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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fd 조회 수 36064 추천 수 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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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께서 가끔 소음때문에 호소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반대예요

구조가 가벽으로 방이 구분되어 있는 구조인데

이주에 새로 들어온 룸메때문에 미치겠네요ㅠㅠ

제가 잠을 늦게 자는 편이라서 보통 12시까지 미드를 보는 편인데요

컴퓨터 소리를 100%를 기준으로 5%로 해놔도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하네요..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상대방에게는 소음줄은 알지만

너무 민감하고 사니까 힘드네요 ㅠㅠ

 

  • 4a3f Mar.26
    귀마개를 선물로...
  • 2536 Mar.26
    아동좀 그만봐라.
  • 5383 Mar.26
    당연히 그 시간엔 헤드셋 끼고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보통 10시 이후엔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거죠. 
  • cbef Mar.26
    와 진상이 나 진상이에요 하고 외치는걸 보게되네. 어떻게 진짜 벽도 아니고 가벽으로 나눠졌는데도 12시까지 헤드셋도 안끼고 미드를 볼 생각을 하지?
  • c412 Mar.26
    민감한 사람한테는 당신이 하는 모든 행동이 고통인건 사실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이어폰을 사용하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 6e42 Mar.26
    계속 무시하고 하고싶은대로 하고사는것도 방법이고 그러다보면 룸메이트도 나가겠지만 결국 진상한국인으로 기억되겠죠
  • 7011 Mar.26
    하 이것참... 벽도 아니고 그냥 파티션 같은걸로 구분만 해놓은 방에서 12시까지 컴퓨터 소리를 켜놓고 미드를 본다구요??
    아니.. 그런 환경이면 밤이 아니라 낮이나 아침에도 이어폰으로 들어야 정상 아닌가요??
    나 같아도 열받아서 뭐라 했것네...
    이건 룸메가 민감한게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 개념 자체가 글러먹은것 같네요... 공동생활의 기본예의조차 없는 나라망신 시키는 한국인이네요...
  • fb2f Mar.26
    무개념 실화인가? 
  • 586e Mar.27
    미친놈인지 년인디 대단하다. 이어폰 낄 생각못했나? 아이큐 한자리인가. 또 빛이 새나간다면 그것도 민폐야
  • 305d Mar.27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른다는게 제일 무섭.. 나도 모르는사이 나도 진상짓 했을까봐..
  • 0c4b Mar.27
    같이 사는 룸메가 너무 공동생활 매너가 없어요... 물론 님을 말하는 거고요. 9-10시정도부턴 이어폰 껴야죠. 당연한거 아닌가...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하지 마세요ㅠㅠ
  • be3e Mar.27
    집에 굴러다니는 이어폰 던져주고 싶네. 이어폰도 소리크게 하면 옆에서 웅웅대며 다 들림. 밤9시부터 잘준비 해야죠.  늦어도 11시이후부터 조용히
  • 0ac0 Mar.27
    여기서 우리 모두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그럼 새룸메가 들어오기 이주전의 룸메는 이 모든걸 다 참았다는 건가요 아오 저새끼 죽일 놈이네 진짜 
  • 2be5 Mar.27
    조용히 누워있으면 1%볼륨도 다 들리는데 매일밤 신경쓰여 잠 못자는 니 룸메가 불쌍하다.
  • 11c4 Mar.27
    욕 오지게 먹네 ㅋㅋㅋ 
    댓글 좀 보고 잘못을 반성해보길..
  • bee8 Mar.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이새끼
  • d202 Mar.27
    룸메가 뭐니?
  • f18e Mar.27
    아저씨, 공부 좀 하세요.
  • 9627 Apr.02
    이런 것도 공부해야 되는거니? 
  • 08aa Apr.02
    아저씨 무시 안 당할려면 공부 좀 하삼
  • d757 Mar.27
    룸메이트요.
  • a869 Mar.27
    룸메 아니라 남편과 같이 살아도 9시 넘으면 이어폰 껴요. 
  • 8e5d Mar.27
    전 가벽으로 되어 있는집이 렌트가 된다는게 더 신기함. 
  • 3f8e Mar.27
    욕 잔뜩 먹고 오래 살고 싶어서 이런 글 쓰셨군요... 오래 사세요 ^^
  • db2b Mar.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전도 못뽑은 글쓴아... 니가 잘못한거란다. 나역시 남편이 먼저 자면 불끄고 이어폰도 낀단다. 남편이 괜찮다고 말해도 그건 배려의 문제고 기본 에티켓 아니니... 어휴...  
  • e5b2 Apr.02
    말할때 절대 한국말 안하시기를 ..,......
    중국말이나 일본말 하시기를,,,,,,,,,
  • 927b Apr.02
    이건 또 뭐야! 한국인인데 중국인인척 일본인인척 하란 말인가? 인성을 탓해야지 왜 국가와 민족은 들 먹이는지... 악질이네...
  • d072 Apr.02
    글쓴이가 한국인인거 쪽팔리니깐 어디가서 한국인 행세 하지 말라는 소리잖아. 한국인 이미지만 나빠지니까.
    한두명이 저러고 다니면 외국에서는 모든 한국인이 저런 인성을 갖고 사는 줄 알꺼아냐.
    대숲에 난독증 환자가 있네...
  • 32f6 Apr.02
    너 까지 포함해서 쪽팔리는 한국인들 아주 많아. 왜 중국 일본을 들먹이니
    인성이 글 쓴이랑 같은 가족이구만
  • ae3a Apr.02
    이새낀 아직도 내용을 이해못하고 있네 ㅋㅋㅋ
    난 니가 제일 부끄럽다.... 이해도 못하고 그저 꼬투리 잡기에 급급한... 그러면 스트레스 풀려?
    그냥 그렇게 뇌피셜 나불대면서 니 맘대로 살아라 ㅉㅉ
  • 63f4 Apr.02
    흥분하면 지는거야. 호호호
  • 0eac Apr.02
    일단 시끄럽든 안시끄럽든 남의 귀에 들리면 소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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