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0eb2017.03.14 20:02 댓글 안남기려다 남겨요저는 애들하고만 와있는 엄마입니다. 형편상 차도 없고요. 영주권 받으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학교 다니고 종종걸음으로 장 봐와서 식사준비하고 매일 똑같이 살고 있어요완전 지치고 힘든 일상입니다오늘 같은 날씨는 더욱 힘들고 목이 메이지요좀 부족해도 가족이 함께 살고 있잖아요힘내시고 열심히 사시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