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눈으로 보고 오피스와 계약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후관리 측면도 그렇고 오히려 렌트비 딜 할수도 있고 아파트내에서 프로모션 있는 경우도 있구요.
(모든 아파트나 콘도가 그런건 아니지만, 렌트비가 어느 정도 이상되는 곳들이 프로모션 많이 해요.)
ndg 에 있는 아파트 계약시 특히 주의 바랍니다.
대나무숲에서 검색해보고 댓글들도 다 읽어보면 이것저것 알수 있을겁니다.
왜 리스트랜스퍼나 서블렛을 놓는지도 물어보세요.
대개 한국으로 돌아간다거나 타주로 간다거나 애들때문에 집이 작아서 큰집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아파트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집은 하나도 없지요.
물론 모든 집이 이상있는거는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 제 지인들도 덜컥 한국에서 한카보고 계약했다가 피해본 사람이 많아
몇자 적어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날씨도 안 좋고 말도 안 통하는 이곳에서 마음 편히 있을수 있는 곳이 집인데
집이 문제가 많으면 정말 해외생활에 진저리가 나게 됩니다.
모두들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