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금수저

하물며 용돈벌이로 알바하는 유학생들도 여기 왠만한 사람들보다 잘 사는 집안

나 유학생인데 금수저까지는 아니고 은수저 정도는 되는 거 같다.

나도 유학생인데 금수저는 아니고 은수저임. 주변 금수저 친척들, 친구들 보면 미국가.ㅋㅋㅋ 미국은 학비부터 어마어마하니... 

나도 유학생인데 중딩때부터 유학해서 10억 넘게 쓴거 같애. 중고딩 미국 보딩 스쿨 나왔거든. 근데 난 미국보다 캐나다가 만만해서 좋아. 

부모님 뭐하시니 다들?

나도 은수저인데 우리돈으로 다른 도시는 못가.

있는집 자식처럼 유학은 하고싶고 돈 많이 드는 미국은 못가고 꼴에 욕심은 있어서 영어 불어 두마리 토끼는 잡고 싶고 .....한국 대학교 학비에서 조금 더 보태고 알바하면 대략적 비용 떨어지니 그 계산에 오는 것이겠지. 은수저는 무슨 개뿔 .....어려서 부터 와 있는 애들은 한국서 답 안나오고 가진거라곤 돈 밖에 없는 부모들이 한국에서 날고 기는 애들하고 경쟁구도 절대 안나오니 돈지랄 하는것이요,,자녀교육 잘할 능력 없으니 돈으로라도 어찌해 보려구 하니 그런부모밑에서 보고 배운건 남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해서 돈벌고 돈앞에선 사람보다 돈이 최고라며 목에 핏대 올리는 인격이라 자식도 그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