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남편이 얼마 부쳐주냐는 글 보다가 생각나서요.
아무렇지도 않게 연봉 얼마냐고 물어보던 애기 엄마.
제가 웃으면서, 그거 되게 사적인 문제야. 직장 동료 사이에도 그런거 예민한 문제라 서로 말안하고 그래.. 그랬더니,
그 애기 엄마왈.. 본인이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몰랐다네요.
한국에서는 연봉 다 공개 하나요?
웃긴건 그 애기 엄마 캐나다 온지 오년 넘었어요.
이런 사람들 왜 이러는거죠?
밑에 남편이 얼마 부쳐주냐는 글 보다가 생각나서요.
아무렇지도 않게 연봉 얼마냐고 물어보던 애기 엄마.
제가 웃으면서, 그거 되게 사적인 문제야. 직장 동료 사이에도 그런거 예민한 문제라 서로 말안하고 그래.. 그랬더니,
그 애기 엄마왈.. 본인이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몰랐다네요.
한국에서는 연봉 다 공개 하나요?
웃긴건 그 애기 엄마 캐나다 온지 오년 넘었어요.
이런 사람들 왜 이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