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많이 먹는 카페에 누가 PEQ 불어 인터뷰 정보 공유하자는 글 올렸는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수상합니다. 최근에 불어인터뷰 합격한 사람들이 있고 요즘 들어와서 인터뷰 홀딩하고 있고 내년까지 퀘벡에서 10만명 이민자 받아 들일 예정이라 인터뷰 홀딩 한다고. CSQ 발급이 좀더 수월해질거라고. 달콤한 이야기 입니다. 저런 감언이설에 사람들이 혹하죠. 사람들은 본인들이 믿고 싶은것만 믿으니까요. 다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호구 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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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어요.아무래도 거기 주둔하고 있는 이주공사 끄나풀 같아요.모든 이민카페에 다 있는 사람들이죠.글쓴이처럼 필터링해서 읽으면 좋겠으나...거기 대부분 회원은 감언이설에 깜박 속아 넘어가죠.작년부터 csq 인터뷰 떨어지거나 아예 포기하거나 신청도 안한 사람들이 주변에 수두룩한데."주변에 인타뷰를 떨어진 자가 없다""50대도 붙었다"뭔가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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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인터뷰 합격하려면 레벨 7이상 되어야 합니다. 영어직업학교 다니고 인증어학원 수료해서 불어 인터뷰 합격하려면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었겠지요. 아니면 불어 어학 실력이 어느정도 밑바탕 되었을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돈낭비 하면서 영어직업학교와 인증어학원에 수강하였을까요. 불어직업학교 수료하고 말지. 정말로 믿음이 안가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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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분이 거짓말 한다는거에요? 믿을수가 없네요. 카페에서도 좋은글 많이 쓰시는 분인데. 설마 거짓말이겠어요? 그분도 좀있음 직업학교 졸업한다 하시는것 같던데 무슨 이주공사 끄나풀이겠어요.진짜 주변에 그런경우들이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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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주변에 두명이 패스했던들그 글로보면고로 인터뷰 떨어진 사람은 없다라는 글인데.그게 요즘 정황에 맞는 이야기인가.그 카페 그여자 친구쇼?그럼 다른 조언이 필요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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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보니 그 사람이 정말 끄나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짜뉴스와 가짜소문이 어떻게 퍼지고 왜 퍼지는지 잘 이해가 가네요. 아무 출처 없이 "제 주변에서는..."으로 시작하면서 남들이 믿고 싶어하는 말들만 탁탁 해주고 일요일 월요일에 교회, 어학원, 직업학교에서 뻥튀기돼서 퍼지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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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정말 몹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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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페 아직도 있나요?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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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댓글이 상당히 지능적이네요 ^^ 꼭 열심히만 하면 될것 같은. 잘 안된 사람들은 열심히 안했으니까 인터뷰 떨어진거다라고 말의 논점을 바꾸네요. 수법이 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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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퀘벡인구가 천만도 안되는데.. 내년까지 백만의 이민을 받는다고요?그럼 1/10 인구를 더 받겠다?투자이민도 아닌.. 불어도 못하는 사람까지도??그러니 지원하면 CSQ를 준다?퀘벡이 바보가 아닌 이상.. 가능하다고 보나요?난민은 어느정도 받아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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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명이래요. 원래 매년 마다 5만명 받는다고 했었지요. 댓글러의 말장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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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명이 아니라 정말로 100만명이라고 써놓았어요. 퀘벡 총 인구가 8백만도 안 되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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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자 입니다. ㅋㅋ 미안합니다. 내가 잘못봤네요. 내 눈을 의심했었나 봅니다. 카페 댓글 올린 사람의 오타겠지요. 무슨 100만명.... 으이구...장사하려면 똑바로 하지. 너무 티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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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인터뷰 홀딩중인건 맞아여 ㅋ 인터뷰 잡혀있던 사람들 인터뷰 취소 됐어요 근데 그게 좋은 신호인지 안좋은 신호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게 함정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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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신 베두내라 하겠지.절대 몬살 글처럼 더 쉬워지지 않을.아무리 몬살이지만...회원들 개무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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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읕 최상의 시나리오를 꿈꾸며 살고 어떤 사람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하며 산다.사람마다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이 다른 것을.어느것이 좋고 나쁜것은 없지만 책임은 본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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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요?모르는 사람이 읽음 바로 짐싸올만한 그 글 올린.글구 나중엔 니가 못나서 영주권 못땃네 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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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악을 피하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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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주변에아무도 없다...주변이 대체 몇명인데.그딴 마치 팩트인양 댓글 쓴 그 사람 참 책임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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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라치네. 에구 먹고 살기 힘든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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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책임있게그거 다 카더라 아니냐내주변엔 덜어진 사람도 있고떨어져도 숨기고 3년안에 공부 더해서 다시 볼 심산인 사람도 있다고 쓴 사람도 잇긴 잇죠.몇없어서 그렇고 듣기 싫어서 문제지.몬살이 몹쓸 정보 공유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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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주공사 광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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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은 긴장 엄청 하면서...받았단 사람은 아직 없는데...작년 인터뷰 떨어져서 어학원 다니는 사람은 봤네요몬살에 쓰신분은 대체 뭔생각으로..천벌 받을라고...나도 순간 혹했네요 50대 합격이란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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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모이주카페 등록된 고객평 일반인은 못읽으니 타카페나 게시판에도 홍보하게 유도하는 영업 마케팅이죠.근데 저 글 쓴 여자는 정말 노답이네요.저렇게 누가 말한들 배운 사람이면 속으로 의심한번 해봐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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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냐? ㅋㅋㅋㅋㅋ아니 그럴거면 일반인 읽게 해놓는게 영업 마케팅이지누가 마케팅을 그렇게 븅같이 한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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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공부 열심히 하면 csq 받고 취직도 잘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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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믄 지지리도 못난 니탓이랍니다.되믄 공은 지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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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중심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서울대 간다는 애기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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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사가 안되니 짜고치는 글들이 많죠.질문이나 정보공유하자고 글 쓰고 댓글로 아주 긍정적인 댓글이나 사실확인이 어려운 좋은 카더라 댓글로 사람들을 현혹하려는 속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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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니 누가 또 무려 한국에서 재능기부라는 이름으로 몬트리올 정착 세미나를 했다던데방대한 자료와 함께 무료로 세미나도 해주는 사람이 있는 아주 좋은 카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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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미나 선상님이 전에 중고책이랑 티비안테나
팔던 사람이오.
뜨내기 장사치가 세미나를 열엇음 다 원하는 콩고물이 있겠죠. -
그사람 나중에 수학과외라도 할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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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는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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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에서 파견 나왔네.댓글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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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까기를 이해 못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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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하신분은 유학원카페에서 유학원 정착서비스 문제제기하고 언쟁하시던 분인데... 혼자서 할 수 있으니 서비스 받지 말라고.. 다들 의심병이 심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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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소리마요.거기서 픽업하는 장사치 두어명도 다 첨엔 독같은 소리했고 그 담엔 직접 차 몰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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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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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인가보구만.세미나라는 말 자체가 웃기지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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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33 저분 되게 순진하시네. 그거 일부러 기존 유학원 중 만만한 데 트집잡아서 자기 이미지 만들어놓고 장사질 하는 건데 그거에 속아 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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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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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 유형:업체들 통해 정보와 노하우 접수업체 욕셀프 권장그후 셀프족에게 업체보다 저렴한 서비스 제공(우리집 밴으로...간단한 이사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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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괴외 ㅋㅋㅋ한국서 학원하다 온 사람들 부지기수딘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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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 세미나 ㅋㅋㅋ전문가도 아닌데 저렇게 크게 걸어놓고감사하다고 넙죽넙죽 몬살 한국지부 회원들 뻑갔죠교육 어쩌고 하다 나중에 현지오면 교육청 동반해주는 일이나 수학과외라도 하자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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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 몇몇 늠 우낌지가 유학 해보고 이민해보곤전문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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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정말 답없다은행직원이랑 이주공사욕 직사리 올린 아지매어디서 또 살 # 빼면 공짜 이딴식 광고에 속아같이들 하자고 글 올리더니만 ㅎㅎ자기 속았다고...낸 돈 일부 안 돌려준다고 사기꾼이란다이 아지매 팔랑귀라뭐 지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맨날 혹해서 뭐하다나중에 틀어지믄 지 잘못은 없고상대방만 사기꾼이라고 몰아갈 아줌마이런 아지매가 거기 열성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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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어떻게 하고 다니길래 맨 만나는 사람이 죄다 불친절하고 사기꾼인지 모르겠네요.이쯤 되면 자신의 삶을 한번 돌아보는 것도 필요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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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자각해야 할텐데..글쓰는거 봐도 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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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이없는게 헬스장 보통 1년에 100불정도인데 6개월에 600불내고 10키로 빼면 125불 뺀 나머지 돌려준다는 개도 안 속을 광고에 혹 해서 카페에서 사람들 끌어모으고...캐나다 온지 몇년 됬는데 아직 영주권을 못따서 그런가.. 뭘 해도 부정적... 모든글이 부정적... 말하는거 봐도 부정적...대숲에서 엄청 활발하게 활동하실듯 한데 보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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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10키로 자신만만하시더니...안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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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는 이제 한심한 걸 넘어서 병원 안 갔다가는 큰일날 것 같던데요... 자기가 크게 다치거나 남을 크게 다치게 하거나, 아니면 둘 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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