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눈오고 질퍽한 날에 외면할수도 없는거고 애들도 있으면 차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중고차 사면 장보러 갈때도 편하고 좋은데 맨날 장보러 갈때마다 부탁받아 라이딩 해주는것도 지겹네요.
2019-Jan-Fri
-
차사고 말고는 본인 마음이지만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것이 자꾸 생각나게하는 사람도 있죠처음엔 부탁이더니 이젠 집앞까지 와달라는게 당연시 되는게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
곧 늦게 픽업하러 가면 그것도 불평할거에요. 늦게 온만큼 너도 기다려보라고 도착한대로 바로 안나오고 사람 기다리게 하는 미친년도 있었죠.
-
안사는게 아니라 못 사는거다. ㅎㅎㅎ
-
중고물품 사러 갈때 태워달라는 사람도 많아요.
-
거절하세요.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해요.
-
이해가 안가는게 본인시간이 많이 한가하신가요?
어떻게 남의 장보러가는데 아무댓가 없이 그런일을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가서요
여기 몬트리올에서는 남의 시간 뺏는게 젤 미안할것 같은데요 -
장보러 같이 가자며 30불 말하던데
-
와우. 그래도 양심적인 이웃이군요
-
잠깐머물다 갈거라 생각하고 얻어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지요돈없어 못살수도 있지만차 안태워준다고 욕하진 않았으면 ᆢ남태워주려고 산차도 아니고 운전하고 기름값내고 시간쓰고 ㆍ
-
여긴 잠깐 단기체류하더라도 차는 꼭 필요하지 않나요?삶의 질이 확 차이나요.
-
차 살 사람은 사는거고 못 사거나 안사는 사람은 안사는 거지. .태워 줄만하면 태워주는거고 실으면 안 태워 주면되지참 할 일도 없다이럴 시간에 공부를 하시든 일 을 하세요.좀 인생을 생산적으로 사시죠.
-
이렇게 혼자 쿨한척 하는 양비론자들이 제일 역겨워
-
한국서 온지 얼마안되뇬 집사고 . 오디세이 플옵션 보고 봉고차좀 빌려달라고 쇼핑좀한다해서 빌려줬드만 4시간 동안 싼대 찾아 쇼핑했다고 하드우드 바퀴 터져라 실고 와서 기름도 안채워준 년도 있음.
-
이딴글 쓰는게 이해가안됌. 라이딩 해주기 ㅈ가틈 싫다말하면돼지 앞에선 말도못하고 눈오고 질퍽한 날에 외면할순없는데 키보드로 내차 얻어탄다고 징징데는건 무슨 전개지.. 진짜 도라이 개많음. 걍 말해 병시나
-
도대체 얼마나 틀린거니? 맞춤법~~~
-
그럼 타지마 병시나
-
ㅋㅋㅋㅋ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하.... 2 | 04.21 | 34349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56117 |
국민의미래 찍는 12 | 03.26 | 77436 |
다수의 신고로 인하여 블럭 처리된 글입니다. | 11.26 | 7072 |
불어학교 1단계 다시 들을려면 시혐을 아예 안 보면 되나요? 16 | 06.12 | 7591 |
새 아파트먼트 관리비 문의드립니다. 2 | 07.04 | 7591 |
슈왈츠 돈 아깝던데 나만 그런거? 11 | 07.07 | 7659 |
어떤심정으로 악플다세요? 7 | 06.16 | 7678 |
늙으면 왜 고약을 떨까? 21 | 06.13 | 7699 |
여기서 뭐하니? 9 | 07.11 | 7738 |
영주권 받고 반드시 2년은 살아야 하는거 맞죠? 18 | 06.13 | 7848 |
불어학교 다니는 분들 만족하나요? 2 | 05.29 | 7873 |
몬트리올에도 절이 있나요? 20 | 06.10 | 7893 |
여기 셀프주유소 질문입니다 6 | 06.23 | 7895 |
운동화 세탁점 아시나요? 9 | 08.05 | 7954 |
불어 여성 남성 구분 방법없나요? 6 | 07.05 | 7959 |
요리로 직업학교 다니는 사람 있나?? 2 | 08.20 | 7968 |
여기 프랑스 영토임? 14 | 08.29 | 7970 |
인터넷 이전하는 비용? 3 | 08.16 | 7979 |
여기 아줌마들은 왜 그렇게 애들이 많을까? 9 | 08.19 | 7986 |
몇키로들 쪘나용? 14 | 05.31 | 8020 |
몬트리올 에 점 빼는곳 있나요? 4 | 06.11 | 8040 |
다들 다요트 어떻게하세요? 11 | 06.17 | 8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