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d81f 조회 수 18129 추천 수 0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여기에서 기러기맘이건 PEQ 이민준비하는 사람이건...

글들을 보면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서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어떻게들 오셨길래 그러나요?

누구에게든 처음이있는데 마치 자기땅에 금그어오 놓은것처럼 유치한 댓글들이 많은데요..

처음에 어떤 자격으로 왔길래 다른사람을 욕할만한 자격이었던건가요?

  • debe Apr.13
    댓글 읽다보면 화가남  어떻게 막말하는지 알고 보면 누구의 엄마 아빠 인데 ....
  • ab73 Apr.13
    글이나 잘 읽어보고 평해라
    어떤 자격이 문제가 아니고
    요즘 핫한 방법을 통해 오려는 사람 중 대부분이 
    돈없이 꽁으로 애들 키우고 주변에 진상짓에 요건도 다 갖추지 않고 이민하려고 하니 욕먹는거다.
  • 49c0 Apr.13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9af0 Apr.13
    33333333333333333333333
  • 50d2 Apr.13
    4444444444444444444444
  • 2fcd Apr.13
    이민요건이 뭐냐? ㅎㅎㅎ 선착순이냐? 
  • 4693 Apr.13
    PEQ 이민한 사람들도 요즘  PEQ 이민한 사람들 싫어하는거 모르나요?  """진상""" 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구요.  진상진상진상진상 너무 많아요 
  • 1db3 Apr.13
    저렇게 무지할까.... 새로운 어떤 방법으로 왔다고 문제삼는 것 같나요?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PEQ든, 어학원이든, 기러기든, 같이왔든 오고싶으면 오는거죠. 
    PEQ 직업학교파는 불어, 영어도 안되면서 영주권 잘 준다니까 억지로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잘하는 것 같은 사람, 자기보다 젊고 부리기 좋은사람 옆에 딱붙어서 시도때도 없이 사소한 것까지 다 물어보고 시험기간에는 밤낮없이 전화하고 카톡하고 고마운줄 모르고 나중에는 좀 거리두면 섭섭하다고 이기적이라고 욕만 돌아옵니다. 
    어학원파는 내가 너희들 위해 안해도 되는 공부까지 한다면서 아이들에게 투자한 돈 이상의 가치를 위해서 극심한 공부를 강요하고, 무조건 적으로 따라야 하는 법률이라도 있는 것 처럼 남편이 없으면 자기가 엄청난 가장이라도 되는 것 처럼 집에서 더 군림합니다. 본인때문에 애들은 타지에서 병들어가는데... 사춘기인가요? 왜 제말은 안듣죠? 등등 이해 못할 말이나 글올리고 
    맘충, 기생충 엄마라는 단어는 최근 몇일 사이에 나온 말이 아닙니다. 새로온 사람에게 욕하는게 아닙니다. 욕은 오히려 이전에 영주권 껌이였을때 받아놓고 뭐라도 되는 척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먹죠. 글이 거칠다고 누군가를 비판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 a7b7 Apr.13
    진상짓 무식한 짓 꽁짜짓 막무가내짓 거지짓 얌체짓
    누가 주로 하죠?
  • 89d3 Apr.13
    댓글 다시는 분들이 말이 좀 험해서 그렇지 잘 읽어보면 다 사실이고 현실이고 오기전 분들이나 이제 막 오신분들, 영주권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피와 살이되는 말들 이에요.
    글쓴이처럼 협소한 생각으로 살다간 우물 안 개구리 마냥 살다가 그냥 가는거에요.
  • 1b35 Apr.13
    여기 말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 75c5 Apr.13
    틀린말도 있어. 
  • 6018 Apr.13
    다 우리 또이 또이 한 사람들이 댓글다는거예요.  기러기맘이나 PEQ 학생들 몬트리올 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  제가 여기 10 ~ 15년 넘은 이제 자리 잡고 사는 친구들하고 만나서 이 홈피 말하니 들어 보지도 않은 사람, 전혀 모르는 사람, 아는 사람들은 무섭다고 ㅋ ㅋ ㅋ 전혀 관심 없더라구요!  
    좋은 정보 서로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홈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 받는거 올려 놓으면 욕하지 말고 용기도 나누고 
  • 0496 Apr.13
    뭘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대나무숲에 대해서 듣도보도 못했다거나 무섭고 더러워서 안 들어간다거나 하는 사람들 다 그냥 그렇게 둘러대며 그러는 척 하는 거라우. 이민한 지 오래된 사람들도 여기 다 알아요. 순진한건지 ㅉㅉ
  • b6b3 Apr.13
    대나무숲이랑 한카보면 몬트리올 한국인들은 댓글로 스트레스푸는걸 알게되었어요 남욕하는게 그렇게 좋은가... 좋게좋게말하면 다좋을걸 꼭 공격적으로 말하네들
  • 1cd3 Apr.13
    좋게 말하면 이해를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으니 점점 변한듯 ㅋㅋㅋ
  • a141 Apr.13
    ㅋㅋ
    친구가 대나무숲을 모른다느니 이런거 너무 웃겨 죽겠늠 ㅋㅋㅋㅋㅋㅋ
    몬툘서 대나무 안 들여다 보는 사람 거의 없음
    하지만 참 수고스럽게도 안보는척들은 하더라
  • 74c4 Apr.13
    이렇게 나누지 마세요. 언제 와서가 문제가 아닌지 몰라요?
    기본적으로 인간이 남이 일할 때 지들은 놀면서 덕볼라고 하니까 욕먹는거에요. 피이큐가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어보자면,
    - 자기가 일잡을 생각안하고 애 줄줄이 나아서 베네핏 타먹으려는 사람들, 아니면 타먹으라고 부축이는 사람들
    - 일 할 생각보다 교묘히 법망 이용해서 하는 학원다니면서 스튜던트 벌써리 받아 챙기는 인간들
    이런 거겠죠.
    공부 그렇게 하고 싶으면 대학/대학원을 가세요. 직업학교를 왜 가나요? 직업학교 나와서 직장 잡는거 십중 팔구 불가능해요. 대학/대학원 가면 그보단 직장 잡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애 줄줄 낳아서 벌써리 챙긴다고 자랑하지 말고, 조용히 살면서 애들이나 잘기르세요. 그건 자랑이라기 보다, 고마워 할일이고, 애들 잘키워서 나중에 세금 많이 낼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게 그나마 사람의 도리겠죠.
  • 313e Apr.13
    무상교육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참 그렇다
    쾌벡 무상교육 공립수준 
    쓰레기라서
    이 동네도 왠만하면 사립 보내는데
    애들 교육때문에 왔다면서 
    이 동네 그지같은 교육환경에
    모르니 무식해서 참
    쾌벡와선 캐나다 온줄 알고 착각하며 사는 주류들
  • 6b8e Apr.14
    수준이하의 공교육을 무상교육이라고 포장하는 유학원,이민업체 가 문제.
    공짜면 불량식품도 먹냐?
    여기 공교육 수준은 학국보다 못하다. 영불어로 교육하는것 빼면 배우는 수준,교사의 수준,학교시설수준 등등.
    한국 시골마을 학교보다 못하다.
    그래서 다 사립보내는거다. 사립이라고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평균 수준의 학교다. 워낙 공교육이 개차반이니 그나마 나은거지.
  • bd0c Apr.14
    캐나다 전반이 교육하향평준화다..그냥 기대를 말아.
    땅넓고 공기좋고 나무많고 다양한 인종 구경하는 걸로 만족하고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