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jjeongsun72 조회 수 39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Extra Form
Link http://blog.naver.com/jjeongsun72/220903453516
얼마전 작은 언니로 부터 전화가 왔다. 좀처럼 전화를 먼저 하는 분이 아닌 나의 둘째언니.... 언니님 말씀.... "도깨비 봤냐? 그거 봤으면 알것이니 단풍잎 하나 가져와라" "헐~~~~ 도깨비가 뭔지 몰라도 단풍은 가을 것이요 지금 몬트리올은 하얀 눈의 나라 겨울 나라 입니당!!!" 필요한거 없냐고 그리 물어봐도 대답 없더니 흔하디 흔했던 그 빨강 단풍잎이 그리 가지고 싶으셨단다...ㅠ,ㅠ 언니 부탁도 못들어주고...쩝...속상하다...이제 기회도 없는데... 아쉽게라도 지난번 퀘백시티 여행에서 찍은 사진이라도 보여 드려야 겠다.. 언니로 부터 온 전화에 다시 기억된 퀘백시티 여행이였다.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언니를 이곳에 보내 주었구.......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하.... 2 04.21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국민의미래 찍는 12 03.26
Last Christmas!!! 12.26
Let's drink green juice!!! 05.27
My Sweet Home~! 캐나다에서 내집 장만~! 뿌듯뿌듯~ 08.21
Travailler le jour et Étudier la nuit - 주경야독 06.07
['12Vancouver] /밴쿠버는 비-비-비/murchie’s/비오는 날 tea생각 01.20
['13Vancouver]피아노가 그리운 지구/밴쿠버에서 피아노 배워보기 01.21
['14Vancouver]비가 안오는 날 다운타운 걷기 운동/조으다^^ 01.22
['15Vancouver]LONDON DRUGS를 털었다/ㅋㅋㅋ 01.22
['16Vancouver]아무것도 하기 싫은 아침/오늘은 뭘하지... 01.23
['17Vancouver]당당한 약자들/괜히 심술이 났다 01.23
['18Vancouver]매일 가고 싶은 섬/Granville Island *1 01.24
['19Vancouver] 언제나 설레이는 섬/Maiwa Handprints/Granville Island *2 01.24
['20Vancouver]밴쿠버 한달 살기 한달이 되었다.... 01.25
['3Vancouver] 벤쿠버에서 맞이한 새해 첫날... 01.02
['4Vancouver] monthly compass만들기 01.02
['5Vancouver] 밴쿠버에서 도서관 카드 만들고 이용하기 01.02
['6Vancouver]밴쿠버 동네 커뮤니티 센타 이용해 보기/winter Break 01.03
['7Vancouver] 비오는 밴쿠버 일상 01.05
['8Vancouver]H.R MacMillan Space Centre Vs Science World at TELUS World of Science 01.14
[‘10Vancouver]Grouse Mountain/날씨 꽝인날/스노우보드 타기 01.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