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상 정보, 여권 정보, 학교 정보, 어학 실력 등등 컴퓨터로 기입하고
서명하는 부분만 손으로 서명 잘하시면 신청서가 됩니다.
증명서류빼고 신청서 자체는 10분도 안걸립니다.
2018-Feb-Sun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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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에이전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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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 다 스스로 하실 수 있어요.실수도 해보고 그걸 또 해결하느라 속도 좀 태워보고그렇게 배우면서 이민생활을 하는거겠죠.그것도 스스로 못하면 해외생활 못합니다~~~~~라고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으나 전 도움받을 건 받고 싶네요.사실 csq 나혼자 했다고 다음 진행에 금전적으로 절감되는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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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변호사분 같네요...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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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혼자하면 힘들긴해도 절감하는 비용이 얼만데...이민에이전시에서 백단위에서 천단위로 수수료 요구하는거 모르나?거기에 이민성에 들어가는 신청비, 각종 서류 공증비, 해외 우편비 다 따로 지불해야해요 혼자하면 금전적으로 상당히 절감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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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변호사 냄새는 어떤 냄샌가요?댓글 하나만으로 상대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이 능력은 정말 특별한 재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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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 흘리는게 문제죠.능력자 아니고 눈과 귀만 달렸어도 감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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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다 이민변호사 상술이에요좀만 알아보면 매우 쉽습니다혼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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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는 게 나아요 에이전시 못 믿을 곳 쓰면 나중에 거기서 문제 생겼을 때 본인 케이스까지 다 조사나와요 그냥 할 수 있는 거 다 본인이 하는 게 제일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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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 진술한 내용이 거짓이라고 판단되면 직접 대면으로 CSQ 신청 받게 되어있구요 보통 심각한 서류나 신청자격의 문제가 발견되서 서면으론 도무지 진행 불가능한 경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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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능합니다. 영어실력이 특출나지 않아도 ,항목마다 가이드가 잘되어 있어서 충분히 가능합니다.저도 혼자해서 받았습니다. 에이전시가 해준다고 못받을거 받아주는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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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남한테 맡길께 있나요? 서류만 모아서 신청서 달랑 몇페이지 안되는거 써서 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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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도 못쓰면 여기서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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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 회사에서 변호사를 구해주고 비용을 내 줘서 CSQ와 영주권을 진행했는데요,1) 각 절차마다 결국은 저도 제 나름대로 점검했기 때문에, "변호사 없었으면 어려웠을 뻔"한 일은 없었다고 생각해요.2) 변호사를 이용하더라도, form 작성하고 documents 모으는 일은 결국 자기가 다 하는 거죠.3) 나중에 영수증을 봤는데, 만약 그 돈을 회사가 부담해 주지 않았다면, 변호사의 도움 없이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다시 말해서, 그 정도 값어치는 아닌 듯 했어요.4) CSQ cover letter를 불어로 폼나게 작성해 주는 등, (대세에는 영향이 없지만) sentiment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은 있었던 것 같아요.5) 번역 공증 등도 그 변호사 사무실에 연계된 곳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니 편하기는 했어요.6) 저는 인터뷰 없이 CSQ를 받았는데요, 인터뷰 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질문/답변도 준비해 주고, 연습도 시켜 주더라구요.7) 변호사 사무실에 다니면서 느낀 건데, 무언가 이슈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변호사가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작은 범죄경력이 있다든지, 중병을 앓고 있다든지, 비자가 거절된 적이 있다든지 뭐 그런 경우요. 제 변호사 말로는, 이런 경우라고 해서 무조건 영주권이 안나오는 건 아니고, 변호사가 잘만 하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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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사람둘이 가장 솔깃한 부분은 6번인데...서류는 아무나 각자 가능한거고.결국 변호사=불어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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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희 csq신청 이민변호사 통해서 진행하는데 인당 2850불 2명에 할인 500불 들어가고 세금 더하니까 5868불정도 나오는데 이 비용이 맞는건가요???? 2500뷸정도 예상하고 있었어서 깜짝 놀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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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Q만 이 금액이면 좀 비싸네요.
보통은 CSQ와 영주권을 같이 묶어서 하는데, 두개의 금액이 이정도이면 괜찮은 금액이네요. -
금액 좀 심하네요 직접 해보면 이천이든 오천이든 이돈 주고 내가 왜 했나 싶을겁니다 정말 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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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변호사끼고 할 필요 전혀 없어요하는 일에 비해 너무 비싸요 본인이 다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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