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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1위는 당연히 식당일테니 제외하고, 그 외에 한인들이 많이 하고, 한인들이 많이 찾는



부동산

가정의, 치과

자동차 딜러

자동차 정비

회계사

미용실

식품점

컴퓨터/인터넷

학원

은행

모기지/보험

유학원/이민에이전시

세탁/옷수선

변호사/법무사



기타 등등



기왕이면 정보공유 차원에서 상호명도 적어주세요.

  • 760a May.02
    그닥 악질인 곳 없는데요.. 이런건 도데체 왜 하시는거에요? 그렇게 할일이 없으신가
  • adf8 May.21
    맞아요. 이런 글 올리는 작자가 가장 악질이죠.
  • 1592 Dec.29
    그대들이 악질 업자 중 한사람 아닐까?
  • c37f May.02
    여기 현지인들은 뭐 더 난 줄 아나
    각종 이민자 집합소라 어딜가나 조심해야함
  • f6a4 May.03
    당연히 부동산
  • 752d Dec.29

    사기성 없으면 부동산 중개인 못한다고 합니다 .

    공무원 퇴직한 분이 중개사를 좀 하다 그만 두길래

    왜냐고 물으니

    양심대로 하면 안되고 사기성이나 거짓말을 해야 하니

    못하겠더라 입니다

  • b7c1 May.03
    할일없어 방구석에서 키보드질하며 
    남들 비난하는거 혹은 싸움질 구경하려고 ㅎㅎ
    명언 하나: 먹이를 주지 말자
  • 5703 May.03
    교회 장로 권사 집사, 비영리 단체가 영리 행사 하는곳들
  • 9b07 May.03
    유학원,이민&변호사상호 ***,***,***,**
  • cf63 May.03
    순악질이 너무 많아 못적겠네요.
    차라리 추천업체 써달라 하시지 ㅋ
  • cd6c May.04
    한국사람 얽혀서 좋은 기억이 별로 없어요한카에서 서블렛 들어갈때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이상한 인간들 많다는걸 정말 많이 느꼈어요타주대비 진입이 쉽다보니 한국에서라면 같은 바운더리안에 절대 있을수 없는 인간들을 많이 만나게 되요어떤 나이드신 분이 그러더라구요몬트리올에서 사람 사귈때 무조건 돈 많은 사람 공부 많이 한 사람 골라서 사귀라구요그러면 당할 일은 없다구요그때는 이말이 뭔말인지도 몰랐고 이해도 안됬는데 살아보니 뼈저리게 느낀적이 많았어요
  • b684 May.05
    그래서 한국 어디서 살다 왔냐고 꼭 물어봐야 되요
  • 3e7e May.04
    정말 공감합니다. 한국에서는 제 위치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여기 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이없었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강남에 살았고, 렌트비 비싼 집에 살고 있다며 자기보다 많은 돈을 써야한다는 논리는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소시민이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여기서는 굉장히 부유한 축에 끼면서 날을 세우지 않으면 여기저기서 물고 뜯기는 대상이 되더군요.
  • 41ab May.04
    cd6c님 말에 너무 공감
    개나소나 진짜 이민을 할만한 레벨도 아닌 인간들이 옴
  • 810d May.04
    한국서 살다가 안 오셨나봐요모르고 살면 다행이네요게다가 난민 얘기는 왜 하나요 그냥 계속 몬트리올에 살면 되겠네요
  • eded May.04
    레벨 따지는 건 별로지만 일면 진실도 있죠. 시리아 난민이랑 친구로 만나서 그 집 가서 파티하고 함께 캠핑 가지는 않죠. 그냥 하이 하고 지나가고 이웃에 산다고 생각할 뿐이죠. 깊은 이야기를 하지도 않고 왠만하면 말이 안 통하니까 그저 안부나 물으면서 사니 싸울 일이 없죠.
    반면 한국 사람끼리는 말이 통하니까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 보면 거기에서 사단이 나는 것 같네여. 그거 싫으면 한국 사람 만나도 그냥 하이 하고 지나갈 정도의 관계만 맺으면 큰 문제는 안 생기는 것 같더군요.
    또 레벨 따져 만난다고 거기에서 뭐 별거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더군요. 다 장점 단점이 있는데 손 안에 있는 단점만 생각하면 장점이 안 보이는 법 같네여.
  • 7488 May.04
    전 b6b3님 말에 동의해요. 한국사람들만 이민오는것도 아니고 전세계에서 오는데..꼭 한국사람들보고 레벨 안맞는 사람들이 이민한다고 뭐라하는것 참 웃기죠. 언제부터 돈만 많은 사람들만 이민했다는건지... 공부하는 사람들만 이민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만큼 한국생활이 각박해졌다고 느껴져요. 요즘 한국에서 온 사람들 마인드가 정말 알게모르고 레벨을 두고 있다는거죠. 빈부격차가 점점 커지고 서로를 이해할수있는 마인드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거같아요. 돈 없는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더 심해지고 돈 많은 사람들은 그런 분들하고 섞이고싶지않는거죠.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 c8da May.04
    한국에서부터 살아온게 다른데 서로를 왜 이해해야 되죠?강남에서 산 사람과 서울 변두리에서 산 사람 만나면 대화 되는 줄 아나요?어차피 맞지도 않는데 뭐하러 만나서 스트레스 받아요자기랑 비슷한 사람 만나야지 편해요
  • 9271 May.04
    전 b6b3님 말에 동의해요. 한국사람들만 이민오는것도 아니고 전세계에서 오는데..꼭 한국사람들보고 레벨 안맞는 사람들이 이민한다고 뭐라하는것 참 웃기죠. 언제부터 돈만 많은 사람들만 이민했다는건지... 공부하는 사람들만 이민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만큼 한국생활이 각박해졌다고 느껴져요. 요즘 한국에서 온 사람들 마인드가 정말 알게모르고 레벨을 두고 있다는거죠. 빈부격차가 점점 커지고 서로를 이해할수있는 마인드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거같아요. 돈 없는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더 심해지고 돈 많은 사람들은 그런 분들하고 섞이고싶지않는거죠.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 3d98 May.06
    지랄들을 해요 아주 죠또 이런것들이 백인들이 죤나 무시하고 인종 차별적 발언해도 못들은척 넘어가는 ㅂㅅ것들이 지보다 못난 사람들만 찾아서 공격할라거...인생 참 불쌍하다
  • 30cd May.04
    재산이라는 말을 꼭 해야 아시는건가요? 글을 잘 읽어보시면 그에 대한 이야기인걸 충분히 알 수 있을텐데요.보고싶은거만 보고 댓글을 다시니 파악을 제대로 못하시는거지요..님이 한 말씀 그대로 님에게 돌려드립니다.^^
  • 8cbe May.04
    저도 b6b3님 말에 공감합니다.  근데 dc5c 이님은 자다가 댓글다시는가봐요ㅋㅋ 뜬금없는소리를하시네 b6b3님 글어디에 레벨이 재산이라고 하셨는지요? ㅋㅋ 그 레벨이 어떤레벨을 말하는건지 물어보시는것 같은데 왠 재산??그리고 cb6c님이 돈많은 사람을 언급했고 그글에 41ad님이 공감한다며 레벨얘기를 하신거잖아요.ㅋㅋ 진짜 사람들이 자기 보고싶은거만보고 듣고싶은건만 듣는구나. 글을 좀 잘 읽고 몇번생각하고 댓글다세요. 자다가 욱해서 달지마시고요ㅎㅎ
  • dc5c May.04
    b6b3님은 마음이 많이 삐뚤어지셨나 봐요..이민할 만한 레벨이 아니라 하면 인성거지 같은 분들을 이야기 하는 거지요.왜 꼭 재산을 갖고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돈 많고 공부 많이 해도 인성 거지같은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민 하면 안되는 레벨이지요.
  • b6b3 May.04
    궁금해서 묻는데요 이민올만한 레벨은 어떤 레벨인가요?  진심 궁금해서 묻습니다. 이민이라는건 조건이 되니까 영주권이 나오고 영주권이 나온다는건 이나라에서 당신은 캐나다에서 살아도돼 라고 자격을 주는것인데 또 어떤 레벨이 필요한건가요? 전 이민온지 좀됐는데요 여기 글을보면 같은 한국사람끼리무슨 계급이라도 정해놓은것처럼 레벨따지는거보면 그런말하는분은 어떤 레벨이길래 저런말을하지? 궁금하더라구요. 실례가 아니라면 글쓴분 레벨이 어느정도인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시리아나 여러나라에서 난민으로도 이민오는데 뭐 대단한 이민들 오셨다고 서로 레벨을 따집니까? 한국에선 별의별 한국사람들이 많으니 무감각에 살았지만 여기는 한국인도적고 그래서 주변에 이상한분 몇분만있어도 크게느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여기 이민온지 오래되고 돈좀있는분들중엔 한국사람 등쳐서 돈번분도 계시고 겉으론 점잖아보여도 뒤에선 뒷담화심하게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돈있는사람 공부많이한 사람만 골라만나라? 글쎄요... 인간관계하는데 이미 조건을 걸고 사람을 만난다는것부터가 좋은 인간관계가 형성되기 어렵다는거죠. 머리로 계산기 두드리며 사람만나지 마시고 가슴으로 다가가 보세요. 
  • 7a9e May.04
    여긴 원래부터 오래전부터 돈 있는 사람들이 오는 도시가 아니였답니다. 역사적으로 오래된 이민자나 지금이나.
    보통 이민자들 한국서 집팔아서 타주가서 투자이민하고 집사고 비지니스 사서 밥벌이하며 살때 
    여긴 다 팔고 와서 몸으로 뛰거나 (그나마 운좋게 타이밍 잘타서  와서 막일하던 집도 지금은 가게는 하나씩 있죠)
    지금은...
    다 팔고 와서 유학후이민 한다고 삼년만에 돈 다 탕진하곤 정작 영주권 따도 집도 못사, 비지니스도 못사...한심한 레벨이죠. 
  • 5989 May.05
    유학후 이민보다 차라리 투자이민이 더 나은것같네요..
  • 2a51 May.05
    아 이 일반화시키는 것좀 보소. 한때 온타리오가 투자이민 막아서 캐나다로 올려면 돈있어도 퀘벡으로 올수 밖에 없던 시절도 있었소. 한국에 집있고 비지니스 있어도 일로 투자해서 온 사람들은 먼가요? 살다보니 굳이 한국사람 상대하며 비지니스안해도 먹고살기 넉넉해서 토론토나 벤쿠버로 이주안힌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신주변만 보고 그렇게 일반화때리는거 아니오
  • 7c2c May.05
    아 이 일반화시키는 것좀 보소. 한때 온타리오가 투자이민 막아서 캐나다로 올려면 돈있어도 퀘벡으로 올수 밖에 없던 시절도 있었소. 한국에 집있고 비지니스 있어도 일로 투자해서 온 사람들은 먼가요? 살다보니 굳이 한국사람 상대하며 비지니스안해도 먹고살기 넉넉해서 토론토나 벤쿠버로 이주안힌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신주변만 보고 그렇게 일반화때리는거 아니오
  • 4277 May.05
    이민 90%가 애들교육인데 퀘벡으로 오는게 이상하죠. 여긴 애들보단 일단 조선탈출용 저렴 이민.
  • 4e09 May.05
    맞아요.
    프랑스서 유학한 부자 아님
    누가 퀘벡으로 투자이민 오겠어요 ㅎㅎ
  • 25da May.06
    불어된다는 야그한거겠져.
    불어안되는데 궂이 여기 오겠소? 
  • 6bb5 May.05
    나참 어이가 없네프랑스 학비 저렴한거 몰라요?유학생들한테까지 용돈 주고 혜택 부지기라 돈 없는 애들도 아무 부담없이 유학가는덴데 뭔 소리여
  • 4a71 May.05
    여기오면 두가지 언어가 동시에 되는건데 애들교육때문에라도 오죠 ㅎㅎㅎ 그래서 투자해서 굳이 퀘벡으로 왔는데요? 
  • c570 May.06
    제 애들 불영 둘다 하고 대학 잘만 잘다니는데 무슨소리... 한국어는 당연해서 안쓴건데...에효 정말 니눈에만 보이는대로 답내지말라니까 글케 믿고 위안받고 싶음 그러든가.. ㅋㅋㅁ
  • 9ecf May.06
    642e님이 말씀하시는 대단한거의 의미는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언어때문에 불이익이나 불편함을 겪지 않는것만으루두 대단한거 아닐까요. 인간관계의 폭두 넓어지죠
  • 642e May.06
    한국어영어불어 가능한 친구들 많죠.
    근데 그런들 뭐 대단한거 있수?
    다들 타도시 나가 살아요. 
    애들이 먼저 타도시로 가면 나중에 부모둘도 따라 나오는...아주 익숙한 몬툘풍경.
  • 4e25 May.06
    한국인 영어 불어 소통 가능한사람들 많아요. 주변에 그런사람 없으신가보네.. 내주변엔 다 잘하는데. 
  • 4d6e May.06
    뻥친다. 
    지금 이제 겨우 불어학원 끝내고 직업학교 다니고 계실듯...애들이 이중언어하게 될거란 희망갖고. 어슬프게 두 언어한들 여기서 뭐 대단한 메릿인디. 글구 요즘 어딜 살아도 언어 세개는 기본이유. 한국어 영어 중국어.
  • 69f6 May.06
    떠날수 있음 다들 떠나고...
    애나. 부모나.
    못 떠나서 불평불만이거나
    못 떠나니 그냥 여기가 천국이다! 하고 살거나. 
  • 3bf2 May.06
    나야 워홀로 와서 뜨면 되지만 이민자들 불쌍하다
    내가 밴쿠버에서도 알바하고 토론토에서도 알바하고
    마지막에 몬툘 온건데 진짜 여긴 여러가지 의미로 개막장임 한국사람 여기서 버티기 힘들듯
  • 9d3d May.12
    한국인들 끼리 어떤 업종이건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뭐. 서로서로 함부로 하고 뒤에서 씹고.  특히, 자기보다 좀 못하다고 생각해서 사람 얕잡아 볼때 한국인이라는 핑게 되고 현지인들 보다 일 더 시키고 돈 안주고 뭐 그런거죠. 한인 업체 업주들만 그런가요. 한국인 종업원들도 문제 많죠.  영어, 불어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이민 한답시고 불안정한 신분으로 몬트리올에 가는게 참 이해가 안가요. 아주 미련한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나중에 할일 없어서 한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알바로 들어가서 업주들 뒤에서 씹고 그러죠. 
  • 7d26 May.12
    식당을 빼긴 왜 빼나요?샤브샤브 그 x가지 없는 딸래미나 개념없는 부모들이나 이런게 알짜 정보지요.
  • 5e62 May.12

    영어만 완벽해도 일자리는 있다

    문제는 영어도 못해 불어도 못해 돈도 없어 있는건 애들뿐인 사람들이 파도처럼 들어왔다가 개고생 하고 생명부지 하고 있지

  • 339a May.12
    몬트리올에서 살면 빨리 늙나봐요
    어린분도 나이가 +5~10 더들어 보이니 가끔 깜짝놀랍니다
    공기도 좋고 해도 별로 없는데 얼굴도 까맣게 변하구...  왜 그럴까요?  
  • 2c60 May.15
    터가 안 좋아서 그래요
    건강문제로 한국 들어간 사람 많아요
  • 3272 May.20
    1위는 왜 식당이지요 ???
    궁금하네
  • 994d May.20

    악질이라는 표현이 참 그렇네요

    이 멀리까지 와서 서로 악질이니 뭐니 그렇게 말하고 살 필요가 있을까요

  • 3fb0 May.21
    본인이 직접 안당해봤으니 모르는 겁니다. 
    악질이라는 말도 아까운 업주들이 몇몇 있지요.
  • c677 May.21
    당해보지 않으면 저런 말 나와요
    당해봐요
  • a368 Dec.27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