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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f 조회 수 27760 추천 수 0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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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운영진이거나 전방장과 측근 또는 배타시는 분이든...

모모이주공사 끄나풀이든...

 

아무튼 몬살관리 시작되었습니다.

 

관리형태는 전방장이 하던대로 듣기 싫은 글 쓰는 회원 강퇴.

 

환영받는 글은 몬트리올 찬양글 내지 csq나 인터뷰 정보글 등.

(이건 모 이주공사와 관련이 있는 글들임. 아예 대놓고 "간접"광고중)

 

아님 특정회원 몇몇의 글.

 

여기서 황당한건 우리 모두 아는 불평가득 아줌마조차도 거기서 호응얻는 중심회원이라는것.

 

개인적인 느낌은 이제 방장이든 운영자들은 영주권을 땄기에 준비하는 단계의 사람들의 질문일색이 피곤해진듯. 

  • 3865 Apr.06
    편협한 시각의 역사글이 몬살 사람들 맘에 쏙 들었나봄.
    다들 좋은 글이다 감탄에 댓글 ㅎㅎㅎㅎ
    몬살사람들은 뭘 야그해줘도
    어 그래요? 와 짝짝짝 인갑다
  • 65cf Apr.06
    아주 가관이에요.
    이년전부턴 몬살에 피이큐 기러기맘 못지 않게 
    백수남편들이 들어차기 시작.
    이정도면 곧 누구엄마랑 누구아빠 바람낫다는 소리 들릴듯
  • 26ff Apr.07
    이미 들리는 소문이 있음.
  • b91b Apr.07
    대놓고 오프모임 했다가 욕먹더니 이젠 비밀스럽게 만나나 보네.
    그러다 카톡도 맨날 하고 친해지고 밥도먹고 또.... 말 다했네  
  • 39d0 Apr.07
    여기 peq 로 온 사람들 대부분 대학 안 나온 사람들 많아요. 
    그 말인 즉슨 고등학교도 인문계 고등학교를 안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니 역사교육을 제대로 배웠을리가 있겠어요?
    요즘 세상에 대학 안나온 사람 있다는게 충격적이죠?
    여기가 바로 그런 곳이에요.
  • 9a57 Apr.07
    이젠 대놓고는 벙개 안하고 
    서비스업이나 
    여러 경로를 통해 아저씨가 아줌마들 도와주는척 엽업도 하고 만나는 양상.
    전엔 외로운 기러기맘들이 시끄럽더니
    지금은 외로운 백수아저씨들이 꽉 잡고 있는 카페. 
  • 1602 Apr.07
    저기 인문계고등학교도 못들어가고  대학도 못 들어가서 한맺힌 찌질이 한마리가  다 자기랑 똑같은 줄 알고 헛소리 떠들고 있네.
  • 5bcf Apr.07
    사람들이 전부 자기같은 줄 아는 39d0 ㅋㅋㅋㅋㅋㅋ
  • 01e0 Apr.07
    몬살 줌마부대 지원사격 온듯 ㅋㅋㅋ
  • 36ab Apr.08
    투덜이 아줌마 타주간다고 물건팔고 리스트랜스퍼 주고 그러더니 중국항공 예매 어디에서 하냐고 물어보네요...
    타주간다고 하는것도 웃기고 캐나다에 몇년을 살았다고 해놓고 중국항공 예매가 네이버에 안나온다고 어디서 예매하냐고 물어보고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는 글마다 레전드네요
  • 211c Apr.08
    레젠다리...맞습니다.
    그 카페에 그런 급으로 여러분 계시죠.
  • 9739 Apr.08
    타주를 가시는데 왜 중국 항공을 예매하나요? 중국을 경유해서 가시나요? ㅎㅎ
  • 0c1c Apr.14
    4개국어 ㅎㅎ 누군지 알겠네. 자기랑 애들이랑 4개국어 한대놓고 간단한 구글 검색도 못해 물어보는 ㅎㅎㅎ 왜 이리 허언증들이 많은지 
  • c37f Apr.14
    피이큐 개인세미나도 생겼어요.
    ㅎㅎ
    거기 참
    가지가지해요.
    득달같이 달려들어 먹을것 없나 꽁으로 얻을거 없나 혈안
    밥벌이 할것 없나 간보는 사람들도 많고
  • 2830 Apr.14
    세미나!
    다들 준 유학원 이삿짐센터 정착서비스 통번역 과외 반찬배달이신가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