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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 얼마나 세금들을 많이 내길래 peq들한테 난리에요?

저 아는 부부 각자 연봉 십만불 넘는 고소득자에요.

둘다 미국에서 박사따고 취업되서 파견 나온 사람이구요.

종교 모임에서 만났는데 너무 착하고 정말 주변에 항상 도움 베풀구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았구요. 정작 그 사람들은 peq니 뭐니 관심도 없던데요?

누가 투자이민으로 왔건 기술이민으로 왔건 자영이민으로 왔건 peq로 왔건

전혀 관심 없어요.

그 사람들이야말로 세금 제일 많이 내는 고소득자 사람들인데

여기서 peq 뭐라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세금을 얼마나 내길래 그러는거에요?

  • 3610 Apr.14
    새앙쥐 꼬리만큼 내죠
    쥐꼬리 만한 월급인데  내 피같은 돈이 세금으로 나가 이교민 사회의 악의 축인 무리들에게 간다 생각하니 완전 열받죠.
    마음으론 본인들 혼자 세금  내고  그많은 악의축들을 부양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다른 곳의 이민자 커뮤니티에도 이런 분란은 종종있지만 여기 몬트리올 대나무 숲 만한 곳을 본 적이 없네요.
    단연 으뜸입니다!
  • a11c Apr.14
    peq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세금 내는 사람들만 하는 소릴까요? 아닌거 같던데..
    근데 그 박사 부부 왠지 알꺼 같네요. 파견이 아니라 그냥 잡 잡혀서 온거긴한데.
  • 3b92 Apr.14
    아니에요. 제가 아는 부부는 3년 계약으로 파견왔고 3년 있다 미국으로 다시 떠난다고 했어요. 둘다 미국 시민권자구요.
  • 5e75 Apr.14
    참네~아니 그 사람들은 다시 떠날 사람들이니 관심이 없겠죠. 
    그걸 몰라서 예로 든건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 148d Apr.14
    저도 아는 부부네요 ^^
  • f4a3 Apr.14
    그 부부는 뭔 죄를 지었길래 이런 익명글에 신상이 올라와야되는거죠?  아는 지인 얘기는 왜 하나요? 
  • cc58 Apr.14
    뭔 신상이요????
  • 674e Apr.14
    세금 적으면 20% 많으면 40%까지도  내요. peq 받으시는 분들 중에 스스로 본인의 재산을 20-40%까지 나눌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세금 내면서 이런거에 볼멘소리 내는 사람들 탓할 일은 아니죠.
    세금 낸다고 peq 욕하는것도 할 일은 아니구요.
    고액 연봉자면 다 좋고, 돈 조금 벌어서 세금 뜯기는 사람은 속좁고 무시해도 되는 사람들인가요?
    원글 생각하시는게 너무 단순하시네요
  • 8e5e Apr.14
    2222222222222222
  • 21c3 Apr.16
    그건 정부랑 따져라 ㅋㅋㅋ
  • ecd1 Apr.14
    그런 사람들이 peq하는 사람은 거지라고 표현하며 무시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장 세금은 안내지만 세금을 내기 위한 자격을 만든다고  직업학교 다니는거 안보입니까?
    직업학교 나와서 무슨 취직을  하냐 컬리지나 대학을 가라 그것도 안되면서 왜 왔냐..!
    서로  역지사지의 마인드가 필요할때 입니다.
  • f8e5 Apr.14
    근데 재밌는건.. 직업학교 다니고 이민되신 분들, 또 학교 다니면서 벌써리, 차일드 베네핏.. 이런걸로 살다가 나중에 앧르 크면 애들한테 의지하시고. 
    PEQ 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 이용하면서 받기만 하겠다는 심보가 이런 언쟁을 불러일으키는게 아닐까요?
    역지 사지의 마인드 필요한건 동감합니다.
  • 2311 Apr.14
    근데요 그 따위로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런 사람이 많았으면 폐지되고도 남았겠죠?
    정 뭐 바꾸고 싶다면 나가서 1인시위라도 하시면 될거같아요 여기서 그래봤자 듣는 사람은 님 걱정을 해결할 사람이 절대 아닐테니까
  • 5db3 Apr.14
    그거 받아서 생활을 어떻게 하냐?
    넌 베네핏으로 생황이 가능한 생활 수준이냐?
    야이 그지새끼야.  만불 가지고 넌 1년 살수 있냐? 
  • 14c4 Apr.14
    일년에 만불이나 나와????????????? 
  • 536e Apr.14
    일부 그러신분들이 없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그런분들이 모두 peq에만 있다고 볼 수도 없구요.
    실제로 투자이민하신분들도 학교 벌서리 받으시는분도 있고 기술이민하신분들도 어학배우면서 보조금받으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구직하기에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껴 그걸을 보충하신  후 취업을 하실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는거죠.
    어떤 카테고리든 결국 그 영주권이란것을 손에 넣으면 삶과 직결되기에  경제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고 구직할 수 있게 서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안내려고 취업 안하고픈 사람이 있다면...그 사람은 그냥 그런 사람인거라 여기서 아무리 성토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 3d9f Apr.14
    그러니까 애초에 이건 peq 문제가 아니지요. 양심없이 사는 free rider 들에 관한건데. 그렇게 하면서 자랑인 줄 알고 떠벌리고, 돈없고 무상교육받으러 온게 어때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거.. 가 당당한건 아니죠.
    그런 사람들에 관한 비판 비난 아닐까요
  • bc2b Apr.14
    님한텐 안됐네요. 앞으로 들어올사람들 더 많아질텐데 ㅋㅋ 세상이 님 반대로 돌아가요 님
  • f7e4 Apr.14
    님? 왠 개소리. bc2b는 계속 그렇게 빌어먹으면서 사세요
  • b5a1 Apr.14
    공짜 좋아하는 사람만 선별해서 뽑는 이민이 
    피이큐라 그래요.
    타주만 해도 돈과 머리를 좀 더 들여서 컬리지 입학이상 해야지 이민조건 채우는데.
  • 313f Apr.14
    Peq도 돈들어. 왜 공짜야?
  • c742 Apr.14
    애들 학비 안 내잖아!!!!!!!!!!!  
  • 514f Apr.14
    한국은 내냐?
    고딩때도 학원비 보다도 적게 내는데. 
    유치원비가 더 비싼데.
  • e5fc Apr.14
    ㅋㅋ 뭐 영주권자는 낸다는 듯이 말하네
  • 21ce Apr.14
    애들 학비 내는 사람은 돈 많은 사립 보내는 사람들이고 ㅋㅋㅋ
    그거 제외하고 여기서 학비 내는사람이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
  • 25f0 Apr.14
    저희부부 수입의 30%이상이 세금으로 나가고 있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저희 아이들 공립학교 다니고 있고, 나중에 나이들어 다음세대가 내는 세금으로 내가 살아갈 생각하면 당연히 내야하는 세금이라거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캐나다가 아닌 다른나라에 거주할 일도 생길지 모르는게 사람일이라서 그때 또 내가 그 나라의 도움을 받게 될 일이 있을테니 지금 유학오시는 분들이 받는 헤택도 부당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최근 대숲와서 peq가 뭐인지도 대충 감을 잡게 되었는데... 제가 보태는 세금이 캐나다에 학업목적으로 와야하는데 부득히하게 가족이 함께와야 하는 경우에 받는 지원, 기술이민을 왔지만 바로 직장을 갖지못해 받는 베네핏.... 이런 분들께 쓰인다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하기싫은 어학 억지로 하면서 얘들 무료공교육 받게 오시는분들 생각하면 지금 내고있는 스쿨택스 1$도 내기 싫은게 사실이구요. 그 자녀들이 나중에 사회인이 되어서 캐나다에 세금 내줄 확율 얼마나 될까요.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이가는 저희 가족한테는 기러기엄마들의 행태는 힘빠지게 만들고 눈살찌푸리게 만드는게 사실이죠. 보아하니 오래되 이민자, 신규 이민자, 기러기...등등 서로 다른 입장차이로 말이 많은데 제 입장에서 세금생색이 아니라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립니다. 별거같은 허위신고로 베네핏 더 받으려는 밑바닥까지는 드러내지 맙시다. 무상교육부터 이미 받을건 다 받는거잖아요.
  • 1bf2 Apr.16
    거지 같은 수준 낮은 무상교육 신경끄고 얼마 안되는 베네핏도 신경꺼.
    너가 내는 세금보다 많은 생활비와 학비를 한국에서 송금 받아서 캐나다로 순유입시켜주는게 유학생이니깐.
    유학생이 송금 받아 쓴는 돈이 베네핏이나 무상교육받은 비용은 충분히 내고도 남는 돈이다.
    니가 세금을 얼마를 내던 결국 캐나다내에서 재분배고 유학생은 순유입되는 돈이야.
    니가 억울해 할 필요 없고 캐나다 전체로 봐서는 유학생이 수출품이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거야.
    니가 왜? 억울 하다고 생각하지는 지는 이해 된다.
    모르니깐. 
    모르니깐.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 9061 Apr.17
    너는 대체 어디서 뭘 배워 처먹었길래 반말이냐? 
    거지같은 무상교육? ---> 니들 기럭기럭 기러기들이 받아 처먹으려고 오는 교육 아니냐?
    얼마 안되는 베네핏? ---> 니들이 영주권 없어서 못 받는거라 부럽니?
    송금받는 돈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 거지같은 무상교육 받으러 몬트리올까지 와 줘서 고맙다 ㅋㅋㅋ 돈 많이 처박어. 거지같은데 돈은 왜 쓰니 ㅋㅋㅋㅋ 
    쓰다보니 진짜 웃긴다. 
    니네 남편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송금한 돈으로 캐나다 국익에 이바지하면서 거지같은 교육 받아서 니들은 진짜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375c Apr.17
    난 사립보내니깐 너 같이 거지교육 안시킨다.
    영주권 없어서 베네핏 없고 너나 가져라.
    내가 쓴돈으로 혜택 받으면 고맙다고 절이라도 해라.
    남이야 캐나다에 돈쓰던 미국에 돈쓰던 상관 말고 쓸 돈 없는 니 인생이나 걱정해라
  • b083 Apr.14
    PEQ욕하는 사람들은 기존에 쉽게 PEQ로 영주권 땄던 사람들이에요.
    사람들 계속 몰려오면 자기들 밥그릇 뺏기니깐 기를 쓰고 욕하고 막고 그러는거죠.
    어차피 이제 PEQ도 망해서 끝물이지만 유학원에서 사람들을 자꾸 호송해오니 안달이 난거죠 ㅎㅎ
  • 043c Apr.14
    그런거 같아요.
    예전에 불어인증으로 영주권 받은 아줌마들이 제일 핏대 세우던데요.
  • f8d2 Apr.14
    ㅋㅋ 그 사람들이 범죄자에요 호송해오게? ㅋㅋㅋ 그럼 여긴 이제 호주인건가 한국 범죄자들 유배지?
  • e465 Apr.14
    '호송'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무슨 의미로 쓰이는지 딴 글들 읽으며 알아보세요 ㅎㅎㅎ 
    그나저나 b083님 말이 맞음... 이전 불어인증반 시절에 불어도 영어도 안 되는 사람들이 영주권 날로 먹어놓고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 난 거죠 ㅎㅎㅎㅎ
  • 3332 Apr.14
    아주머니, 단어가 호송이 뭡니까 ㅜㅜ
    정말 대학 안 나온 사람들 많다더니 댓글에서도 티가 팍팍 나네요 ㅜㅜ
  • 91c7 Apr.14
    b083입니다.
    대숲에서 호송이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하시는 분이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만 아는 호송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었지만 참 잘 지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cc6 Apr.14
    이런 분들을 위해 호송이란 단어가 처음 사용된 글의 제목을 알려드립니다.
    '어제 중국인 인터뷰 없이 CSQ받았다던데요.' 라는 제목의 글의 댓글을 유심히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작권 등록해야 하나요 ㅋㅋ
  • 8227 Apr.14
    여기는 누가 댓들만 달면
    다 아줌마 아니면 아주머니 인가요?
    남자는 없나봐요
  • 84f0 Apr.14
    3332 눈치 없는 티 내지 마시고 그냥 입 닫고 계시길 ㅎㅎㅎ
  • 3910 Apr.14
    이분 성함이... 호성, 호성. 호상 중에 하나인듯.. 호송 단어에 열 내시네요... 
  • a16f Apr.17
    앞뒤 모르고 나대지 마슈
  • 6b49 Apr.14
    지대로 공부도 싫고 
    돈도 없는 사람들에게 특화된
    피이큐 이민이 문제입니다.
    타주엔 이런 문제 전혀 없음.
    그리고 피이큐는 이제 여기 대딩이나 암  상관없는 여서 자란 시민권자도 다 아는 몬툘 진상의 심볼이 되버림.
  • 1d54 Apr.14
    2222222222222
  • fcde Apr.14
    동의?
  • 2cbd Apr.14
    PEQ말고 다른 방법등을 통해서 영주권 따고 정착 하신 분들은 사실 PEQ가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떤 조건을 채워야 영주권을 딸 수 있는지 잘 모를수도 있지요. 
    PEQ를 잘 알고, 장단점을 비교하고, 본인이 그 조건을 충족 시켜서 영주권을 따거나 혹은 조건충족이 안되서 영주권을 못 따신 분들이 PEQ에 집중하고 서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비슷한 조건으로 PEQ 통해 영주권을 따려는 사람들 끼리 서로 비교하고 말들이 돌고 하는 걸꺼에요. 원글에 써주신 분들은 PEQ를 모르시거나, 혹은 아시더라도 그걸로 사람을 평가하고 인간관계를 다지는 분들이 아닐테니 별말 없으실 꺼구요. 연봉이 높아서 세금 많이 낸다고 다른 사람 무시하고 그런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좋은 사람들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 e973 Apr.14
    피이큐 무리를 알게된 사건은
    2년전 피이큐전문카페 몬살에서 난 싸움이죠
    당시 대학다니던 저와 친구들이 다 들은 이야기고
    그아줌마 누구냐 하며 한국아줌마 지나가면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 d7e7 Apr.15
    맞아요. 그 때 난리도 아니였죠. 그 이후부터 인식이 안 좋아진건 사실이에요.
  • d8ad Apr.16
    도대체 그 싸움이 뭐에요? 여기서 맨날 몬살 몬살 얘기 나오는데 꼭 볼데모트같음 ㅋㅋ 아무도 설명은 안하는데 다들 싫어함
  • 2037 Apr.17
    게시판 뒤져보면 최소 20개의 글이 있다.
    검색 좀 해라이
  • 9ade Apr.15
    맞다
    이년전 여름부터 지금까지 쭉 일년에 한두번 몬살에 사건 터지면 대나무숲에 와서 거기 까대니...
    피이큐니 뭐니 다 알게 됨
  • 2723 Apr.16
    몬트리올에 한인이 더 많이 오면 좋겠어요 서로서로가 즐겁게 생활해요 10년차 이민생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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