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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a5 조회 수 20576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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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해 봐도 더이상 peq광고하는 이주공사나 유학원이 없네요.

한 3년전인가 msp라고 자기들이 이름붙여서 한창 홍보하다가 막히니까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더니 이번에도 그렇네요.

이주공사만 배부르고 끝낫네요.

 

  • e0be Mar.09
    아닐껄요. 지금도 많아요. 대신 그만큼 불어 열심히 하는사람이 많이 생겼죠.
  • 96bf Mar.09
    불어 능력에 대해 개인이 방만한 자세를 가졌기때문.
    영주권을 받고도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게 언어.
    천문학적인 돈을 이고지고 안고 왔다한들 내한몸 지키지 못할 언어능력이면  여기서 돈 다쓰고 한국행.
    Peq가 아무리 끝났다해도 언어극복 의지가 있는 분은 분명 한국에서 b2만들어서 이민 올겁니다.
    유학원이나 이주공사의  감언이설에 휘둘리지 마시고 캐나다 이민이 목표인것이라면 언어 극복하셔서 도전하세요.
  • fc14 Mar.09
    언어 안할려고 PEQ 한건데 언어 잘하면 EE하죠 근데 이제 언어 보기 시작하니까 
  • 65fc Mar.09
    모르는 소리. 한국에서 지금 사람들 바글바글 해요. 내 친구 가봤는데 자리가 없다 하던데요.
  • f9fd Mar.09
    모를때야 관심 있지만 내용 알고 나서도 그래 PEQ해야 겠다 할까요? 차라리 영어공부하는게 빠를텐데 
  • 49f8 Mar.09
    여전히 많아요~ 예전만큼이야 아니겠지만.
  • 164b Mar.09
    끝난게 아니고 정상으로 돌아간거죠
  • 1f5f Mar.09
    그래도 여긴 언어에 취업까지해야 하는 조건은 아니잖아요?
    다른 주는 언어에 취업까지해야 영주권주는데.
    한국에서 아직 계신분들 불어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b2 얻어서 오세요. 한국에서 못 얻는 점수 여기오면 더 받기 힘들어요.
    애들 픽업시간 맞추느라 엄마들 사정 잘봐주는 학원 찾으시던데 그렇게 공부해서 b2 못 받습니다.
    peq가 어렵다 이젠 끝났다 하는데 그건 예전처럼 언어 안되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이고 언어되면 지금도 가능하답니다.
  • 1b48 Mar.09
    PEQ 프로그램 자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있겠죠..단지 불어인증반 같은 편법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거죠...편법이라고 말하면 또 발끈하는 분들 계시겠지만 여기 현지분들이랑 얘기하다보면 편법이라는 식으로 다들 이해하고 말해요..퀘백이민성도 공표는 안하지만 잘못을 인지하니까 인터뷰 봐서 걸러내는 거 아닐까요? 그래도 윗분 글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B2 취득하면 여전히  PEQ는 타주 대비 가성비는 좋은 이민프로그램이라고 보여지네요. 결국 깔대기 이론이네요. 정답은 불어입니다!
  • 1354 Mar.09
    솔까 퀘벡 peq불어요건 대에~강 일년도 채 어학원 안다니고 직업학교 수료하면 주던거 아니었음?
    다른 주 어떤 주가 영어점수를 저렇게 신생아처럼 0 에서 이민요건 채울정도로 급속 인증해줌? 절대 그런주는 동해안 섬나라 주에도 없음.
    영어요건이었다면 절대 0에서 반년 일년 어학원 다니고 이민가능케 안해놓는게 정상아님?
    퀘벡이 사람 자꾸 빠져나가니까 헐거운 불어요건 내걸고 이민신청 자격 주다가 불어 안되는 사람들만 죽자고 달려들어 영주권 받고 이주해버리니 빡돌았겠지. 
    가성비는 무슨.
    불어를 못하는 사람이 베두 받는것보다 타주가서 취업해서 영주권따는게 쉽다는 사람들은 다 이주해서 받고 있다. 이렇게든 저렇게든 받을 사람들은 기본기는 있는 사람들. 영어든 경력이든.
    구직이나 취업 일년도 불가능한 이민부적격자들만 90% 들오고 있으니 문젠거다. 
  • 1138 Mar.09
    맞는 말이다. 어학원 다니는 한국인들 중에 베두 받아서 영주권 딸 사람들 많게 잡아도 10%가 안될 거다.
  • e834 Mar.09
    ㄴ그건 퀘백 주정부 정책이니 거기 가서 따져라.
  • 4be4 Mar.09
    넌 이주공사냐
    이주공사가 안되는 걸 된다고 꼬시고 구라치니 문젠거다
  • 7e71 Mar.09
    e834 따지긴 뭘 따지냐? 저게 맞는 방향인데. 실력도 없고 의지도 없어 분위기 흐리는 사람들 브로커들이 요즘 핫~하다고 팔아먹는 섬동네로 빨리 빠져나가면 좋겠다.
  • eef6 Mar.09
    어림없는 소리.
    나도 기다린다만 아즉 멀었다.
    전처럼 유학후이민은 못 들이대도
    아직도 어머니들~ 무상교육 해보시고 불어도 좀 해보시고 영주권도 도전해보세요~
    하면 애들 줄줄달고들 온다
  • 78f1 Mar.10
    뭘 기다리는데? Peq끝나서 몬트리올에 한국사람 아무도 안들어오길? 그런일은 없을거야 ~ 아줌마들 계속 애 줄줄 데리고 들어올테니
  • 69d6 Mar.10
    되지도 않는 이민 하겠다고 유학원 꼬임에 계속 들오니 몬툘은 지금보다 더 요상한 동네 되겠지. 
    왔으니 하긴 하는데 불어능력도 안돼 애들 교육도 갑갑해 영주권은 불가능 하릴없이 주변씹고 돈궁해서 진상짓하고.
  • 0ce2 Mar.10
    Peq전문카페 몬살가면
    이제 더 쉬워진다는 분위기로 몰아가던데.
    그럴리가 없는데.
    역시 이주공사와 프로모션하는 카페는 다름.
    현지 체감과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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