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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0f 조회 수 3803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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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몬트리올로 유학길에 오르게 된 한국 남자 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캐나다 내에서의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 및 학대가 증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몬트리올의 상황은 어떤가요? 

  • a16f Nov.06
    괜찮습니다. 대 놓고는 하지 않지만, 은근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불어 못한다고 뭐라고 하기도 합니다, 뭐...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경우에 몇몇분이 불어에 대해서 태클을 거는 정도입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인종차별은 별로 없습니다. 이는 저의 경우입니다.
  • 0731 Nov.07
    저도 위에 분과 동감합니다. 인종차별보단 언어차별이 있는 편입니다. 불어를 하지 않을 경우 여긴 퀘백이라며 핀잔 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 말고는 인종 차별을 겪어 보진 못했네요
  • d26b Nov.08
    인종차별 있습니다. 지하철 탔는데
    앞에 앉은 모르는 사람이 당신한테 대놓고 눈앞에서 쌍욕 하기도 합니다. 불어로요.  
    몬트리올은 총과 칼. 사건사고 많아요. 특히 저녁에요.
    여긴 인종차별 관련 사고들은 쉬쉬 하는 분위기입니다.
    왠만하면 ㅡ뉴스에 잘 안나와요.  

    다만, 아시안들을 혐오하는데 대체로 중국인들을 혐오하는 편입니다.
     은근히 한국 문화 관심 많고, 한국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라기도 합니다. 한국인들에게는 호감이 많은 퀘벡쿠아가 훨씬 더 많았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요.

    너무 걱정 마세요.  여기도 다 사람 사는 곳입니다. 
    한국만큼 치안이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으니 몇가지만 조심하면 됩니다. 좋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고요.

  • e564 Nov.08
    캐나다는 차별금지법, 특히 인종차별금지법이 있습니다. 한국처럼 대놓고 인종차별 발언, 행동했다간 처벌받아서, 거의 대부분 점잖아요.
  • fe2b Nov.08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주의해야할 상할들이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6d0c Nov.09
    불어를 열심히 하세요. 동양인한테 시비걸다 불어잘하는 동양인보면 바로 꼬리내립니다. 그리고 거지같은 사람들이나 정신병있어보이는 사람이 시비걸면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동양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공격하는거에요. 특히 지하철에 많습니다. 정신병자들과 거지들. 지하철에서 동양인 공격하는 사람들보면 동양인만 공격하지않고 쉬워보이는 백인 여자, 아랍여자, 터번쓴 사람들, 인도계, 동양계 등등 눈 앞에 보이는 사람으로 타겟잡고 건들기때문에 그냥 냅두세요. 주의해야할 사항은 별로 없습니다. 맞대응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윗댓글에 차별금지법, 인종차별 금지법있다해도 소용없습니다. 적용도 안되는 현실이거든요. 정신병자 또는 거지일 경우 경찰이 잘 잡아가지도 않습니다. 요즘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동양인이라고 가끔 차별받는 경우는 있지만 대부분은 일상생활에서 불어를 못해서 언어차별을 받으니 기본적인 불어 회화를 하시면 기분나쁘실 일이 적어지실겁니다.
  • 894a Nov.09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차별금지법, 인종차별 금지법 있으나 마나죠.

    어떤 한국여자가 지하철에서 현지 백인남자가 영어를 쓰면서 위협하는걸 경찰신고 하는과정까지 엄청 두려웠답니다. 영어도 잘 하지만 언어와도 관계없이 코로나로 인한 동양인 혐오일뿐이죠.
  • 5fcb Nov.09
    살아보면 몬트리올이 어떤 곳인지 저절로 알게 되요.
    타주 살다 회사 때문에 왔는데 다시 돌아갈려구요.
  • bf20 Nov.09
    위의 분들은 도대체 어느 곳, 어떤 환경속에서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몬트리올 산진 10년 정도 되는데, 사는 곳, 직장등에서 인종차별적인 거 느낀 점 없어요. 제 직장에도 다양한 인종이 있는데, 다들 친절해요. 제가 사는 지역도 마찬가지고요. 한국이나, 캐나다나, 자기가 사는 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ㅎ
  • 873b Nov.09
    운이 좋으시네요 ^^ 직장내에서는 인종차별 못느끼는건 당연한거구요 여기 사람들 사회생활 정말 잘해요. 무슨뜻인지 아시죠? 윗분들이 어떤 환경 속에 살았는지 궁금하다는건 무슨뜻일까요? 다 똑같은 몬트리올 사는 사람들인데요? ㅎ  누구는 학교를 다니겠고 누구는 일을 하거나 누구는 놀거나 다 비슷한 환경 아니겠어요? 나는 그런일 당한적없어서 정말 이상하다 ^^ 다 친절한데 ^^ ㅎ  어떤 사람은 도착한 날 가만히 있어도 당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10년이상을 살아도 한번도 안당하는 사람있겠죠.  계속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_~ 
  • 6fd9 Nov.09
    우물안 개구리시네요 아님 눈치가 없던지요.
    나도 인종차별을 당한적은 없지만 이도시의 일반화된 거짓말 잘하는 업체들...이라고하면 또 어떤기업이냐고 하겠지? 내회사는 거짓말 전혀 안한다고 하면서 말야. 당신의 교우관계가 부족해서 주위 경험을 듣지 못하는것 같음.
  • 17ed Nov.10
    댓글 중에 가장 딱한 댓글이네.
    사람의 환경을 단순히 회사와 사는 지역으로만 구분 짓다니 대단해 ㅎㅎㅎㅎ
    계속 회사 집 회사 집 왔다갔다 그러고 살어.
  • 459a Nov.10
    푸하하하 bf20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본인 사는 지역과 직장이 좋아서  그동안 그런일 겪은적 없으니 
    좋은 환경에서 살아봐 뭐 이거냐? 
    글의 요지 파악 못하고 논점 흐리고 본인 하고 싶은말만 하는 거 보니 항상 누가 무슨 얘기 하면 '아닌뎅! 난 안그렇던테, 니가 문제아냐? ' 이런식으로 딴지걸며 난 행복해 혼자 정신승리 잘할듯.어휴.

  • 097e Nov.12
    회사 내 에서도 그런 적이 없다니 정말 좋은 곳에 다니시나 보네요. 직급이 올라가면서 남는 것들은 비치들만 남는 다지만 싹수가 보이는 것들은 한 둘이 아니네요. 오히려 재택반 출근반으로 하고 있어서 이런 스트레스는 적네요. 레스토랑이나 서비스 받을 때도 은근슬쩍 섞어찌개로 아리까리하게 깔 때 보면 없다 하기엔 경험이 좀 있네요. 그래도 대체로 착하고 친절하고 말통하고 게으르고 재밌는 사람들이 더 많은 듯요. 그리고 정말 인도애들은... 깊은 한숨과 빡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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