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듭니다.
기러기로 엄마 혼자서 아이셋 키우는데 아이들이 너무 철이 없고
엄마 힘든것 모르고 더 힘들게 만듭니다.
한국은 유명한 상담사들 초청해서 아이와 함께 얘기도 듣고 좋은 기회가 많은데 이곳은 없네요...
한인회에서 한국서 초청해서 주관 하였으몃 합니다.
힘듭니다.
기러기로 엄마 혼자서 아이셋 키우는데 아이들이 너무 철이 없고
엄마 힘든것 모르고 더 힘들게 만듭니다.
한국은 유명한 상담사들 초청해서 아이와 함께 얘기도 듣고 좋은 기회가 많은데 이곳은 없네요...
한인회에서 한국서 초청해서 주관 하였으몃 합니다.
저희도 같은 입장이긴 합니다만.... 여기 정착하신 분들이 위주인 한인회에서 왜 한국에서 임시로 넘어온분들을 위해 비싼돈 들여가며 상담사를 초청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런 기여한것 없이 바라기만 하니 한인 사회가 기러기 학부모한테 반감이 생긴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 체계가 부러우시면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될것 같구요
요구하기보다는 여기에 맞춰가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영주권도 없이 애를 셋씩이나...
배짱 두둑하네요.
한국제도가 부러우면 뭐하러 여기 오나요?
옆집에서 가니 질세라 홍보용으로 부랴부랴 온거요?
자기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리라 착각은 한국에서 끝내시져.
애들 데리고 무작정 오는 엄마들 무슨 벼슬이라도 딴것 처럼
겸손은 내동댕이 치고 자만심에 쩌들여 행세하려는 꼴들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어요.
한국인들 이미지에 손상가는 진상들좀 그만 떨기 바래요.
창피 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연한것 처럼 하는 사람은 베풀어도 당연한걸로 압니다.
그런 소리는 한카에 올리죠
여기 대나무 숲에 그런 뻔뻔한 사고를 가진 사람 없어요.
한인회가 흙파서 운영하나요?
본인은 할도리 못하면 서 뭘 했다고 바래요 바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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