태어난 아이들치고 상당히 잘 한다는 소리를 듣곤 하지만 현지 학교를 다니고 현지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정말 유지하고 발전 시키기가 어려운게 2세들의 한국어 거든요. 특히나 읽고 쓰고 한국인 정서로 말하는 거는요.위에 2세분 비법 좀 풀어 보세요, 많은 부모님들 참고 하시게요.그리고 저 불편한 마음 푸념 좀 했다가 2세 분한테 완전 낙인찍혀서 맘이 좀 아프네요. 저도 누구보다도 평화롭게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인데....언제까지나 동포와 뿌리를 사랑하시는 좋은 한국인의 자부심 유지하실 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6733 Jul.27
    제가 쓴 전 댓글에 너무 상처받지않았으면 하네요 ^^;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한국어를 전혀 못했지만 서서히 자라면서 부모님께서 늘 방학때마다 한국에 있는 시골에 계시는 친척분들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때마다 국어 수학 보습학원에 다녔구요) 성인이 된 후 스스로 한국드라마 음악 예능 보기시작하면서 인터넷뉴스(페이스북, 네이버) 읽기시작하면서 자연스레 한글 문법을 익히게 됐고 한국기사 통역을 한 경험이 있기에 이 정도 쓰기 읽기는 잘 쓰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한국어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반감도 생겼었구요ㅠ. 한국에 자주 나간게 저한테는 제일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 8396 Jul.27
    덧붙이자면, 그때는 매번 한국으로 나가는게 너무너무 싫었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후 현재 한국어를 능통하게 할수있는 저를 보며 부모님께 많이 감사드리고있습니다. 도움이됐으면 좋겠어요! 
  • 5591 Jul.27
    맥길대에서 언어쪽으로 박사하는 미국 교포 2세분도 한국에서 어릴때 잠시 학교를 다녔다고 하는데 한국말 아주 잘하더군요.
  • 7960 Jul.28
    글쓴이님. 몬트리올 오셔서 지나치게 한국분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그런 일 없으실겁니다 아무래도 좁은 한인 커뮤니티다 보니 좋은일 나쁜일 많이 생기고 금방 퍼지더라구요. 소문이라는게 부풀려지는일은 다반사구요.. 개인적으로 한인들과 자주 어울려서 좋은 일은 없었네요 전ㅜ
  • 6237 Jul.28
    전 한국 사람 보면 좋아서 인사 했는데 대부분 이상한 사람이 다있네 하는 눈빛으로 대응 합니다.살아 보면 그런 일이 이해도 가고 적응도 됩니다.세상 일에는 다 이유가 있거든요.
  • 7898 Jul.28
    한카보구 저도 식겁했어요. 아무래도 기러기 아줌마들이 요새 더위 먹은거 같아요. 방학이면 애들 데리고 여행이라도 좀 다니지, 다들 집에서 인터넷만 하면서 다른 아줌마들 욕 하는거 정말 극혐입니다.
  • 3914 Aug.08
    기러기 욕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둘다 기러기 아니거든요.
  • 3118 Jul.31
    처음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어찌보면 기러기 엄마 아닙니다.다 남편이  여기 같이 있는 사람들이죠.
    기러기엄마가 다 그렇다고 매도 하지 말아주세요.
    거기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눈닫고 귀닫고 사는 사람도 많답니다
  • 8815 Aug.02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몬트리올에 왔을때에 대부분 잘 몰라서 카페나 주변 지인.. 교회에 도움을 청하죠.. 유학원이나 이주공사를 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주변 지인들에 그렇타더라.. 등 주관적인 말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카페를 통해서 다녀온 이야기들.. 이게 좋은것 같다라든지.. 주관적인 의견들로 귀가 앏으신 분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시죠.. 기러기 엄마들이 오지랖이 넓으셔서.. 본인도 잘 못챙기시면서.. 좀 경험했다고 하면 주변사람들 다 끌고 갈려고 하고.. 본인 편만들기 바쁘죠..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 안좋은 이야기도 쉽게 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번에 있는 카페에서도 문제된게 아닌가 싶네요.
  • 7922 Aug.06
    참나. 말한마디 꼬투리 잡고 이런 쓸데없는 글 보려고 여기 들어온거 아닌데. 가는곳마다 쓰레기들로 가득. 글쓴이의 토시하나에 왜 그리들 날서며 글쓰는지 모르겠네.역시 익명게시판은 문제가 많네
  • 1239 Aug.06
    가슴에 손을 올려보세요
  • 6520 Aug.08
    예의나 기본은 지켜야 맞는 일이죠~ 최근 몬트리올에서 일어난 일들이 바로 당신이 말하는 인간에 대한 예의나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 2355 Aug.08
    여기 와서는 싱글맘인거 말하지 마세요. 친한 분 싱글맘인거 밝혔다가 온갖 말도 안되는 헛소문에 피해보시고, 타주로 옮기셨네요.
  • 3565 Aug.13
    ㅎㅎㅎ 재미있내요...저기 위엣 분은 자기가 시민권자라고 거만함을 떨고 텃세를 부리고 새로온 한인들 보고 조심하라는 말투에 뭔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헐뜻고 뭐...다 그런거지요. 근데 말이에요, 여기 퀘벡에 있는 여러 민족들은 자기들 끼리 서로 도우고 끌고 밀어주고 그래요. 타주에 있는 한인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나마 여기보다 낫은게 숫자라도 더 많지 여기는 진짜 읍단위의 한인 인구라서 서로 도와 줘도 될동 말동 한데 말입니다. 저렇게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게 참 한심하내요. 듣기로는 저 카페가 네이버 카페 인데 주인장이 몬트리올 별이고 카페 주인장 도와주는 언니가 캐댁인가 보죠? 무슨 대디도 있다그러던데 좌우지간에 유학원 사기꾼이라고 잘난척하다가 본인들 사기 행각이 들어나서 카페 폐쇄한다는 등 시끄러운가보죠? 사실여부를 떠나서 그런 한인들이 북미 및 기타 지역에 득실 거린다는게 문제 인것 같습니다. 한국내에서도 서로간의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본국의 썩을 병이 여기까지 옮겨 온것 같아 대략난감 합니다.
  • 3565 Aug.13
    ㅎㅎㅎ 재미있내요...저기 위엣 분은 자기가 시민권자라고 거만함을 떨고 텃세를 부리고 새로온 한인들 보고 조심하라는 말투에 뭔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헐뜻고 뭐...다 그런거지요. 근데 말이에요, 여기 퀘벡에 있는 여러 민족들은 자기들 끼리 서로 도우고 끌고 밀어주고 그래요. 타주에 있는 한인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나마 여기보다 낫은게 숫자라도 더 많지 여기는 진짜 읍단위의 한인 인구라서 서로 도와 줘도 될동 말동 한데 말입니다. 저렇게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게 참 한심하내요. 듣기로는 저 카페가 네이버 카페 인데 주인장이 몬트리올 별이고 카페 주인장 도와주는 언니가 캐댁인가 보죠? 무슨 대디도 있다그러던데 좌우지간에 유학원 사기꾼이라고 잘난척하다가 본인들 사기 행각이 들어나서 카페 폐쇄한다는 등 시끄러운가보죠? 사실여부를 떠나서 그런 한인들이 북미 및 기타 지역에 득실 거린다는게 문제 인것 같습니다. 한국내에서도 서로간의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본국의 썩을 병이 여기까지 옮겨 온것 같아 대략난감 합니다.
  • 8415 Sep.03
    댓글 쓰신분들 오해가 있으신듯하여 덧붙입니다.지난번 사건은 싱글맘들이 벌인일이 아니라 부부에 아이까지, 한 가정이 이주한 경우입니다.약간 꼬인 성격의 그분이 그 카페 장을 걸고 넘어진 것이지요.카페장 또한 가족이 모두 이주한 경우이구요.그리고 윗 덧글 중 카페장이 유학원관련자인것처럼 적어 놓으셨는데그 부분은 낭설이구요.사건일으킨 당사자 부부가 카페장에게 사과하면서 일단락 된 사건입니다.알고보면 별일 아닌 사소한 오해로 일이 일파만파 커졌고 어이없게도 이 사달을 낸 장본인이 마치 피해자인냥 회자되고또 모든 사건이 싱글맘들이 벌인 일이라하니 어이가 없네요.아이 데리고 간 싱글맘들.. 아이들 케어하고 본인 공부까지 힘듭니다.이런일에 휩쓸리지 않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 3749 Sep.04
    그 사건을 좀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그 카페에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말하고 있다고 하네요
  • 9697 Sep.04
    그 카페장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았습니다. 잘못 알고 계신걸 진실처럼 퍼트리지 말아 주세요. 한카의 글들을 카페장이 비밀글로 해달라고 하도 전화를 해대서 한카관리자가 글들을 다른 곳에 다 옮겨서 더 이상 볼 수가 없는게 안타깝네요.
  • 2527 Sep.04
    그 사건을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그 카페장이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당사자들 모두 만나 사과하고 무마됐습니다.
  • 4689 Sep.05
    잘못 알고 계시네요.문제발단의 당사자가 키페장에게 사과한게 아니랍니다.
    한카게시판에 사과했던건 폭로하는 과정중 본의 아니게 거론됐던 사람들에게 사과한거지 카페장에게 사과한게 아니라죠.
    카페장이 문제의 당사자에게 사과를 했는지는 몰라요
  • e382 Aug.09
    와 이글이 그문제의 몬살까페 글인가봐요 대박이었네요
  • 2b51 Aug.09
    동네가 이상한듯
  • ca3a Aug.09
    슈슈랑 슈슈파파는 모하나
  • c5d9 Aug.09
    뭔 소리지
  • 0d90 Aug.24
    ㅇㅇ
  • 7de3 Aug.24
    누구를 한도 끝도없이 질투하고 시기하면 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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