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사자들 신상털기해서 사진을 비롯해서 확 다 까발려야 입들 닫으시겠어요? 그리고 주변에서 카페에 질질대는 할일없이 익명사이트만 전전하는 아줌씨들도 입들 닫으세요. 다들 힘들고 어렵게 살며 정보 하나라도 공유하고자 찾는 사이트에서 질퍽하니 천박하게들 뭔 짓들인지. 밥먹고 똥싼다고 다 사람 아닙니다. 아닌짓거리 한사람들 조용히 찌그러져 사세요. 조용한 몬트리올이 똥묻은 개**들때문에 다 흐려지겠네요. 이러면서도 자식들은 키우겠죠.그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나요. 먼나라 와서 언어 한자 더 배우면 뭐해요. 천박한 어미 밑에서 배운게 고작 남까발리고 씹어대는건데. 정신들 차리고 입 다무세요. 개망신들 당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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