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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ff 조회 수 17746 추천 수 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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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는 돈이 좀 있어보인다하면도마위에 올리나요? 

몽클엄마

벤틀리엄마

샤넬엄마 

돈있는데 걸어다니는 엄마 

돈있다는데 특이하게 옷입고 뭔가 이상한 엄마 

벤쿠버엄마

토론토엄마

강남엄마 

아... 의사남편 전문직 모임하는 엄마 

무슨죄? ㅋㅋㅋㅋㅋㅋㅋ 

 

  • 8ccf Apr.06
    여기가 원래 그래요. 
    대숲 생기기 전부터 오프라인에서도 잘 나가고 돈 좀 있어 보이는 엄마들 나중에는 멸칫가루 되듯이 사람 개병신 만들어서 잘난 엄마들 다들 질려서 떠났어요.
    허언증 환자들이 많아서 멀쩡한 엄마들 한순간에 이혼녀, 세컨드, 별거녀로 만들거나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들 많이 만들어요.
    마흔 넘은 여자들이 하는 짓거리들 보면 중2들 하는짓이랑 똑같아요. 
    말하자면 입도 아프고 끝도 없네요. 
  • 57ba Apr.06
    여기가 그래요...동감
    여러 도시에 살아봤지만 
    다른 도시 살다 오고 
    거기 좀 좋다한들 
    여기처럼 지롤하며 치를 떨고 싫어하는 동네는 처음.
  • 9710 Apr.06
    그러게 ㅎㅎㅎ 그래도 좋다고 행복하다는 인간들 천지임. 
  • e105 Apr.06
    투자이민으로 왔다 해도 욕먹고, 애 사립 보낸다고 해도 욕먹어요.
  • 6c34 Apr.06
    있다해도 욕먹고 없다해도 욕먹음
    욕지거리가 심한 동네
  • 7d41 Apr.06
    한국에서 하루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PEQ에 혹해서 집 팔고 전재산 들고와서 분위기가 이런거에요... 한국에서도 여유없이 살다보니 여기와서는 아주 정신병자수준이 되나 보네요.
    남은건 돈 많은사람들에 대한 질투심밖에 없는 사람들임...
    PEQ가 몬트리올 한인사회 전부 다 망쳐놨어요.
    개나 소나 다 무상교육에 영주권준다고 이민 받아버리니 이런지경까지 오게된것 같네요...
  • e6a4 Apr.07

    글쓴 아줌마, 한국에서도 당신처럼 말하면 "재수없어"하고 상대 안 해요.

    한국에서 하덧 버릇, 여기와서도 한 다면, 더 재수 없죠.

    ㅉㅉㅉ

  • fb6c Apr.07
    Peq만 피하면 됨
  • 32fc Apr.07
    돈없으면 없다고 ㅈㄹㅈㄹ, 있으면 있다고 ㅈㄹㅈㄹ 
  • 589f Apr.07
    저런 사람들이 극소수니까 공격 대상이 되는거죠. 
  • 8e2c Apr.07
    돈 있는 사람은 어딜 가나 극소수인데 왜 당연히 공격대상이 되어야하죠?? 
  • e3bc Apr.07
    대체 누가 돈있다고 욕하나요? 주변에서 그런사람 본적이없는데 대체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일인지...
  • 522e Apr.07
    몬살 아지매들 = PEQ나 어학원에서 몰려다니는 아지매들...
    카페나 식당에서 아주 큰소리로 남들 뒷담화 하는거 다 들리거든요.
    정확히는 돈이 많다고 욕을 하는게 아니라 질투심에 시기하는거죠. 그렇게 깍아내리면서 지보다 못났다고 자기위로 하는거죠.
  • 47fd Apr.07
    대놓고 욕하는게 아니라 여기 대숲에다 욕하잖아요... 주변에야 저도 본적 없어요. 
  • d30d Apr.07
    아 그런거였네요
    저도 주위보면 이런글 쓸분들 없어보였던게....
  • 3d8e Apr.07
    RRSP5년정도부었는데언제이용할수있죠???
  • e3a7 Apr.07
    Rrsp 뜻을 아시는지? 리타이어 했을 때 받기 시작하는거에요. 지금 65인가67세부터인데 나중에 저 받을 땐 75쯤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 6915 Apr.07
    힘내세요% 돈이전부는아닙니다.건강을챙기세요!!!!!!!
  • 3614 Apr.07
    RRSP는 은행에다 문의하세욧
  • e030 Apr.19
    33333333333
  • d139 May.31
    ㅁ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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