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토론

쓰기

불어 작업하고 인터뷰 및 csq와 영주권 학업으로 인란 취소

4858 조회 수 19953 추천 수 2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현재 불어 직업학교를 통해 peq를 진행중인데요
Csq약관을 살펴보니 취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이민일 경우 취소가 된다고 하는데
1. 불어 직업학교도 인터뷰를 볼 가능성이 큰가요?
2. Csq 취득 후 영주권 받을때까지 취업을 하다가 영주권을 취득하고 다시 학업을 시작하는 것 도 문제가 되나요? 영주권 취소 가능성이 있나요?
3. 혹은 당장은 문제가 없더라도 영주권 갱신 시에 문제가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Comments '13'
  • 631e Jan.23
    불어직업학교 다니고 있는데 인터뷰 다 나온다고 생각해야되요. 몇달전 졸업하고 CSQ신청한분들 인터뷰 다 나왔어요.
    수정 삭제 댓글
  • 251c Jan.23
    아니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시네. 인터뷰는 당연히 백프로 기본이구요. 취업도 계속 유지해야 됩니다.
    아줌마들 짐 싸는거 한카보면 모르겠어요?
    이제까지 영주권만 타고 일도 안하고 빈둥거리고 학교가서 돈이나 타먹을려고 기웃거리고 하도 그래서 강화됬어요.
    수정 삭제 댓글
  • c19a Jan.23
    251c님
    영주권 타고도 계속 취업유지해야한다는 말씀인가요?
    학업진향시 갱신에 문제가 되나요?
    수정 삭제 댓글
  • ad47 Jan.23
    Csq받고 취업을 꼭 해야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그렇다면 peq가 불어 b2성적에 반드시 취업까지 해야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긴가요?
    여기가  취업까지 해서 영주권을 받을 만큼 그렇게 메리트있는곳인지는 참 의문이네요.
    아직 정확한 발표를 내지도 않았는데  무슨 근거로?
    수정 삭제 댓글
  • 8e03 Jan.24
    그렇게 메리트가 없으면 다른주가서 신청하지 여기서 왜 하세요 입장바꿔 당신이 퀘벡정부면 취업안하고 영주권만 받음된다는 당신같은 사람 뽑고싶소? 머리는 제발... 생각하라고 달고 다니는거에요..
    수정 삭제 댓글
  • 012d Jan.24
    발표 난 후에는 이미 늦은 거죠
    수정 삭제 댓글
  • db98 Jan.23
    발표되지 않은 이상 근거는 없어요
    모두다 카더라죠
    수정 삭제 댓글
  • c97e Jan.24
    발표하지 않고.. 퀘벡정부는 맘대로 합니다..
    불어인터뷰공지도 정부홈페이지에 없답니다.
    그래서 퀘벡이 무섭다는 거지요..
    수정 삭제 댓글
  • acd9 Jan.24
    8e03님아....입은 그렇게 헛소문내고 다니라고 달린건 아니지요.
    수정 삭제 댓글
  • cfaa Jan.26
    불어직업학교도 인터뷰 나오고.. 데팍 점수 있어도 나온다 그러던데... 걱정마세요. 그래도 다들 다시 공부 하시고 그러시던데....
    수정 삭제 댓글
  • 9ec5 Jan.26
    중국분들은 자기네만 유달리 인터뷰 한다고 똘똘 뭉쳐서 인종차별등  이유로 고소까지 한걸로 아는데요..워낙 이전에 가짜 서류로 장난쳤었다고 들었어요. 
    제발..이민성에서 확실한 불어기준을 공지 해줬으면 좋겠네요.
    웹싸이트만 보면, 느슨해보이던데..사실은 장난 아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0004 Jan.26

    한국분들도.. 현지 한인 변호사가 모아서 고소했다가.. 별 효과 못 본것 알고 있습니다..

    (다시 인터뷰응시 기회부여 정도...)

    이에 퀘벡정부는 강력한 불어능력자격을 요구하고 있답니다..

    테팍점수를 재검하여.. 자격미달시켰죠..

    본인 불어자격을 먼저 확인하시는게 답이 겠죠.. 언어는 못하는건 본인 귀책사유이죠..

    수정 삭제 댓글
  • 1a04 Jan.26
    중국애들은 영어 불어 한마디 못해도 어딜가나 당당하게 잘 살아요.
    허다못해 불어권 동네에 있는 병원에 가도 중국 의사, 중국 간호사 어딜가나 있어요.
    중국말로 모든걸 다 해결하더군요. 중국애들이랑 비교하면 짜증만 나요.
    그냥 한국사람은 본인 홀로힘으로 일어나야 됩니다.
    한국사람중에 그 누구한테 도움 받을곳 없고 도와주려고 하지도 않죠.
    수정 삭제 댓글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44162
질문 있습니다. 10.22 43910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99821
쓰레기 인성의 맘충들.. 24 10.26 28168
베드버그 나온 집인데 미리 뺄수 없는건가요 86 03.08 43340
학생비자로 아이와 몬트리올 입국 합니다. 5 01.26 18074
바퀴벌레와 욕조 막힘 11 01.25 16326
중동 사람들은 성향이 어떤가요 12 02.28 26198
불어 작업하고 인터뷰 및 csq와 영주권 학업으로 인란 취소 13 01.23 19953
커피 좋아하는 분 하루 몇잔 드세요 16 01.08 19254
몬트리올입성 고민되네욧... 19 01.23 22597
영어 불어도 모잘라서 삼개국어의 도시였네요.. 8 file 01.16 17594
Qsw 4 01.24 19364
약값이 너무 비싸네요 4 01.20 15865
몬트리올 공기 안 좋네요 11 01.16 20196
지치네요 8 01.17 16621
조심스럽게 조언구합니다. 아이가 고2 마치고 몬트리올갑니다. 31 01.21 21485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16 01.09 18762
영어가 안늘어서 고민입니다. 11 01.12 15561
몬살 네이버 까페 폐쇄 21 12.29 22351
아파트 히팅 고장 문제 12 01.25 13941
몬트리올 한식당 맛집 추천해주세요 18 01.15 24466
CSQ신청시 미국 거주기록이 있으면 7 01.14 16710
Board Pagination Prev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